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自初至末(자초지말) 풀이
• 한자 풀이:
- 自 (스스로 자): 스스로, 저절로, 좇다, 쓰다, 출처(出處).
- 初 (처음 초): 처음, 첫, 비로소, 이전, 묵은 일.
- 至 (이를 지): 이르다, 몹시, 궁극(窮極), 극진히 하다, 깊다.
- 末 (끝 말): 끝, 지엽(枝葉), 신하, 난세(亂世), 자손.
• 같은 의미의 한자:
- 자초지종(自初至終)
- 전후수말(前後首末)
- 자두지미(自頭至尾)
- 전후시말(前後始末)
- 종두지미(從頭至尾)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自身之策(자신지책) :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生活)을 꾀해 나갈 계책(計策).
- 自見耳(자견이) : 자기(自己)의 귀를 본다는 뜻으로, 귀가 큼을 이르는 말.
- 自手成家(자수성가) :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혼자의 힘으로 집안을 일으키고 재산을 모음.
- 妄自尊大(망자존대) : 앞뒤 아무런 생각도 없이 함부로 잘난 체함.
- 初不得三(초부득삼) : 첫 번째 얻지 못해도 세 번째라는 뜻으로, 꾸준히 노력하면 성공을 얻을 수 있다는 의미.
- 四十初襪(사십초말) : 사십에 첫 버선이라는 뜻으로, 나이 들어 처음으로 해 보는 일을 이르는 말.
- 初面不知(초면부지) : 처음으로 얼굴을 대하여 아는 바가 없음.
- 初面江山(초면강산) : 처음으로 보는 낯선 고장.
- 堂內至親(당내지친) :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 大公至平(대공지평) : ‘대공지평하다’의 어근.
- 三歲之習至于八十(삼세지습지우팔십) :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감.
- 堅忍至終(견인지종) : 끝까지 굳게 참고 견딤.
- 毫末爲丘山(호말위구산) : 터럭 끝이 언덕 산이 된다는 뜻으로, 지극히 작은 것도 쌓이면 산도 될 수 있다는 의미.
- 德本財末(덕본재말) : 사람이 살아가는 데 덕(德)이 뿌리가 되고 재물(財物)은 사소(些少)한 부분(部分)임.
- 世降俗末(세강속말) : 세상이 그릇되어 풍속이 어지러움.
- 微官末職(미관말직) : 지위가 아주 낮은 벼슬. 또는 그런 위치에 있는 사람.
▹ 自初至末(자초지말) 관련 한자
- 浩浩漠漠(호호막막) : ‘호호막막하다’의 어근.
- 毫末爲丘山(호말위구산) : 터럭 끝이 언덕 산이 된다는 뜻으로, 지극히 작은 것도 쌓이면 산도 될 수 있다는 의미.
- 不知下落(부지하락) : 어디로 가서 어떻게 되었는지를 알지 못함.
- 自頭至尾(자두지미) : 처음부터 끝까지의 과정.
- 觀過知仁(관과지인) : 과오를 보고 그 어짊과 어질지 못함을 알 수 있다는 뜻으로, 어진 사람의 과오는 너무 후한 데서 오고 어질지 않은 사람의 과오는 너무 박한 데서 온다는 말.
- 切磋琢磨(절차탁마) : 옥이나 돌 따위를 갈고 닦아서 빛을 낸다는 뜻으로, 부지런히 학문과 덕행을 닦음을 이르는 말. ≪시경≫의 <위풍(衛風)> <기오편(淇澳篇)>과 ≪논어≫의 <학이편(學而篇)>에 나오는 말이다.
- 鹿野苑(녹야원) : 인도 중부에 있던 동산. 석가모니가 다섯 비구를 위하여 처음으로 설법한 곳이다.
- 通姓名(통성명) : 처음으로 인사할 때 서로 성과 이름을 알려 줌.
- 前代未聞(전대미문) : 이제까지 들어 본 적이 없음.
#하늘 251
#아침 72
#자연 73
#나이 97
#처음 91
#편안 62
#중국 253
#실패 56
#집안 93
#사람 1461
#경계 56
#사이 200
#모습 66
#사랑 91
#어려움 105
#얼굴 99
#모양 142
#아내 81
#세상 339
#의지 69
#죽음 73
#비유 1177
#이익 89
#물건 136
#태도 72
#은혜 70
#머리 141
#사용 312
#형제 68
#자식 104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ㅈ
ㅊ
ㅈ
ㅁ
(총 11개)
:
자초지말, 장취지망, 절체절명, 정치자망, 준천절목, 지천지물, 진취지망, 전체 조명, 전치 지문, 접촉 조명, 접층 직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