螳螂窺蟬(당랑규선) 풀이

螳螂窺蟬

당랑규선

눈앞의 이익에만 정신이 팔려 뒤에 닥친 위험을 깨닫지 못함을 이르는 말. 사마귀가 매미를 덮치려고 엿보는 데에만 정신이 팔려 참새가 자신을 엿보고 있음을 몰랐다는 데서 유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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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풀이:
  • (버마재비 ): 버마재비 당.
  • (버마재비 ): 蜋과 同字.
  • (엿볼 ): 엿보다, 보다.
  • (매미 ): 매미, 날다, 훨훨 남, 잇다, 예쁘다.

같은 의미의 한자:
  • 당랑재후(螳螂在後)
  • 당랑포선(螳螂捕蟬)
  • 당랑박선(螳螂搏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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螳螂窺蟬(당랑규선)의 의미: 눈앞의 이익에만 정신이 팔려 뒤에 닥친 위험을 깨닫지 못함을 이르는 말. 사마귀가 매미를 덮치려고 엿보는 데에만 정신이 팔려 참새가 자신을 엿보고 있음을 몰랐다는 데서 유래한다.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螳螂在後 획순 螂在後(랑재후) : 눈앞의 이익에만 정신이 팔려 뒤에 닥친 위험을 깨닫지 못함을 이르는 말.
  • 臂當車(거) : 사마귀의 팔뚝이 수레를 당(當)하다라는 뜻으로, 용감(勇敢) 무쌍(無雙)한 것을 뜻함.
  • 螂之斧(랑지부) : 제 역량을 생각하지 않고, 강한 상대나 되지 않을 일에 덤벼드는 무모한 행동거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螳螂在後 획순 在後(당재후) : 눈앞의 이익에만 정신이 팔려 뒤에 닥친 위험을 깨닫지 못함을 이르는 말.
  • 之斧(당지부) : 제 역량을 생각하지 않고, 강한 상대나 되지 않을 일에 덤벼드는 무모한 행동거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拒轍(당거철) : 제 역량을 생각하지 않고, 강한 상대나 되지 않을 일에 덤벼드는 무모한 행동거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제나라 장공(莊公)이 사냥을 나가는데 사마귀가 앞발을 들고 수레바퀴를 멈추려 했다는 데서 유래한다. ≪장자≫의 <인간세편(人間世篇)>에 나오는 말이다.

  • 一窺不通 획순 不通(일불통) : 하나만 보는데도 통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사리에 어두운 사람은 한 가지도 이해를 하지 못한다는 의미.
  • 目不園(목불원) : 눈으로 정원을 보지 못한다는 뜻으로, 집에 있으면서 정원을 바라볼 겨를 없이 강학(講學)에 열중함을 비유.
  • 以管天(이관천) : 대롱으로 하늘을 엿본다는 뜻으로, 사람의 견문(見聞)이 매우 좁음을 이르는 말.

  • 春蛙秋蟬 획순 春蛙秋(춘와추) : 봄의 개구리와 가을의 매미라는 뜻으로, 쓸모없는 언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黃雀伺(황작사) : 참새가 매미를 엿본다는 뜻으로, 자신에게 장차 다가올 위태로운 재난을 인지하지 못하고 눈앞의 이익에만 몰두함을 이르는 말.[= 螳螂窺蟬(당랑규선)].


螳螂窺蟬(당랑규선) 관련 한자

  • 城狐社鼠 획순 城狐社鼠(성호사서) : 성안에 사는 여우와 사당에 사는 쥐라는 뜻으로, 임금의 곁에 있는 간신의 무리나 관청의 세력에 기대어 사는 무리를 이르는 말.
  • 伴食宰相(반식재상) : 곁에 모시고 밥을 먹는 재상(宰相)이라는 뜻으로, 무위도식(無爲徒食)으로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무능(無能)(無能)한 대신(大臣)을 비꼬아 이르는 말.
  • 旁得香氣(방득향기) : 곁에서 향기를 얻는다는 뜻으로, 한 사람이 향을 가지고 있으면, 곁에 있는 사람도 그 좋은 향기를 얻는 것처럼 주변의 벗은 좋은 사람을 사귀야 한다는 의미.

  • 雪上加霜 획순 雪上加霜(설상가상) :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
  • 詠雪之才(영설지재) : 여자의 뛰어난 글재주. 중국 진나라 사(謝) 씨의 딸이 시를 짓는데 눈을 보고 바람에 날리는 버들가지 같다고 한 데서 유래한다.
  • 眼中無人(안중무인) : 눈에 보이는 사람이 없다는 뜻으로, 방자하고 교만하여 다른 사람을 업신여김을 이르는 말.

  • 空前絶後 획순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不踏覆轍(부답복철) :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로, 앞사람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妄自尊大(망자존대) : 앞뒤 아무런 생각도 없이 함부로 잘난 체함.

  • 螳螂在後 획순 螳螂在後(당랑재후) : 눈앞의 이익에만 정신이 팔려 뒤에 닥친 위험을 깨닫지 못함을 이르는 말.
  • 春蛙秋蟬(춘와추선) : 봄의 개구리와 가을의 매미라는 뜻으로, 쓸모없는 언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黃雀伺蟬(황작사선) : 참새가 매미를 엿본다는 뜻으로, 자신에게 장차 다가올 위태로운 재난을 인지하지 못하고 눈앞의 이익에만 몰두함을 이르는 말.[= 螳螂窺蟬(당랑규선)].

  • 魚遊釜中 획순 魚遊釜中(어유부중) : 물고기가 솥 안에서 논다는 뜻으로, 지금은 살아 있기는 하여도 생명이 얼마 남지 아니하였음을 이르는 말.
  • 屠所之羊(도소지양) :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양이란 뜻으로, 죽음이 눈앞에 닥쳐온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如履薄氷 획순 如履薄氷(여리박빙) : 살얼음을 밟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아슬아슬하고 위험한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竿頭之勢(간두지세) : 대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뜻으로, 매우 위태로운 형세를 이르는 말.
  • 手握汗(수악한) : 불끈 쥔 손바닥에서 땀이 난다는 뜻으로, 위험한 광경이나 사건의 추이를 보고 두렵고 위급하여 자신도 모르게 몸이 긴장됨을 이르는 말.

  • 刎頸之友 획순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七步之才(칠보지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治山治水 획순 治山治水(치산치수) : 산과 내를 잘 관리하고 돌봐서 가뭄이나 홍수 따위의 재해를 입지 아니하도록 예방함. 또는 그런 일.
  • 抱薪救火(포신구화) : 땔나무를 안고 불을 끈다는 뜻으로, 잘못된 방법으로 해를 막으려다가 도리어 더 해롭게 함을 이르는 말.
  • 負薪救火(부신구화) : 땔나무를 지고 불을 끈다는 뜻으로, 재해(災害)를 방지(防止)하려다가, 자기(自己)도 말려들어가 자멸하거나 도리어 크게 손해(損害)를 입음을 이르는 말.

  • 魂飛中天 획순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精神一到何事不成(정신일도하사불성) : 정신(精神)을 한 곳으로 하면 무슨 일인들 이루어지지 않으랴라는 뜻으로, 정신(精神)을 집중(集中)하여 노력(努力)하면 어떤 어려운 일이라도 성취(成就)할 수 있다는 말.
  • 平旦之氣(평단지기) : 새벽의 기운이라는 뜻으로, 새벽의 아직 다른 사물과 접촉하기 전의 맑은 정신을 이르는 말.

  • 螳螂在後 획순 螳螂在後(당랑재후) : 눈앞의 이익에만 정신이 팔려 뒤에 닥친 위험을 깨닫지 못함을 이르는 말.
  • 螳臂當車(당비당거) : 사마귀의 팔뚝이 수레를 당(當)하다라는 뜻으로, 용감(勇敢) 무쌍(無雙)한 것을 뜻함.
  • 魚目(어목) : (1)물고기의 눈. (2)물고기의 눈은 구슬처럼 보이나 구슬이 아니라는 뜻으로, 진짜와 비슷하나 본질은 완전히 다른 것을 이르는 말. (3)손이나 발에 생기는 사마귀 비슷한 굳은살. 누르면 속의 신경이 자극되어 아프다.

#사이 200 #방법 59 #어버이 60 #구름 67 #아래 86 #이익 89 #형제 68 #나라 392 #중국 253 #동안 70 #학문 107 #관계 90 #사물 172 #이치 67 #신하 62 #따위 228 #사람 1461 #임금 189 #조금 96 #이름 211 #아내 81 #천하 94 #생각 236 #재주 82 #사랑 91 #음식 79 #나무 166 #상대 56 #속담 63 #고사 108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25개) : 달래각시, 당랑규선, 대련곡산, 대렬감사, 대롱구슬, 도래걸쇠, 도련귀신, 도령귀신, 도로곡선, 돌림계산, 두레깃상, 두리기상, 다리 기술, 단락 권선, 대류 강수, 대리 공사, 대리 기사, 대립 가설, 도랑 관수, 도래 곡선, 도로 공사, 동류 근수, 동류 근식, 드럼 계수, 등량 곡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