▹ 獺祭魚(달제어) 풀이
獺祭魚
달제어
수달(水獺)이 물고기를 잡아 제사 지내는 것처럼 사방에 늘어놓는다는 뜻으로, 시문(詩文)을 지을 때에 많은 참고 서적을 벌여 놓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 #풍자 #참고 #서적 #때 #사방 #비유 #시문 #제사• 한자 풀이:
- 獺 (수달 달): 수달 달.
- 祭 (제사 제): 제사, 나라 이름, 성(姓)은 희(姬), 작(爵)은 백(伯), 하남성(河南省) 정현(鄭縣) 동북에 있었음, 제사지내다.
- 魚 (고기 어): 고기, 물 속에서 사는 짐승의 총칭, 바다 짐승 이름, 고기잡이하다, 어대(魚袋).
• 같은 의미의 한자:
- 달제(獺祭)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祭祀蒸嘗(제사증상) : 제사(祭祀)하되 겨울 제사(祭祀)는 증(蒸)이라 하고 가을 제사(祭祀)는 상(嘗)이라 함.
- 冠婚喪祭(관혼상제) : 성년식, 결혼식, 장례식, 제사 등의 네 가지 전통적인 예식.
- 魚頭一味(어두일미) : 물고기는 머리 쪽이 그중 맛이 있다는 말.
- 湖上不鬻魚(호상불육어) : 호수가에서는 물고기를 팔지 않는다는 뜻으로, 어떤 물건이 많은 곳에서는 같은 물건을 파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않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川廣者魚大(천광자어대) : 하천(河川)이 넓어야 큰 고기가 모여듦.
- 涸轍鮒魚(학철부어) : 수레바퀴 자국에 괸 물에 있는 붕어라는 뜻으로, 매우 위급한 처지에 있거나 몹시 고단하고 옹색한 사람을 이르는 말.
▹ 獺祭魚(달제어) 관련 한자
- 風斯在下(풍사재하) :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그 밑에 있다는 뜻으로, 높은 곳에 오름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感懷(감회) :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느껴지는 회포.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殺活之權(살활지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桑蓬之志(상봉지지) : 남자가 세상을 위하여 공을 세우고자 하는 큰 뜻.
- 桑弧蓬矢(상호봉시) : 남자가 큰 뜻을 세움을 이르는 말. 옛날 중국에서 남자가 태어나면 뽕나무로 만든 활과 쑥대로 만든 살을 천지 사방에 쏘아 큰 뜻을 이루기를 빌던 풍속에서 유래한다.
- 春水滿四澤(춘수만사택) : 봄물이 사방의 연못에 가득하다는 뜻으로, 봄이 되어 겨우내 얼었던 얼음이 녹아 못의 물이 불어난 것처럼 봄이 다가왔다는 의미.
- 可考文籍(가고문적) : 참고해 볼 만한 문서나 서적.
- 長目飛耳(장목비이) : 견문이 멀리 미친다는 뜻으로, 서적(書籍)을 이르는 말.
- 水湧山出(수용산출) : 물이 샘솟고 산이 솟아 나온다는 뜻으로, 생각과 재주가 샘솟듯 풍부하여 시나 글을 즉흥적으로 훌륭하게 짓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推敲(퇴고) : (1)글을 지을 때 여러 번 생각하여 고치고 다듬음. 또는 그런 일. 당나라의 시인 가도(賈島)가 ‘僧推月下門’이란 시구를 지을 때 ‘推’를 ‘敲’로 바꿀까 말까 망설이다가 한유(韓愈)를 만나 그의 조언으로 ‘敲’로 결정하였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규범 표기는 ‘퇴고’이다. (2)글을 지을 때 여러 번 생각하여 고치고 다듬음. 또는 그런 일. 당나라의 시인 가도(賈島)가 ‘僧推月下門’이란 시구를 지을 때 ‘推’를 ‘敲’로 바꿀까 말까 망설이다가 한유(韓愈)를 만나 그의 조언으로 ‘敲’로 결정하였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 風雲月露(풍운월로) :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인심에 조금도 유익하지 않은 화조월석만을 읊은, 실속이 없고 겉만 화려한 시문.
- 頭東尾西(두동미서) :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따위의 머리는 동쪽으로, 꼬리는 서쪽으로 향하게 놓는 일.
- 山呼萬歲(산호만세) : 나라의 중요 의식에서 신하들이 임금의 만수무강을 축원하여 두 손을 치켜들고 만세를 부르던 일. 중국 한나라 무제가 쑹산산(嵩山山)에서 제사 지낼 때 신민(臣民)들이 만세를 삼창한 데서 유래한다.
- 齋戒沐浴(재계목욕) : 신불(神佛)에게 제사(祭祀)를 드리기 전(前)에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기 위(爲)하여 음식(飮食)이나 행동(行動)을 삼가고 몸을 깨끗이 씻음을 이르는 말.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封庫罷職(봉고파직) : 어사나 감사가 못된 짓을 많이 한 고을의 원을 파면하고 관가의 창고를 봉하여 잠금. 또는 그런 일.
- 陵遲處斬(능지처참) : (1)‘능지처참’의 북한어. (2)대역죄를 범한 자에게 과하던 극형. 죄인을 죽인 뒤 시신의 머리, 몸, 팔, 다리를 토막 쳐서 각지에 돌려 보이는 형벌이다.
- 桑中之喜(상중지희) : 남녀 간의 불의(不義)의 쾌락이나 풍속의 퇴폐를 풍자하여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공실(公室)이 음탕하여 뽕나무밭에서 정을 통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冷語侵人(냉어침인) : (1)매정한 말로 남의 마음을 찌름. (2)비꼬는 말로 남을 풍자함.
#근본 66
#상태 110
#예전 60
#재앙 64
#어버이 60
#관계 90
#벼슬 88
#사랑 91
#자식 104
#유래 280
#방법 59
#비유 1177
#천하 94
#목숨 58
#모양 142
#죽음 73
#동안 70
#나라 392
#의지 69
#표현 88
#자리 94
#아내 81
#때문 58
#물건 136
#마음 496
#하늘 251
#생활 82
#세상 339
#중국 253
#처음 91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ㄷ
ㅈ
ㅇ
(총 155개)
:
다자엽, 다자인, 다잡이, 다조아, 다직업, 다짐육, 닥쟁이, 닥젱이, 닥종이, 단자업, 단자엽, 단자예, 단자음, 단작에, 단잡이, 단장여, 단재이, 단절연, 단조율, 단졸임, 단주애, 단주우, 단중에, 단중우, 단짐에, 달자인, 달제어, 담자이, 담장이, 담재이, 담쟁이, 담저이, 담제인, 담조아, 담죽여, 담죽엽, 담즙염, 답중악, 당중앙, 당직의, 닻잡이, 대자연, 대자율, 대잡이, 대장암, 대장염, 대장유, 대장인, 대장일, 대재앙, 대쟁이, 대저울, 대전어, 대전에, 대전음, 대전의, 대정이, 대조영, 대종에, 대종이, 대주어, 대중약, 대중어, 대증약, 대지악, 대지울, 대지의, 더저우, 덧작업, 데지이, 덴중이, 뎅젱이, 뎌적의, 도자율, 도장용, 도장원, 도쟁이, 도적일, 도전율, 도정업, 도정역, 도종의, 도주어, 도중역, 도짐이, 독작용, 독재이, 독쟁이, 독점욕, 독진읍, 돈재이, 돈저울, 돈종이, 돈지유, 돌잡이, 돌장이, 돌재악, 돌재이, 돌쟁이, 돌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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