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鼠城狐(사서성호) 풀이

社鼠城狐

사서성호

사당의 쥐와 성곽의 여우라는 뜻으로, 사람들이 함부로 손댈 수 없는 신전(神殿)이나 성곽(城郭)에 깃들어 사는 쥐나 여우처럼 임금 측근에 있는 간신들을 비유하는 말.

#성곽 #여우 #임금 #비유 #간신 # #사당 #사람


한자 풀이:
  • (토지신 ): 토지의 신, 제사 이름, 단체, 사일(社日), 입춘, 입추 후의 다섯째 무일(戊日).
  • (쥐 ): 쥐, 임금 측근의 간신의 비유, 근심하다, 질병 이름.
  • (성 ): 성, 나라, 성을 쌓다, 성벽, 국도(國都).
  • (여우 ): 여우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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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鼠城狐(사서성호)의 의미: 사당의 쥐와 성곽의 여우라는 뜻으로, 사람들이 함부로 손댈 수 없는 신전(神殿)이나 성곽(城郭)에 깃들어 사는 쥐나 여우처럼 임금 측근에 있는 간신들을 비유하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社鼠 획순 鼠(서) : 사람이 함부로 손댈 수 없는 사당에 숨어 사는 쥐라는 뜻으로, 어떤 기관이나 세력가에 의지하여 간사한 일을 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城狐鼠(성호서) : 성안에 사는 여우와 사당에 사는 쥐라는 뜻으로, 임금의 곁에 있는 간신의 무리나 관청의 세력에 기대어 사는 무리를 이르는 말.
  • (종) : 종묘와 사직이라는 뜻으로, ‘나라’를 이르는 말.
  • 宗廟稷(종묘직) : 왕실과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 社鼠 획순 (사) : 사람이 함부로 손댈 수 없는 사당에 숨어 사는 쥐라는 뜻으로, 어떤 기관이나 세력가에 의지하여 간사한 일을 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城狐社(성호사) : 성안에 사는 여우와 사당에 사는 쥐라는 뜻으로, 임금의 곁에 있는 간신의 무리나 관청의 세력에 기대어 사는 무리를 이르는 말.
  • 膽(담) : 쥐의 쓸개라는 뜻으로, 담력이 약함을 이르는 말.
  • (부) : 썩은 쥐라는 뜻으로, 작고 비천한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不夜城 획순 不夜(불야) :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있어 밤에도 대낮같이 밝은 곳을 이르는 말. 밤에도 해가 떠 있어 밝았다고 하는 중국 동래군(東萊郡) 불야현(不夜縣)에 있었다는 성(城)에서 유래한다. ≪한서지리지(漢書地理志)≫에 나오는 말이다.
  • 億丈之(억장지) : 썩 높이 쌓은 성.
  • (경) : (1)성을 기울게 한다는 뜻으로, 나라를 위태롭게 할 정도로 뛰어남을 이르는 말. (2)뛰어나게 아름다운 미인을 이르는 말.
  • 狐社鼠(호사서) : 성안에 사는 여우와 사당에 사는 쥐라는 뜻으로, 임금의 곁에 있는 간신의 무리나 관청의 세력에 기대어 사는 무리를 이르는 말.

  • 狐疑未決 획순 疑未決(의미결) : 여우가 의심이 많아 결단을 내리지 못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 대하여 의심이 많아 결행(決行)하지 못함을 비유(比喩)하는 말.
  • 謀皮(여모피) : 여우하고 여우의 모피(毛皮)를 벗길 모의(謀議)를 한다는 뜻으로, 이해(利害)가 상충하는 사람하고 의논(議論)하면 결코 이루어지지 않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社鼠(성사서) : 성안에 사는 여우와 사당에 사는 쥐라는 뜻으로, 임금의 곁에 있는 간신의 무리나 관청의 세력에 기대어 사는 무리를 이르는 말.
  • 謨皮(여모피) : 여우하고 여우의 모피(毛皮)를 벗길 모의(謀議)를 한다는 뜻으로, 이해(利害)가 상충하는 사람하고 의논(議論)하면 결코 이루어지지 않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社鼠城狐(사서성호) 관련 한자

  • 社鼠 획순 社鼠(사서) : 사람이 함부로 손댈 수 없는 사당에 숨어 사는 쥐라는 뜻으로, 어떤 기관이나 세력가에 의지하여 간사한 일을 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城狐社鼠(성호사서) : 성안에 사는 여우와 사당에 사는 쥐라는 뜻으로, 임금의 곁에 있는 간신의 무리나 관청의 세력에 기대어 사는 무리를 이르는 말.
  • 鼠膽(서담) : 쥐의 쓸개라는 뜻으로, 담력이 약함을 이르는 말.

  • 城狐社鼠 획순 城狐社鼠(성호사서) : 성안에 사는 여우와 사당에 사는 쥐라는 뜻으로, 임금의 곁에 있는 간신의 무리나 관청의 세력에 기대어 사는 무리를 이르는 말.
  • 移天易日(이천역일) : 하늘을 옮기고 해를 바꾼다는 뜻으로, 정권을 빼앗음을 이르는 말.
  • 拔眼中釘(발안중정) : 눈 속의 못을 뽑는다는 뜻으로, 눈에 박힌 못을 뽑듯이 눈에 가시 같은 간신을 제거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人鬼相半 획순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社鼠 획순 社鼠(사서) : 사람이 함부로 손댈 수 없는 사당에 숨어 사는 쥐라는 뜻으로, 어떤 기관이나 세력가에 의지하여 간사한 일을 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城狐社鼠(성호사서) : 성안에 사는 여우와 사당에 사는 쥐라는 뜻으로, 임금의 곁에 있는 간신의 무리나 관청의 세력에 기대어 사는 무리를 이르는 말.
  • 宗廟社稷(종묘사직) : 왕실과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 赤舌燒城 획순 赤舌燒城(적설소성) : 군자(君子)를 참해(讒害)하는 소인(小人)의 붉은 혀는 불같아서 성곽(城郭)이라도 태워버릴 만하다는 뜻으로, 참소(讒訴ㆍ譖訴)하는 말의 무서움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狐疑未決 획순 狐疑未決(호의미결) : 여우가 의심이 많아 결단을 내리지 못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 대하여 의심이 많아 결행(決行)하지 못함을 비유(比喩)하는 말.
  • 與狐謀皮(여호모피) : 여우하고 여우의 모피(毛皮)를 벗길 모의(謀議)를 한다는 뜻으로, 이해(利害)가 상충하는 사람하고 의논(議論)하면 결코 이루어지지 않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城狐社鼠(성호사서) : 성안에 사는 여우와 사당에 사는 쥐라는 뜻으로, 임금의 곁에 있는 간신의 무리나 관청의 세력에 기대어 사는 무리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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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8개) : 사상생활, 사소설화, 사신사호, 상사신호, 상산사호, 생선숙회, 소수상화, 수상생활, 시삭상핵, 시속상핵, 삭스 시험, 산삼 설화, 산상 수훈, 산소 생활, 산소 순환, 삼성 신화, 상사 시효, 상순 시험, 상습 상해, 상시 시험, 생산 순환, 생산 시행, 생산 시험, 생산 실행, 생성 시학, 생성 실험, 선수 생활, 성서 신학, 성숙 사회, 소성 상한, 소송 수행, 송신 신호, 수시 상환, 수신 신호, 순수 수학, 순수 순환, 습식 산화, 실속 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