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若存若無(약존약무) 풀이
若存若無
약존약무
있는 듯도 하고 없는 듯도 함.
• 한자 풀이:
- 若 (같을 약): 같다, 건초(乾草), 땅 이름, 마른 풀, 너.
- 存 (있을 존): 있다, 보존하다, 문안하다, 살피다, 다다르다.
- 若 (같을 약): 같다, 건초(乾草), 땅 이름, 마른 풀, 너.
- 無 (없을 무): 없다, 허무의 도(道), 무엇, 비록 …하더라도, 발어사(發語辭).
• 같은 의미의 한자:
- 약존약망(若存若亡)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若存若亡(약존약망) : 있는 듯도 하고 없는 듯도 함.
- 若是若是(약시약시) : ‘약시약시하다’의 어근.
- 若烹小鮮(약팽소선) : 치대국약팽소선(治大國若烹小鮮)의 준말. 큰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작은 생선을 삶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무엇이든 가만히 두면서 지켜보는 것이 가장 좋은 정치란 뜻.
- 言笑自若(언소자약) : 근심이나 놀라운 일을 당하였을 때도 보통 때와 같이 웃고 이야기함.
- 若存若亡(약존약망) : 있는 듯도 하고 없는 듯도 함.
- 生死存沒(생사존몰) : 살아서 존재하는 것과 죽어서 없어지는 것.
- 存心養性(존심양성) : 마음을 간직하고 성품을 기른다는 뜻으로, 양심(良心)을 잃지 말고 그대로 간직하여, 하늘이 주신 본성(本性)을 키워 나가는 것을 이르는 말.
- 生死存亡(생사존망) : 살아서 존재하는 것과 죽어서 없어지는 것.
- 若存若亡(약존약망) : 있는 듯도 하고 없는 듯도 함.
- 若是若是(약시약시) : ‘약시약시하다’의 어근.
- 若烹小鮮(약팽소선) : 치대국약팽소선(治大國若烹小鮮)의 준말. 큰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작은 생선을 삶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무엇이든 가만히 두면서 지켜보는 것이 가장 좋은 정치란 뜻.
- 言笑自若(언소자약) : 근심이나 놀라운 일을 당하였을 때도 보통 때와 같이 웃고 이야기함.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無何之症(무하지증) :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는 병.
- 無爲無事(무위무사) : (1)하는 일이 없어서 탈도 없음. (2)하는 일도 없고 할 일도 없음.
- 勞而無功(노이무공) :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장자≫ <천운편(天運篇)>, ≪관자(管子)≫ <형세편(形勢篇)>에 나오는 말이다.
#하늘 251
#어버이 60
#잘못 93
#편안 62
#나라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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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58
#표현 88
#태도 72
#사용 312
#사람 1461
#이익 89
#자식 104
#경계 56
#상대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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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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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위 228
#은혜 70
#실패 56
#형용 67
#마음 496
#인간 65
#임금 189
#사이 200
#가운데 104
#서로 71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ㅇ
ㅈ
ㅇ
ㅁ
(총 16개)
:
야자열매, 약존약망, 약존약무, 양지아문, 여진여몽, 예젱이문, 오지원만, 왕자오밍, 일질일문, 안전 임무, 연접 앞막, 위장 이민, 유종의 미, 의제 의무, 이중 의미, 인조 양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