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임 (擔任)

☆☆   名詞  

🗣️ 発音, 活用形: • 담임 (다밈)
📚 派生語: • 담임하다(擔任하다): 한 반이나 한 학년을 책임지고 맡아서 가르치다.
📚 カテゴリー: 学校生活  

• 조례 (朝禮) : 학교에서,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담임 교사가 학생들에게 주의 사항이나 지시 사항 등을 전하는 아침 모임.
• 종례 (終禮) : 학교에서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담임 교사와 그 반의 학생이 한자리에 모여 나누는 인사.

• 승규는 친구들과의 관계에 대해 담임 선생님과 상담하고 싶어 했다. [상담하다 (相談하다)]
• 방금 반 전체가 담임 선생님한테 혼났거든. [썰렁하다]
• 지수 아버님, 안녕하세요. 저는 지수의 담임 선생님이에요. [아버님]
• 우리 반 담임 선생님이 다음 달에 다른 학교로 전근하신다고 한다. [전근하다 (轉勤하다)]
• 담임 선생님은 아이들이 싸우면 언제나 공평한 판결을 내리셨다. [판결 (判決)]
• 고등학교 시절 담임 선생님의 사모님은 늘 맛있는 간식으로 우리들을 대접해 주셨다. [사모님 (師母님)]
• 네. 저희 반의 담임 선생님이셔요. [너희]
• 우리 반의 담임 교사. [담임 교사 (擔任敎師)]
• 담임 교사의 종례. [담임 교사 (擔任敎師)]
• 담임 교사가 되다. [담임 교사 (擔任敎師)]
• 담임 교사가 상담하다. [담임 교사 (擔任敎師)]
• 담임 교사를 만나다. [담임 교사 (擔任敎師)]
• 담임 교사를 따르다. [담임 교사 (擔任敎師)]
• 학생들을 혼내는 김 선생을 보고 나는 어린 시절 담임 선생님이 문득 생각났다. [생각나다]
• 학생들을 방관만 하는 담임 선생님에 대해서 학부모들의 불만이 높아만 갔다. [방관 (傍觀)]
• 담임 선생님. [선생님 (先生님)]
• 나는 초등학교 때 담임 선생님과 아직 선이 닿고 있다. [선 (線)]
• 오늘 수업 시간에 친구들과 종이 쪽지로 필담하다가 담임 선생님께 걸려서 혼이 났다. [필담하다 (筆談하다)]
• 승규는 담임 선생님의 종용으로 가고 싶지 않던 학과를 지원했다. [종용 (慫慂)]
• 너 오늘 왜 담임 선생님께 혼이 났니? [되받다]
• 그 친구는 오늘 수업 시간에 내 과제를 필사하다가 담임 선생님께 걸려서 혼이 났다. [필사하다 (筆寫하다)]
• 담임 선생님을 찾고 있는 중이에요. [벙긋벙긋]
• 저분이 승규 담임 선생님이시라는구나. [-라는구나]
• 우리 반 학생들은 모두 한결같이 담임 선생님을 따르고 존경한다. [한결같이]
• 담임 선생님은 교사로다가 삼십 년 이상을 지내신 분이다. [로다가]
• 담임 선생님의 보배로운 가르침은 나에게 꿈이고 희망이었다. [보배롭다]
• 담임 교사는 반 학생에게 내일 부모님을 모시고 오라고 일렀다. [이르다]
• 담임 선생님께서는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는 교실을 휘둘러본 뒤 나가셨다. [휘둘러보다]
• 고등학교 동창인 우리는 고등학교 시절 담임 선생님을 결혼식 주례로 모시기로 했다. [주례 (主禮)]
• 아이는 담임 선생님을 찾으려고 교무실 문을 열고 들여다보았다. [들여다보다]
• 담임 선생님은 각 학년별로 읽어야 할 필독서 목록을 나눠 주셨다. [필독서 (必讀書)]
• 하루 수업이 다 끝나고 담임 선생님께서 종례를 하시기 위해 교실에 들어오셨다. [종례 (終禮)]
• 응. 담임 선생님이 교실 안에서 아직 말씀하고 계셔. [종례 (終禮)]
• 이 분이 승규의 담임 선생님이세요. [의]
• 엄마, 담임 선생님을 왜 찾아갔어요? [찾아가다]
• 3월 달은 새 학기라 담임 선생님께서 키 순서대로 짝꿍을 정해 주셨다. [짝꿍]
• 담임 선생님은 학생들이 지각하지는 않았는지 출석부를 체크했다. [체크하다 (check하다)]
• 우리 담임 선생님은 학생들을 친구처럼 편하게 대해 주셔서 학생들과 친밀하게 지내신다. [친밀하다 (親密하다)]
• 학부모는 학교 생활에 대해 의심스러운 일이 있을 때마다 담임 선생님과 상의했다. [의심스럽다 (疑心스럽다)]
• 우리 반 담임 선생. [담임 선생 (擔任先生)]
• 훌륭한 담임 선생. [담임 선생 (擔任先生)]
• 담임 선생의 지도. [담임 선생 (擔任先生)]
• 담임 선생이 바뀌다. [담임 선생 (擔任先生)]
• 담임 선생을 맡다. [담임 선생 (擔任先生)]
• 승규는 담임 선생의 추천으로 글짓기 대회에 나갔다. [담임 선생 (擔任先生)]
• 담임 선생님께서는 학생들이 위험한 장난을 치면 무서울 만큼 닦아세워 혼을 내신다. [닦아세우다]
• 고등학교 때 담임 선생님 댁에 장난 전화를 걸었다가 들통이 나서 혼난 적이 있다. [장난]
• 당시 담임 선생님의 지속적인 관심과 인도 덕분이었지. [인도 (引導)]
• 삼촌은 국민학생 때부터 담임 선생님의 조언으로 화가의 꿈을 키웠다. [국민학생 (國民學生)]
• 승규는 담임 선생님께 불려가 눈을 내리깔고 꾸중을 듣고 있었다. [내리깔다]
• 우리 담임 선생님은 수업 시간에 아이들이 아무리 떠들어도 관계하지 않는다. [관계하다 (關係하다)]
• 민준이는 교무실에 계신 담임 선생님께 가서 진학 상담을 했다. [교무실 (敎務室)]
• 담임 선생님은 우리 학급의 일을 모두 관장하고 계신다. [관장하다 (管掌하다)]
• 얼굴도 예쁘고 공부도 잘해 담임 선생님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유민이는 반 아이들에게 시새움을 받는다. [시새움]
• 우리 담임 선생님은 언제나 사랑과 온유로 학생을 대하셨다. [온유 (溫柔)]
• 고등학교 시절의 담임 선생님께서 우리 결혼식의 주례를 서 주시기로 했다. [서다]
• 담임 선생님은 침체된 반 분위기를 쇄신하기 위해 아이들에게 간식을 사 주셨다. [쇄신하다 (刷新하다)]
• 내가 어제 만난 사람은 다름 아닌 우리 담임 선생님이었다. [다름 아닌]
• 우리 담임 선생님께서는 형편이 어려운 유민이를 위해 방과 후에도 유민이에게 붙어 공부를 지도해 주셨다. [붙다]
• 담임 선생님은 학생들 사이에서 호랑이 선생님으로 불릴 정도로 무서우신 분이셨다. [호랑이 (虎狼이)]
• 입학식에서 교장의 환영사가 끝나자 담임 선생님 소개와 교가 제창이 이어졌다. [교가 (校歌)]
• 담임 선생님은 모든 반 아이들의 성격을 온전히 다 알고 계셨다. [온전히 (穩全히)]
• 승규는 정말 담임 선생님을 잘 따르네요. [사제 (師弟)]
• 담임 선생님께서는 늘 수업이 시작되기 전에 휴대폰 압수를 하셨다. [압수 (押收)]
• 우리 반은 월요일 아침마다 담임 선생님의 지도하에 리듬을 살리어 시 암송 활동을 한다. [암송 (暗誦)]
• 담임 선생님이 학교를 떠나시는 날 온 교실은 울음바다가 되었다. [울음바다]
• 우리 담임 선생님은 모든 학생들이 존경할 만큼 위엄이 있었다. [위엄 (威嚴)]
• 나는 학창 시절 철없던 나의 잘못을 껴안아 주셨던 담임 선생님을 잊을 수가 없다. [껴안다]
• 졸업식 때 나는 우리 담임 선생님의 두 눈에 이슬이 고이던 것을 보았다. [이슬]
• 지수는 담임 선생님의 말투와 비슷하게 흉내를 낼 수 있었다. [흉내]
• 새로 만난 담임 선생님은 어떠셨어? [제압되다 (制壓되다)]
• 담임 교역자. [교역자 (敎役者)]
• 우리 담임 선생님께서는 학생들이 떠들자 크게 '쉿' 하고 아이들을 조용히 시켰다. [쉿]
• 승규는 수업 시간에 몰래 보다가 담임 선생님께 압수되었던 만화책을 오늘 돌려받았다. [압수되다 (押收되다)]
• 새로 오신 담임 선생님은 어떤 분이야? [여교사 (女敎師)]
• 담임 선생님이 우리가 공부를 하고 있는지 확인하러 오셨나 봐. [헛기침]
• 반장은 반에서 왕따를 당하는 아이가 있다는 사실을 담임 선생님에게 고자질했다. [고자질하다 (告者질하다)]
• 우리는 수업을 빼먹고 놀다가 담임 선생님한테 잡혀갔다. [잡혀가다]
• 혹시 민지의 담임 선생님이 아니신지. [-ㄴ지]
• 우리 담임 선생님은 대학교를 갓 졸업하셔서 무척 연소하시다. [연소하다 (年少하다)]
• 고등학교 시절 담임 선생님의 사부님은 늘 자상하셨다. [사부님 (師夫님)]

• ㄷㅇ ( 다음 ) : 어떤 차례에서 바로 뒤. ☆☆☆ 名詞
  🌏 つぎ【次】: ある順序のすぐ後。
• ㄷㅇ ( 동안 ) : 한때에서 다른 때까지의 시간의 길이. ☆☆☆ 名詞
  🌏 あいだ・ま【間】: ある時から他の時までの時間の長さ。
• ㄷㅇ ( 독일 ) : 유럽의 중부에 있는 나라. 제이 차 세계 대전 후에 동서로 분단되었다가 1990년 통일되었다. 경제 대국이며 과학 기술과 공업이 매우 발전하였다. 공용어는 독일어이고 수도는 베를린이다. ☆☆☆ 名詞
  🌏 ドイツ【ドイツ・独逸】: ヨーロッパ中部にある国。第二次世界大戦後に東西に分断されたが、1990年統一された。経済大国で科学技術と工業が大変発展している。公用語はドイツ語で、首都はベルリン。
• ㄷㅇ ( 더욱 ) : 정도가 한층 더 심하게. 더 크게. ☆☆☆ 副詞
  🌏 もっと。なお。いっそう【一層】。さらに【更に】: 程度がいっそうひどく。もっと大きく。
• ㄷㅇ ( 도움 ) : 다른 사람을 돕는 일. ☆☆☆ 名詞
  🌏 たすけ【助け】。じょりょく【助力】: 他人を助けること。
• ㄷㅇ ( 단어 ) : 일정한 뜻과 기능을 가지며 홀로 쓰일 수 있는 가장 작은 말의 단위. ☆☆☆ 名詞
  🌏 たんご【単語】: 一定の意味と役割を持ち、単独で使われる最小の言語単位。
• ㄷㅇ ( 담임 ) : 한 반이나 한 학년을 책임지고 맡아서 가르침. 또는 그런 선생님. ☆☆ 名詞
  🌏 たんにん【担任】: 一クラスまたは一年を受け持って教えること。また、その先生。
• ㄷㅇ ( 도입 ) : 지식, 기술, 물자 등을 들여옴. ☆☆ 名詞
  🌏 どうにゅう【導入】: 知識や技術、物資などを取り入れること。
• ㄷㅇ ( 동일 ) : 둘 이상을 비교하여 똑같음. ☆☆ 名詞
  🌏 どういつ【同一】: 二つ以上を比べて同じであること。
• ㄷㅇ ( 대응 ) : 어떤 일이나 상황에 알맞게 행동을 함. ☆☆ 名詞
  🌏 たいおう【対応】: 物事や状況に適当な行動を取ること。
• ㄷㅇ ( 더위 ) : 여름철의 더운 기운. 더운 날씨. ☆☆ 名詞
  🌏 あつさ【暑さ】: 夏の暑い気候。暑い日。
• ㄷㅇ ( 담요 ) : 털 등으로 짜서 덮거나 깔도록 만든 얇은 이불. ☆☆ 名詞
  🌏 もうふ【毛布】。ブランケット: 毛などで編んだ、掛けたり敷くための薄い布団。
• ㄷㅇ ( 당일 ) : 바로 그날. ☆☆ 名詞
  🌏 とうじつ【当日】: まさにその日。
• ㄷㅇ ( 동양 ) : 한국, 일본, 중국 등이 있는 아시아의 동쪽과 남쪽 지역. ☆☆ 名詞
  🌏 とうよう【東洋】: 韓国、日本、中国などがあるアジアの東側と南側の地域。
• ㄷㅇ ( 단위 ) : 미터, 리터, 그램과 같이 길이, 양, 무게 등을 수로 나타낼 때 기초가 되는 기준. ☆☆ 名詞
  🌏 たんい【単位】: メーター、リットル、グラムのように長さ、数量、重さなどを数で表れるとき、基礎となるもの。
• ㄷㅇ ( 동의 ) : 같은 의미. ☆☆ 名詞
  🌏 どうい【同意】: 同じ意味。
• ㄷㅇ ( 두어 ) : 둘쯤의. ☆☆ 冠形詞
  🌏 ふたつぐらいの【二つぐらいの】: 二つぐらいの。
• ㄷㅇ ( 동요 ) : 어린이가 부를 수 있게 어린이 마음에 맞추어 만든 노래. ☆☆ 名詞
  🌏 どうよう【童謡】: 子どもが歌えるように、子ども向けに作られた歌。

Start 담

담 End

Start 임

임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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