黜陟幽明(출척유명) 풀이

黜陟幽明

출척유명

어둡고 밝음에 따라 물리치고 올린다는 뜻으로, 관리의 공적이 없는 그릇된[幽] 사람은 내쫓고, 공적이 좋고 많은 올바른[明] 사람은 승진(昇進)시킨다는 의미.

#승진 #관리 #의미 #그릇 #공적 #사람


한자 풀이:
  • (내칠 ): 내치다, 떨어뜨리다, 쫓다, 떠나다, 폐지하다.
  • (오를 ): 오르다, 얻다, 받음, 올리다, 나아가다.
  • (그윽할 ): 그윽하다, 숨다, 멀다, 어둡다, 가두다.
  • (밝을 ): 밝다, 밝히다, 밝게, 나타나다, 깨끗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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黜陟幽明(출척유명)의 의미: 어둡고 밝음에 따라 물리치고 올린다는 뜻으로, 관리의 공적이 없는 그릇된[幽] 사람은 내쫓고, 공적이 좋고 많은 올바른[明] 사람은 승진(昇進)시킨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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黜陟幽明(출척유명) 관련 한자

  • 百官有司 획순 百官有司(백관유사) :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치. 또는 모든 관리(官吏).
  • 一塵不染(일진불염) : (1)토지가 깨끗함. (2)절조가 깨끗함. (3)문장 따위가 뛰어나게 맑고 아름다움. (4)모든 것이 맑고 깨끗함. (5)티끌만큼도 물욕에 물들어 있지 아니함.
  • 仕非爲貧(사비위빈) : 관리(官吏)는 빈한해도 녹을 먹기 위(爲)해 일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관리(官吏)된 사람은 德(덕)을 천하(天下)에 펴야 한다는 말.

  • 邪慾偏情 획순 邪慾偏情(사욕편정) : 바른 도리에 어긋나는 온갖 정욕. 음욕, 방종 따위를 이른다.
  • 簞食瓢飮(단사표음) :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은 밥과 표주박에 든 물이라는 뜻으로, 청빈하고 소박한 생활을 이르는 말.
  • 背暗投明(배암투명) : 어두운 것을 등지고 밝은 것에 들어선다는 뜻으로, 그릇된 길을 버리고 바른길로 들어감을 이르는 말.

  • 積薪之歎 획순 積薪之歎(적신지탄) : 적신지탄(積薪之嘆). 쌓이고 쌓인 섶나무의 탄식(歎息)이라는 뜻으로, 먼저 쌓인 섶나무는 항상(恒常) 아래에 있듯이 고참이 승진(昇進)하지 못하고 늘 아랫자리에 있음을 한탄(恨歎)함을 이르는 말.
  • 積薪之嘆(적신지탄) : 섶나무를 쌓는 탄식이라는 뜻으로, 땔감을 쌓을 때 새로 해온 것을 늘 위에 있고, 먼저 해 온 것은 늘 아래에 눌려있듯이, 상급자로 승진하지 못하고 항상 남의 아랫자리에 머물러 있음을 한탄하는 말.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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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개) : 출처어묵, 처치 아미, 청취 의무, 초청 이민, 추출 용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