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零細無窮(영세무궁)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零落掃地(영락소지) : 지위나 부귀 따위가 쓸려 내려간 듯이 싹 없어짐.
- 零丁孤苦(영정고고) : 가난해지고 세력(勢力)이 꺾여 도와 주는 사람도 없어, 혼자서 괴로움을 당(當)하는 어려운 처지(處地)를 이르는 말.
- 斷簡零墨(단간영묵) : 종이가 발명(發明)되기 전까지 종이 대신(代身) 썼던 대쪽과 먹 한 방울이라는 뜻으로, 종이 조각에 적힌 완전(完全)하지 못한 조각난 글월을 이르는 말.
- 土壤細流(토양세류) : 작은 흙덩이와 가느다란 시내라는 뜻으로, 미세한 것도 이것을 쌓으면 큰 것이 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薄物細故(박물세고) : 아주 자질구레하고 변변하지 못한 사물.
- 零細農民(영세농민) : 농사짓는 경지가 적어 생계를 겨우 유지하는 농민. 또는 매우 적은 규모의 농업.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無何之症(무하지증) :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는 병.
- 無爲無事(무위무사) : (1)하는 일이 없어서 탈도 없음. (2)하는 일도 없고 할 일도 없음.
- 勞而無功(노이무공) :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장자≫ <천운편(天運篇)>, ≪관자(管子)≫ <형세편(形勢篇)>에 나오는 말이다.
- 寞寞窮山(막막궁산) : 고요하고 쓸쓸한 느낌이 드는 깊은 산속.
- 獸窮則齧(수궁즉설) : 짐승이 궁지에 몰리면 문다는 뜻으로, 사람도 곤궁하여지면 나쁜 짓을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莫莫窮山(막막궁산) : 인적(人跡)이 없어 적막(寂寞)하도록 깊고 높은 산.
- 山盡水窮(산진수궁) : 산이 막히고 물줄기가 끊어져 더 갈 길이 없다는 뜻으로, 막다른 경우에 이름을 이르는 말.
▹ 零細無窮(영세무궁) 관련 한자
- 破鏡之歎(파경지탄) : 부부(夫婦) 사이의 영원(永遠)한 이별(離別)을 서러워 하는 탄식(歎息).
- 松柏之茂(송백지무) : 소나무와 잣나무가 항상 푸른 것처럼 영원토록 번영함을 이르는 말.
- 萬世不易(만세불역) : 영원히 바뀌지 아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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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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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ㅇ
ㅅ
ㅁ
ㄱ
(총 16개)
:
아시매기, 어슬매기, 연소몰각, 영세무궁, 왕사마귀, 원산매기, 알성 무과, 알성 문과, 연상 문구, 염소 멸균, 오색 문기, 우선 매각, 유성 물감, 이상 물가, 이상 미각, 임신 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