豊年花子(풍년화자) 풀이

豊年花子

풍년화자

풍년(豊年) 거지라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여러 사람이 다 이익(利益)을 볼 때에 혼자 빠져 이익(利益)을 못 봄을 이르는 말.

#이익 #풍년 # #혼자 #속담 # #사람


한자 풀이:
  • (풍년 ): 풍년, 굽이 높은 그릇, 풍년 듦, 의식(儀式) 때 쓰는 그릇, 넉넉하다.
  • (해 ): 해, 아첨하다, 때, 나이, 익다.
  • (꽃 ): 꽃, 꽃이 피다, 꽃답다, 무늬, 흐려지다.
  • (아들 ): 아들, 사랑하다, 자식, 새끼, 남자의 통칭.
💘 豊年花子(풍년화자) 웹스토리 보기
豊年花子(풍년화자)의 의미: 풍년(豊年) 거지라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여러 사람이 다 이익(利益)을 볼 때에 혼자 빠져 이익(利益)을 못 봄을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豊年花子(풍년화자) 관련 한자

  • 風斯在下 획순 風斯在下(풍사재하) :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그 밑에 있다는 뜻으로, 높은 곳에 오름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感懷(감회) :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느껴지는 회포.

  • 落花流水 획순 落花流水(락화류수) : (1)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물이라는 뜻으로, 가는 봄의 경치를 이르는 말. (2)살림이나 세력이 약해져 아주 보잘것없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떨어지는 꽃에 정(情)이 있으면 물에도 또한 정이 있어 떨어지는 꽃은 물이 흐르는 대로 흐르기를 바라고 유수는 떨어지는 꽃을 띄워 흐르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남녀가 서로 그리워함을 이르는 말. (4)춘앵전이나 처용무에서, 두 팔을 좌우로 한 번씩 뿌리는 춤사위. (5)1929년에 발매한 우리나라 최초의 창작 가요. 김서정(金曙汀)이 작사ㆍ작곡하고, 이정숙(李貞淑)이 노래하였다. 1927년에 만들어진 동명의 무성 영화의 주제가이다. (6)‘낙화유수’의 북한어.
  • 陽春和氣(양춘화기) : 봄철의 따뜻하고 화창한 기운.
  • 一石二鳥(일석이조) : 돌 한 개를 던져 새 두 마리를 잡는다는 뜻으로, 동시에 두 가지 이득을 봄을 이르는 말.

  • 齒亡脣亦支 획순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測水深昧人心(측수심매인심) : 물 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의 마음속은 모른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사람의 마음은 헤아리기가 어렵다는 말.
  • 知斧斫足(지부작족) :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힌다는 뜻의 우리말 속담을 한역한 것으로, 믿는 사람에게서 배신을 당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獨學孤陋 획순 獨學孤陋(독학고루) : 스승이 없이, 또는 학교에 다니지 아니하고 혼자서 공부한 사람은 견문이 넓지 못하여 생각이 좁고 천박함을 이르는 말.
  • 自手成家(자수성가) :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혼자의 힘으로 집안을 일으키고 재산을 모음.
  • 天涯孤獨(천애고독) : 멀리 떨어진 낯선 고장에서 혼자 쓸슬히 지낸다는 뜻으로, 의지(依支)할 곳이 없음을 이르는 말.

#부부 76 #모양 142 #자리 94 #따위 228 #학문 107 #비유 1177 #정도 153 #사랑 91 #재주 82 #자신 208 #집안 93 #벼슬 88 #시대 114 #마음 496 #생활 82 #아래 86 #처음 91 #나무 166 #표현 88 #가난 90 #임금 189 #의지 69 #잘못 93 #어머니 72 #구름 67 #물건 136 #사이 200 #소리 96 #중국 253 #백성 105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2개) : 풍년화자, 페놀 혈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