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름없다
☆☆ 形容詞
🗣️ 発音, 活用形: • 다름없다 (
다르멉따
) • 다름없는 (다르멈는
) • 다름없어 (다르멉써
) • 다름없으니 (다르멉쓰니
) • 다름없습니다 (다르멉씀니다
) • 다름없고 (다르멉꼬
) • 다름없지 (다르멉찌
)
📚 派生語: • 다름없이: 서로 같거나 비슷하게.
🗣️ 다름없다 @ 語義解説
- 무소식이 희소식 : 아무 소식이 없는 것은 별일이 없다는 뜻이니 기쁜 소식이나 다름없다.
🗣️ 다름없다 @ 用例
- 전과 다름없다. [전 (前)]
- 재판이나 다름없다. [재판 (再版)]
- 숫자에 약한 동생에게 수학은 거의 쥐약이나 다름없다. [쥐약 (쥐藥)]
- 까막눈과 다름없다. [까막눈]
- 까막눈과 다름없다. [까막눈]
- 소경과 다름없다. [소경]
- 고등학교 남학생들은 신체적으로는 성인과 다름없다. [남학생 (男學生)]
- 수전노는 돈이 많아도 생산적으로 활용하지 않아 거지나 다름없다. [수전노 (守錢奴)]
- 낭인이나 다름없다. [낭인 (浪人)]
- 난센스와 다름없다. [난센스 (nonsense)]
- 그는 몇 년 동안 의식이 없어 거의 죽은 사람이나 다름없다. [거의]
- 국가가 직장인 여성들의 육아 문제에 관심을 보이지 않는 것은 여성들에게 직장과 육아 중 양자택일을 강요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양자택일 (兩者擇一)]
- 쓰레기나 다름없다. [쓰레기]
- 이기적인 본성만이 남은 인간은 악마와 다름없다. [악마 (惡魔)]
- 폐가나 다름없다. [폐가 (廢家)]
- 정상인과 다름없다. [정상인 (正常人)]
- 까막눈이와 다름없다. [까막눈이]
- 까막눈이와 다름없다. [까막눈이]
- 아버님이나 다름없다. [아버님]
- 날강도와 다름없다. [날강도 (날強盜)]
- 강도, 마약, 사기 등은 이 사회의 암이나 다름없다. [암 (癌)]
- 불모나 다름없다. [불모 (不毛)]
- 불덩어리와 다름없다. [불덩어리]
- 빈껍데기나 다름없다. [빈껍데기]
- 이 일은 보수는 적어도 숙식이 해결되어 숙식비를 버는 거나 다름없다. [벌다]
- 빈털터리나 다름없다. [빈털터리]
- 노조에 가입한 사람들에게 탈퇴를 강요하는 것은 노조 말살 정책이나 다름없다. [말살 (抹殺/抹摋)]
- 미진과 다름없다. [미진 (微塵)]
- 산송장과 다름없다. [산송장]
- 평일과 다름없다. [평일 (平日)]
- 전과자라고 해서 어떠한 기회도 제공하지 않는 것은 그들을 사회에서 매장하는 것과 다름없다. [매장하다 (埋葬하다)]
- 목석과 다름없다. [목석 (木石)]
- 군대에서 삼 년간 함께 침식한 우리는 친형제나 다름없다. [침식하다 (寢食하다)]
- 가벼운 교통사고로 소송을 한다는 건 갈 데까지 가보자는 것과 다름없다. [갈 데까지 가다]
- 반벙어리나 다름없다. [반벙어리 (半벙어리)]
- 하룻강아지나 다름없다. [하룻강아지]
- 하수나 다름없다. [하수 (下手/下數)]
- 합죽이나 다름없다. [합죽이]
- 이 축구장은 드문드문 잔디가 솟아 있어서 맨땅이나 다름없다. [드문드문]
- 헛농사나 다름없다. [헛농사 (헛農事)]
- 눈뜬장님이나 다름없다. [눈뜬장님]
- 눈뜬장님이나 다름없다. [눈뜬장님]
- 절의 중심인 대웅전을 보았으니 절 구경은 다 한 거나 다름없다. [대웅전 (大雄殿)]
- 독무대나 다름없다. [독무대 (獨舞臺)]
- 남의 돈을 빨아먹을 궁리만 하는 것은 도둑질이나 다름없다. [빨아먹다]
- 보물단지나 다름없다. [보물단지 (寶物단지)]
- 보배나 다름없다. [보배]
- 내가 오락실에서 나오는 것을 동생에게 들켰으니 뒷다리를 잡힌 것이나 다름없다. [뒷다리(가/를) 잡히다]
- 극락과 다름없다. [극락 (極樂)]
- 양반과 다름없다. [양반 (兩班)]
- 폐물이나 다름없다. [폐물 (廢物)]
- 요물과 다름없다. [요물 (妖物)]
- 어머님과 다름없다. [어머님]
- 수십 년 동안 사진을 찍으러 다닌 동생의 촬영 기술은 거의 예술이나 다름없다. [예술 (藝術)]
- 예전과 다름없다. [예전]
- 지옥이나 다름없다. [지옥 (地獄)]
- 불모지나 다름없다. [불모지 (不毛地)]
🌷 ㄷㄹㅇㄷ: Initial sound 다름없다
-
ㄷㄹㅇㄷ (
데려오다
)
: 자기를 따라오게 하여 함께 오다.
☆☆☆
動詞
🌏 つれてくる【連れて来る】: 連れて一緒に来る。 -
ㄷㄹㅇㄷ (
달려오다
)
: 뛰어서 빨리 오다.
☆☆
動詞
🌏 はしってくる【走って来る】。かける【駆ける】。かけよる【駆け寄る】: 走って近寄る。 -
ㄷㄹㅇㄷ (
들려오다
)
: 어떤 소리나 소식 등이 들리다.
☆☆
動詞
🌏 きこえる【聞こえる】: ある音や消息などが耳に入る。 -
ㄷㄹㅇㄷ (
다름없다
)
: 서로 같거나 비슷하다.
☆☆
形容詞
🌏 どうぜんだ【同然だ】。ひとしい【等しい】: お互い同じか、似ている。 -
ㄷㄹㅇㄷ (
드리우다
)
: 천이나 줄 등이 아래로 늘어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動詞
🌏 たらす【垂らす】。たれる【垂れる】: 布や紐などが下の方に力なく下がる。また、そうさせる。 -
ㄷㄹㅇㄷ (
둘러앉다
)
: 여럿이 동그랗게 앉다.
☆
動詞
🌏 えんざする【円座する】。くるまざになる【車座になる】: 多くの人が輪の形に座る。 -
ㄷㄹㅇㄷ (
들락이다
)
: 들어왔다 나갔다 하다.
動詞
🌏 でいりする【出入りする】: 出たり入ったりする。 -
ㄷㄹㅇㄷ (
독립운동
)
: 나라의 독립을 이루기 위해 벌이는 여러 가지 활동.
名詞
🌏 どくりつうんどう【独立運動】: 国の独立を成し遂げるために行う様々な活動。 -
ㄷㄹㅇㄷ (
달랑이다
)
: 작은 물체가 가볍게 매달려 흔들리다. 또는 자꾸 흔들리게 하다.
動詞
🌏 ぶらぶらする: 小さい物が垂れ下がって軽く揺れ動く。また、揺り動かす。 -
ㄷㄹㅇㄷ (
덜렁이다
)
: 큰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등이 흔들리다. 또는 흔들리게 하다.
動詞
🌏 ぶらぶらする: 大きい鈴や垂れ下がっている物などが揺れ動く。また、揺り動か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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