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生而知之(생이지지) 풀이
• 한자 풀이:
- 生 (날 생): 나다, 낳다, 살다, 살리다, 삶.
- 而 (말 이을 이): 편안하다, 평온함, 너, …와 같다, 그러하다.
- 知 (알 지): 알다, 슬기, 알리다, 앎, 아는 바가 많은 일.
- 之 (갈 지): 가다, 변하여 가다, 이용하다, 끼치다, 걸어가다.
• 같은 의미의 한자:
- 생지(生知)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再生之人(재생지인) : 죽을 고비를 겪은 사람.
- 殺生有擇(살생유택) :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는 데에 가림이 있다는 뜻으로, 살생을 함부로 하지 말고 가려서 해야 함을 이른다.
- 前妻所生(전처소생) : 전처의 몸에서 난 자식.
- 億萬蒼生(억만창생) : 수많은 백성.
- 懸權而動(현권이동) : 저울추를 매달아 움직인다는 뜻으로, 추를 저울에 걸어 무게를 달듯이, 일의 경중을 잘 헤아린 뒤에 행동함.
- 勞而無功(노이무공) :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장자≫ <천운편(天運篇)>, ≪관자(管子)≫ <형세편(形勢篇)>에 나오는 말이다.
- 天不言而信(천불언이신) :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다는 뜻으로, 하늘은 그 행하는 바가 떳떳하여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樂而忘憂(낙이망우) :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으로, 도(道)를 행(行)하기를 즐거워하여 가난 따위의 근심을 잊는다는 말.
- 溫故知新(온고지신) :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어서 새것을 앎. ≪논어≫의 <위정편(爲政篇)>에 나오는 공자의 말이다.
- 顔面不知(안면부지) : 얼굴을 모름. 또는 얼굴도 모르는 사람.
- 知女莫如母(지녀막여모) : 딸을 아는 것은 어머니만 같은 이가 없다는 뜻으로, 어머니라야 딸의 마음을 가장 잘 안다는 의미.
- 迷途知反(미도지반) : 길을 잃으면 돌아올 줄 안다는 뜻으로, 바른 길을 찾다가 못 찾으면 근본에서 다시 생각할 줄을 안다는 의미.
- 殺活之權(살활지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七步之才(칠보지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生而知之(생이지지) 관련 한자
- 不夜城(불야성) :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있어 밤에도 대낮같이 밝은 곳을 이르는 말. 밤에도 해가 떠 있어 밝았다고 하는 중국 동래군(東萊郡) 불야현(不夜縣)에 있었다는 성(城)에서 유래한다. ≪한서지리지(漢書地理志)≫에 나오는 말이다.
- 億丈之城(억장지성) : 썩 높이 쌓은 성.
- 傾城(경성) : (1)성을 기울게 한다는 뜻으로, 나라를 위태롭게 할 정도로 뛰어남을 이르는 말. (2)뛰어나게 아름다운 미인을 이르는 말.
- 廓然大公(확연대공) :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공변되다는 뜻으로, 널리 모든 사물에 사심이 없이 공평함을 의미하는 성인의 마음을 배우는 군자의 학문하는 태도를 이르는 말.
- 無爲之治(무위지치) : 성인의 덕이 지극히 커서 아무 일을 하지 않아도 천하가 저절로 잘 다스려짐.
- 諸聖通功(제성통공) : 여러 성인(聖人)의 공로(功勞)가 통(通)함.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實事求是(실사구시) :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탐구하는 일. 공리공론을 떠나서 정확한 고증을 바탕으로 하는 과학적ㆍ객관적 학문 태도를 이른 것으로, 중국 청나라 고증학의 학문 태도에서 볼 수 있다. 조선 시대 실학파의 학문에 큰 영향을 주었다.
- 絃歌不輟(현가불철) :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그치지 않는다는 뜻으로, 공자의 고사에서 유래되어 어려움을 당해도 학문을 계속함을 이르는 말.
- 廓然大公(확연대공) :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공변되다는 뜻으로, 널리 모든 사물에 사심이 없이 공평함을 의미하는 성인의 마음을 배우는 군자의 학문하는 태도를 이르는 말.
- 學而知之(학이지지) : 삼지(三知)의 하나. 도(道)를 배워서 깨달음을 이른다.
- 轉迷開悟(전미개오) : 어지러운 번뇌에서 벗어나 열반의 깨달음에 이름.
- 朝聞夕死(조문석사) : 아침에 참된 이치를 들어 깨달으면 저녁에 죽어도 한이 될 것이 없다는 말. ≪논어≫의 <이인편(里仁篇)>에 나오는 말이다.
#의지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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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392
#사랑 91
#지위 65
#무리 64
#머리 141
#생활 82
#나무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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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73
#물건 136
#조금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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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 66
#군자 56
#생각 236
#고사 108
#음식 79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ㅅ
ㅇ
ㅈ
ㅈ
(총 52개)
:
사옹제조, 사이장지, 삼왕지좌, 상아질종, 새우지짐, 생이지지, 섬유종증, 소유전자, 수왕지절, 숭의전전, 숭의전지, 스와지족, 시의적절, 실안제조, 실입주자, 십육절지, 십이지장, 십이지지, 십일조전, 사원 잡종, 사육 조직, 산아 조절, 산업 자재, 산업 전쟁, 산업 조정, 산업 집적, 삼원 조직, 삽입 전좌, 상온 저장, 색인 조직, 색인 지정, 생약 제제, 생육 조절, 석유 정제, 섬유 조직, 성인 잡지, 소액 주주, 소울 재즈, 소유 집중, 소음 조절, 솎음 전정, 수용 전자, 수용 진지, 수위 조절, 수은 전지, 시월 전쟁, 식욕 증진, 식이 조절, 신의 직장, 실온 저장, 심야 정지, 십이 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