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生世世(생생세세) 풀이

生生世世

생생세세

몇 번이든지 다시 환생하는 일. 또는 그런 때. 중생이 나서 죽고 죽어서 다시 태어나는 윤회의 형태이다.

#형태 # # #불교 #윤회 #중생


한자 풀이:
  • (날 ): 나다, 낳다, 살다, 살리다, 삶.
  • (날 ): 나다, 낳다, 살다, 살리다, 삶.
  • (인간 ): 인간, 대(代), 대를 잇다, 세대, 해.
  • (인간 ): 인간, 대(代), 대를 잇다, 세대, 해.

같은 의미의 한자:
  • 세세생생(世世生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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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生世世(생생세세)의 의미: 몇 번이든지 다시 환생하는 일. 또는 그런 때. 중생이 나서 죽고 죽어서 다시 태어나는 윤회의 형태이다.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拔山蓋世 획순 拔山蓋(발산개) :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세고 기개는 세상을 덮을 만큼 웅대함을 이르는 말.
  • 代美(절대미) : 이 세상(世上)에서는 견줄 사람이 없을 정도(程度)로 뛰어나게 아름다운 여자(女子).
  • 滄桑界(창상계) : 급격히 바뀌어 변모하는 세상.
  • 炎凉態(염량태) : 더웠다가 차가워지는 세상 인심이라는 뜻으로, 권세가 있을 때는 아부하여 좇고, 세력이 사라지면 푸대접하는 각박한 세상 인심을 이르는 말.

  • 拔山蓋世 획순 拔山蓋(발산개) :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세고 기개는 세상을 덮을 만큼 웅대함을 이르는 말.
  • 代美(절대미) : 이 세상(世上)에서는 견줄 사람이 없을 정도(程度)로 뛰어나게 아름다운 여자(女子).
  • 滄桑界(창상계) : 급격히 바뀌어 변모하는 세상.
  • 炎凉態(염량태) : 더웠다가 차가워지는 세상 인심이라는 뜻으로, 권세가 있을 때는 아부하여 좇고, 세력이 사라지면 푸대접하는 각박한 세상 인심을 이르는 말.


生生世世(생생세세) 관련 한자

  • 風斯在下 획순 風斯在下(풍사재하) :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그 밑에 있다는 뜻으로, 높은 곳에 오름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感懷(감회) :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느껴지는 회포.

  • 天方地方 획순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無盡藏 획순 無盡藏(무진장) : (1)다함이 없이 굉장히 많음. (2)덕이 넓어 끝이 없음. 닦고 닦아도 다함이 없는 법의(法義)를 이른다.
  • 諸行無常(제행무상) : 우주의 모든 사물은 늘 돌고 변하여 한 모양으로 머물러 있지 아니함.
  • 以心傳心(이심전심) : 마음과 마음으로 서로 뜻이 통함. ≪전등록≫에 나오는 말로 원래는 불교의 법통을 계승할 때에 쓰였다.

  • 變易生死 획순 變易生死(변역생사) : 보살이 삼계(三界)의 윤회를 떠난 뒤 성불하기까지 그 원력(願力)에 의하여 현세에 나타나서 일부러 받는 생사. 미계(迷界)와 오계(悟界)의 경계를 지나가는 상태를 이른다.
  • 無始凡夫(무시범부) : 무시(無始)에서부터 미래 영겁(永劫)에 이르기까지, 태어나고 죽는 윤회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는 인간.
  • 輪廻轉生(윤회전생) : 수레바퀴가 끊임없이 구르는 것과 같이, 중생이 번뇌와 업에 의하여 삼계 육도(三界六道)의 생사 세계를 그치지 아니하고 돌고 도는 일.

  • 獨木橋冤家遭 획순 獨木橋冤家遭(독목교원가조) : 원수(怨讐)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회피(回避)할 수 없는 경우(境遇)를 가리킴. 일이 나쁜 형태(形態)로 공교(工巧)롭게 마주치는 것을 이르는 말.
  • 無相眞如(무상진여) : 형태나 사념(思念) 따위의 현상을 모두 초월한 참된 모습의 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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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8개) : 사살사살, 사설사설, 살사소스, 삼십삼신, 새살새살, 새슬새슬, 새실새실, 생산실습, 생생세세, 서성서성, 서슴서슴, 석성산성, 선성선사, 세상세상, 세세생생, 세세손손, 섹시선설, 소삭소삭, 소수술실, 속삭속삭, 속살속살, 송실송실, 수상선세, 수선수선, 수설수설, 수성수성, 수수실색, 수술선숙, 수슬수슬, 숙설숙설, 숭실숭실, 시설시설, 시실시실, 심상사성, 심숭삼숭, 심숭샘숭, 심심산속, 싱숭생숭, 싱슝샹슝, 사상 속성, 사시 수술, 사실 소설, 사실 심사, 산성 색소, 삼세 신성, 상속 속성, 상시 승선, 색 삼속성, 생산 소설, 생산 수순, 생성 상수, 생식선 성, 생식소 성, 서술 소수, 성세 성사, 섹시 소수, 소송 수속, 송사 소설, 송수 시설, 송수신 셀, 수사 수색, 순서 수사, 순수 소설, 시사 상식, 신선 사상, 신속 심사, 실세 시세, 심신 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