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死骨肉(생사골육) 풀이

生死骨肉

생사골육

죽은 사람을 살려 내어 뼈에 살을 붙인다는 뜻으로, 큰 은혜를 베풂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은혜 #베풂 #사람


한자 풀이:
  • (날 ): 나다, 낳다, 살다, 살리다, 삶.
  • (죽을 ): 죽다, 죽음, 죽은 이, 죽이다, 주검.
  • (뼈 ): 뼈, 사람의 품격, 강직하다, 서체(書體)가 날카롭고 힘차다, 문장의 체격(體格).
  • (고기 ): 고기, 옥 둘레, 살, 구멍이 뚫린 돈이나 옥의 몸 부분, 근육.

같은 의미의 한자:
  • 생사육골(生死肉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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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死骨肉(생사골육)의 의미: 죽은 사람을 살려 내어 뼈에 살을 붙인다는 뜻으로, 큰 은혜를 베풂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刻骨憤恨 획순 憤恨(각분한) : 뼈에 사무칠 만큼 분하고 한스러움. 또는 그런 일.
  • 扁鵲不能肉白(편작불능육백) : 천하(天下)의 명의(名醫) 편작도 죽은 사람을 소생시킬 수는 없다는 뜻으로, 충신(忠臣)도 망국(亡國)을 유지(維持)할 수는 없음을 이르는 말.
  • 不埋名(매불매명) : 뼈는 묻어도 이름은 묻을 수 없다는 뜻으로, 몸은 죽어 뼈를 묻지만, 그 이름은 영원히 전해짐을 이르는 말.
  • 怨入髓(원입수) : 원한이 골수에 사무친다는 뜻으로, 몹시 원망함을 이르는 말. ≪사기≫ <진본기(秦本記)>에 나오는 말이다.


生死骨肉(생사골육) 관련 한자

  • 人鬼相半 획순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刻骨憤恨(각골분한) : 뼈에 사무칠 만큼 분하고 한스러움. 또는 그런 일.
  • 埋骨不埋名(매골불매명) : 뼈는 묻어도 이름은 묻을 수 없다는 뜻으로, 몸은 죽어 뼈를 묻지만, 그 이름은 영원히 전해짐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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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사산감역, 사상교양, 사성기연, 사세고연, 사십구일, 삼생가약, 삼생기연, 상사걸이, 상산구어, 색시걸음, 생사골육, 생선구이, 성산가야, 성수기용, 소상공인, 소신공양, 손섹게이, 시소게임, 시신경염, 시신경엽, 신석기인, 신선과일, 십수기일, 사수 구역, 사신 공양, 산소 과잉, 살상 게임, 삼선 경영, 상사 계약, 상선 계약, 상설 공연, 상쇄 계약, 생산 과잉, 생산 교육, 생산 금융, 생선 간유, 생식 계열, 서술 기억, 석쇠 구이, 선상 궤양, 설성 공원, 섹시 가이, 소 수공업, 소성 균열, 소셜 게임, 소송 계약, 속성 과외, 수산 교육, 수산 금융, 수상 가옥, 숙식 교육, 습식 급이, 승선 계약, 승승 게임, 시사 교양, 시사 교육, 시설 공원, 시설 급여, 신산 공원, 신생 기업, 심실 고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