蒙幼未知(몽유미지) 풀이

蒙幼未知

몽유미지

철이 없는 어린아이는 알지 못한다는 말.

#어린아이 #


한자 풀이:
  • (입을 ): 입다, 어둡다, 날리다, 두껍다, 입힘.
  • (어릴 ): 어리다, 그윽하다, 어린 아이, 사랑하다, 작다.
  • (아닐 ): 아니다, 미래, 여덟째 지지(地支), 장래, 방위로는 서남, 세시(歲時)로는 6월, 일시로는 오후 2시, 오행(五行)으로는 토(土), 띠로는 양(羊)에 해당.
  • (알 ): 알다, 슬기, 알리다, 앎, 아는 바가 많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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蒙幼未知(몽유미지)의 의미: 철이 없는 어린아이는 알지 못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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蒙幼未知(몽유미지) 관련 한자

  • 魂飛中天 획순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黃口乳兒 획순 黃口乳兒(황구유아) : 새 새끼의 주둥이가 노랗다는 뜻에서, '어린아이'를 일컬음.
  • 破甕救兒(파옹구아) : 항아리를 깨뜨려 아이를 구한다는 뜻으로, 송(宋)의 사마광(司馬光)이 어릴 때 물독에 빠진 아이를 돌로 깨뜨려 구했다는 고사에서 어린아이의 지혜로움을 의미함.
  • 黃口乳臭(황구유취) : 젖내 나는 어린아이같이 어려서 아직 젖비린내가 난다는 뜻으로, 어리고 하잘것없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죽음 73 #싸움 61 #의지 69 #노력 69 #가운데 104 #임금 189 #재주 82 #머리 141 #세상 339 #나라 392 #물건 136 #시대 114 #정도 153 #비유 1177 #문장 59 #재능 61 #얼굴 99 #사용 312 #부부 76 #벼슬 88 #유래 280 #은혜 70 #상태 110 #서로 71 #소리 96 #경계 56 #구름 67 #아래 86 #처음 91 #지위 65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개) : 매연물질, 모야무지, 무아몽중, 무액면주, 무연묘지, 무용문자, 무입목지, 메일 머지, 모의 면접, 문외 모전, 민용 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