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수염이 대 자라도 먹어야 양반이다’의 북한 속담.
#양반
#수염
#땅
#대
•
:
배가 불러야 체면도 차릴 수 있다는 뜻으로, 먹는 것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양반
#수염
#중요
#배
#대
#체면
•
:
•
:
평생에 잘 먹고 지내던 사람은 배고픈 것을 조금도 못 참으며, 주리면 아무것이나 고맙게 먹는다는 말.
#끼
#양반
#사람
#조금
#된장
#아무것
#평생
#맛
•
:
아랫사람이 잘해야 윗사람이 칭찬을 받고 그만한 대우도 받는다는 말.
#대우
#양반
#아랫사람
#하인
#칭찬
#윗사람
•
:
양반의 자식은 좀 못생겼더라도 차차 그 모습이 말쑥해지나 상놈의 자식은 점점 더 추악해진다는 뜻으로, 양반집 자녀를 추어올려 이르는 말.
#양반
#자식
#새끼
#양반집
#차차
#자녀
#돼지
#상놈
#모습
#고양이
•
:
먹을 것이 많은 양반도 대추 한 개만 가지고 해장을 한다는 뜻으로, 음식을 많이 먹을 필요가 없고 조금씩만 먹어도 넉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양반
#조금
#필요
#해장국
#넉넉
#음식
#개가
#대추
#해장
#개
#조금씩
•
:
지게와는 아무 인연이 없는 양반이 어떻게 지는지도 모르는 지게를 지고 있는 모양과 같다는 뜻으로, 모양이 어울리지 아니하고 하는 짓이 서투른 모양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양반
#놀림
#인연
#짓
#모양
#지게
•
:
당장에 화풀이를 하지 못하고 두고 보자는 사람은 두려울 것이 없다는 말.
#양반
#사람
#양
#반
#화풀이
#나중
#당장
•
:
나중에 어떻게 하겠다고 말로만 하는 것은 아무 쓸데가 없다는 말.
#양반
#쓸데
#사람
#나중
#양
#뒤
#반
#말
•
:
불평 많고 불우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이 반역의 뜻을 품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양반
#임
#뜻
#불평
#사람
#불우
#반역
#남
#처지
#마련
•
:
몰락하여 가난하게 사는 남촌 지방의 양반들이 반역할 뜻을 품는다는 뜻으로, 불평 많고 불우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이 반역의 뜻을 품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역적
#남산
#임
#양반
#뜻
#불평
#사람
#몰락
#남산골샌님
#지방
#불우
#반역
#남
#샌님
#처지
#마련
#가난
•
:
돈이 있어야 의젓하게 양반 행세도 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양반
#있음
#돈
#행세
#의젓
•
:
참으로 그 일을 하려는 사람은 겉으로 보아도 알 수 있다는 말.
#양반
#일
#사람
#사
#겉
#눈꼴
#떡
•
:
양반은 무턱대고 제 고집만 내세운다는 뜻으로, 몹시 고집이 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
#양반
#고집
#저
#반
#량반
#셈
•
:
양반이 높은 벼슬만 내세우며 위세를 부리듯 한다는 뜻으로, 능력도 밑천도 없는 자가 권력을 내휘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능력
#양반
#위세
#벼슬
#권력
#자
#반
#밑천
#량반
•
:
어떤 일에 상관없는 사람이 그 일에 대하여 알 까닭이 있겠느냐고 반문하는 투로 이르는 말.
#줄
#양반
#일
#관
#타관
#사람
#상관
#투
#반문
#좌수
#까닭
•
:
모든 것을 드러내 놓고 마구 사는 상놈과 서슬이 푸르게 점잔을 빼고 있는 양반을 대조하여 이르는 말.
#서슬
#양반
#점잔
#대조
#상놈
•
:
•
:
•
:
하기 싫은 일을 마지못하여 기운 없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양반
#일
#향청
#기운
#함
#가난
•
:
가난한 양반이 주눅이 들어 향청에 들어갈 때처럼, 행색이 떳떳하지 못하고 머뭇거리면서 쩔쩔매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떳떳
#주눅
#양반
#때
#가난
#향청
#행색
#모습
•
:
노름에서 아홉 끗을 차지한 것과 같이 세상살이에서도 끗수를 가장 많이 차지한다는 뜻으로, 세도가 대단한 양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양반
#쪽
#세상살이
#차지
#노름
#끗수
#가보
#세도
#아홉
#대
•
:
개를 팔아 두 냥 반을 받았으니 양반(兩班)은 한 냥 반으로 개 한 마리 값만도 못하다는 뜻으로, 못난 양반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개
#양반
#놀림
#반
#값
#냥
#마리
•
:
개를 팔아 두 냥 반을 받았으니 양반(兩班)은 한 냥 반으로 개 한 마리 값만도 못하다는 뜻으로, 못난 양반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개
#양반
#놀림
#반
#값
#냥
#마리
•
:
백정이 잘 입고 점잔을 부려 양반 행세를 하려 하나 고기 냄새가 나 개가 짖는다는 뜻으로, 겉모양을 잘 꾸미어도 본색은 감추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어려움
#양반
#점잔
#가마
#행세
#냄새
#겉모양
#본색
#백정
#겉
#개가
#동네
#모양
#개
•
:
도무지 뜻을 알기 어려운 경우에 짐짓 미루어 짐작하는 뜻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양반
#임
#뜻
#욕
#벙어리
#짐작
•
:
말 못 하는 벙어리가 호령하며 못살게 구는 양반을 보고 웃는 것은 반가워서가 아니라 욕하자고 하여 쓴웃음을 웃는 것이라는 뜻으로, 착취하고 억압하는 자에 대하여 비록 겉으로는 좋은 낯으로 대하나 그것은 다 벙어리 웃음처럼 속으로 끓고 있는 앙심의 표현 이외에 아무것도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웃음
#쓴웃음
#속
#양반
#뜻
#이외
#표현
#앙심
#욕
#아무것
#억압
#겉
#낯
#벙어리
#호령
#착취
#자
#그것
#말
•
:
양반은 학식 덕으로 살아가고 학식 없는 상놈은 발로 걷고 노동하여 살아감을 이르는 말.
#덕
#노동
#양반
#학식
#글
#발
#상놈
•
:
제집에 찾아오는 손님을 잘 대접하여야 다른 데 가서도 대접을 받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양반
#바깥
#인심
#출입
#있음
#대접
#손님
#안
#제집
#바깥양반
•
:
소 탄 양반에게 물으면 이래도 끄덕, 저래도 끄덕 하여 도무지 대중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
#양반
#결정
#대중
#송사
•
:
판결이 틀림없이 명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
#판결
#양반
#결정
#송사
•
:
•
:
나중에 어떻게 하겠다고 말로만 하는 것은 아무 쓸데가 없다는 말.
#양반
#쓸데
#사람
#나중
#양
#반
#말
•
:
돈 많고 잘사는 집에 몸을 붙이거나 태어나야 복을 받을 수 있다는 말.
#양반
#서울
#집
#복
#딸
#돈
#남
#종이
#시정
#몸
•
:
몰락하여 가난하게 사는 남촌 지방의 양반들이 반역할 뜻을 품는다는 뜻으로, 불평 많고 불우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이 반역의 뜻을 품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양반
#임
#뜻
#불평
#사람
#몰락
#지방
#불우
#남촌
#반역
#남
#처지
#마련
#가난
•
:
양반의 하는 짓이 더러워서 날고기를 좋아하는 범조차도 안 먹으려 한다는 뜻으로, 양반은 겉으로는 점잖은 체하나 실상은 그 속내가 몹시 더럽고 못되기 그지없음을 이르는 말.
#날고기
#속
#양반
#조
#범
#속내
#겉
#체
#짓
#반
#량반
#실상
•
:
•
:
•
:
수염을 길게 기르고 점잔을 빼는 양반도 먹지 않고서는 살 수 없다는 뜻으로, 체면을 차릴 것 없이 먹는 것이 제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일
#양반
#임
#점잔
#수염
#구레나룻
#반
#량반
#대
#체면
•
:
가난한 양반이 털어먹자니 앞날이 걱정스럽고 그냥 두자니 당장 굶는 일이 걱정되어서 볍씨만 한없이 주무르고 있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 닥쳐 우물쭈물하기만 하면서 선뜻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모양을 이르는 말.
#볍씨
#양반
#걱정
#일
#씻나락
#결정
#모양
#앞날
#당장
#가난
•
:
머리가 크면 양반이라 하고 발이 크면 도적놈이라 한다는 말.
#양반
#머리
#도적놈
#발
#반
#량반
•
:
백정이 잘 입고 점잔을 부려 양반 행세를 하려 하나 고기 냄새가 나 개가 짖는다는 뜻으로, 겉모양을 잘 꾸미어도 본색은 감추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어려움
#백장
#양반
#점잔
#냄새
#겉모양
#본색
#행세
#백정
#겉
#개가
#모양
#개
•
:
아니꼽게 점잔을 빼는 사람을 보고 이르는 말.
#사람
#양반
#김칫국
#점잔
•
:
•
:
돈의 액수 두 냥 반과 두 양반의 음이 유사한 데서, 돈을 주고 산 양반을 비꼬는 말.
#음
#양반
#돈
#액수
#반
#두
#냥
•
:
편하게 지내는 사람은 어디를 가나 대접을 받고 고생스럽게 지내는 사람은 어디를 가나 일만 있고 괴롭다는 말.
#고생
#양반
#일
#상
#사람
#가나
#대접
#어디
#상놈
•
:
•
:
양반은 가난해서 식사를 못했더라도 마치 배불리 먹은 것처럼 길게 트림하는 법이라는 말.
#양반
#식사
#트림
#법
#가난
•
:
아무리 궁하거나 다급한 경우라도 체면을 깎는 짓은 하지 아니한다는 말.
#경우
#양반
#짓
#안
#짚불
#다급
#체면
•
:
•
:
•
:
양반은 체통을 차리느라고 없는 기색을 내지 아니한다는 말.
#양반
#체통
#기색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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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반(兩班)은 한 냥 반으로 개 한 마리 값만도 못하다는 뜻으로, 못난 양반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양반
#놀림
#반
#값
#개
#냥
#마리
•
:
양반(兩班)은 한 냥 반으로 개 한 마리 값만도 못하다는 뜻으로, 못난 양반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개
#양반
#놀림
#반
#값
#냥
#마리
•
:
•
:
상놈이 힘들여 일하여 꾸려 가는 살림이 곧 양반의 양식이 된다는 뜻으로, 상놈이 힘겹게 살아가는 반면 양반은 그 덕에 호의호식하게 됨을 비난하여 이르는 말.
#비난
#덕
#반면
#살림
#양식
#양반
#일
#호의호식
#상놈
•
:
양반은 누구나 다 탐욕스럽기는 마찬가지이나 특히 돈맛을 새로 들인 양반이 돈에 대해서는 더 인색하다는 뜻으로, 후에 나타난 놈이 오히려 더 인색하고 지독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양반
#놈
#지독
#마찬가지
#량
#새
#탐욕
#돈
#인색
#반
#량반
#후
#맛
•
:
지체도 높지 아니한 생원이 만만한 종만 업신여기며 못살게 군다는 뜻으로, 무능한 자가 자기 손아랫사람에게나 큰소리치며 윗사람 행세를 하려고 함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비난
#양반
#지체
#아랫사람
#손아랫사람
#함
#손
#행세
#생원
#호령
#무능
#종
#윗사람
#장
•
:
성은 비록 양반이 못 되는 피씨 성을 가졌을지라도 옥관자를 망건에 단 멋에 우쭐대며 다닌다는 뜻으로, 본바탕은 변변치 않은 사람이 겉모양을 뽐내며 거들먹거리는 경우를 비꼬는 말.
#경우
#본바탕
#양반
#성
#관
#씨
#피
#사람
#성은
#옥
#바탕
#겉모양
#겉
#동지
#망건
#모양
#멋
#맛
•
:
당나귀가 양반이 나타나도 굽실거리거나 반가워하는 기색이 없이 심드렁하게 쳐다본다는 뜻으로, 반기는 기색이 없이 멍하니 쳐다보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당나귀
#양반
#있음
#기색
#반
#거리
#량반
•
:
양반을 태우는 당나귀까지 양반 행세를 하려 든다는 뜻으로, 권세 있는 자를 믿고 우쭐대며 행세를 하려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당나귀
#양반
#권세
#행세
#자
#반
#량반
#함
출처: 우리말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