虛浪放蕩(허랑방탕) 풀이

虛浪放蕩

허랑방탕

‘허랑방탕하다’의 어근.

#방탕 #방자 #허황


한자 풀이:
  • (빌 ): 비다, 비우다, 틈, 무념무상(無念無想)의 상태, 하늘.
  • (물결 ): 물결, 눈물 흘리는 모양, 파도, 맑은 물결, 물결이 일다.
  • (놓을 ): 놓다, 본뜨다, 본받음, 내치다, 놓이다.
  • (쓸어없앨 ): 넓은 모양, 쓸어 없애다, 흐르게 하다, 움직이다, 흩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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虛浪放蕩(허랑방탕)의 의미: ‘허랑방탕하다’의 어근.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摩頂放踵 획순 摩頂踵(마정종) : 정수리부터 발꿈치까지 모두 닳는다는 뜻으로, 온몸을 바쳐서 남을 위하여 희생함을 이르는 말.
  • 禪讓伐(선양벌) : 덕을 잃고 악정을 행하는 임금은 내쳐도 거리낄 바 없다는 중국의 역성혁명관.
  • 歇價賣(헐가매) : 헐값으로 마구 팔아 버림.
  • 自由任(자유임) : (1)각자의 자유에 맡겨 간섭하지 아니함. (2)경제 정책에서, 국가의 간섭을 제한하고 사유 재산과 기업의 자유 활동을 지지하는 주장.


虛浪放蕩(허랑방탕) 관련 한자

  • 眼中無人 획순 眼中無人(안중무인) : 눈에 보이는 사람이 없다는 뜻으로, 방자하고 교만하여 다른 사람을 업신여김을 이르는 말.
  • 慈母有敗子(자모유패자) : 자애(慈愛)가 지나친 어머니의 슬하에서는 도리어 방자(放恣)하고 버릇없는 자식(子息)이 나옴을 이르는 말.
  • 眼下無人(안하무인) : 눈 아래에 사람이 없다는 뜻으로, 방자하고 교만하여 다른 사람을 업신여김을 이르는 말.

  • 市井無賴 획순 市井無賴(시정무뢰) : 펀둥펀둥 놀면서 방탕한 생활을 하며 시중에 떠돌아다니는 점잖지 못한 무리.
  • 釜中之魚(부중지어) : 솥 안에 든 물고기라는 뜻으로, 앞으로 오래지 않아 곧 죽게될 목숨이 위태로운 상태를 비유하거나, 닥칠 위험을 모르고 방탕에 빠진 사람을 비유하는 말로 사용됨.
  • 浮浪子弟(부랑자제) : 떠돌아다니며 방탕한 생활을 하는 청소년을 완곡하게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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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개) : 허랑방탕, 확률 벡터, 활력 박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