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너
☆☆☆ 冠形詞
🗣️ 発音, 活用形: • 서너 (
서너
)
📚 カテゴリー: 数字📚 Annotation: 일부 단위를 나타내는 말 앞에 쓴다.
🗣️ 서너 @ 語義解説
- 클로버 (clover) : 가지는 땅으로 길게 뻗으며 거꾸로 된 심장 모양의 잎이 서너 쪽씩 달리고 초여름에 흰 꽃이 피는 풀.
- 토끼풀 : 가지는 땅으로 길게 뻗으며 거꾸로 된 심장 모양의 잎이 서너 쪽씩 달리고 초여름에 흰 꽃이 피는 풀.
- 식판 (食板) : 밥, 국, 서너 가지의 반찬을 담을 수 있게 칸을 나누어 만든 쟁반.
- 쇠스랑 : 땅을 파거나 풀을 긁어모으는 데 쓰는, 끝에 서너 개의 쇠가 달린 갈퀴 모양의 농기구.
🗣️ 서너 @ 用例
- 서너 아름. [아름]
- 서너 명의 아이들은 사지를 뻗고 방안에서 낮잠을 자고 있었다. [뻗다]
- 서너 궤. [궤 (櫃)]
- 서너 달을 쉬다. [달]
- 양배추 서너 통. [통]
- 서너 판. [판 (板)]
- 핸드폰의 수십 가지 기능 중에 사람들이 주로 사용하는 건 서너 가지 정도래. [발전되다 (發展되다)]
- 시 서너 편. [편 (篇)]
- 글쎄요, 짐작으로 보면 한 서너 길쯤 되겠네요. [길]
- 서너 해. [해]
- 한 서너 해쯤 되었지, 아마? [해]
- 서너 명의 소녀들이 까르르 웃으며 노는 모습이 싱그럽고 풋풋하다. [소녀 (少女)]
- 이부자리 서너 벌. [벌]
- 총소리 서너 방. [방 (放)]
- 서너 방을 얻어맞다. [방 (放)]
- 카메라에는 아직 서너 방은 더 찍을 수 있는 필름이 들어 있다. [방 (放)]
- 비틀거리던 그는 서너 걸음도 못 떼고 쓰러져 버렸다. [떼다]
- 서너 번. [번 (番)]
- 서너 종. [종 (種)]
- 한 서너 명 정도 되는 거 같은데? [그룹 (group)]
- 우리는 공터에 서너 채의 집을 짓고 함께 모여 살았다. [채]
- 서너 살 아이들이 다 그렇지요, 뭐. [말썽꾸러기]
- 그러게 말이지. 오후 서너 시면 오곤 하더니 요즘은 통 안 오네. [-곤]
- 그는 담배를 서너 번 뻐끔거리더니 하던 말을 이어갔다. [뻐끔거리다]
- 서너 그루. [그루]
- 나는 회사가 멀어서 차에 기름이 많이 들어 한 달에 서너 번씩은 주유를 해야 했다. [주유 (注油)]
- 이 바위의 기저 부분에는 해수의 침식 작용으로 서너 개의 구멍이 나 있다. [기저 (基底)]
- 중학생 서너 명이 가게 앞에 서서 가게에서 들려오는 대중가요의 노래 가사를 흥얼거렸다. [대중가요 (大衆歌謠)]
- 이번 모임에 참석하겠다고 확답한 사람은 서너 명에 불과했다. [확답하다 (確答하다)]
- 한 서너 마장 더 가야 해요. [마장]
- 유민이는 밥 서너 숟가락을 뜨는 체하다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숟가락]
- 점심을 먹고 서너 시간이 지나니 슬며시 배가 고파진다. [슬며시]
- 서너 겹. [겹]
- 지수가 승규보다 서너 살은 아래인데 승규를 아랫사람 부리듯이 하고 있었다. [아랫사람]
- 할머니는 서너 번쯤 여쭈면 겨우 대답을 해 주시곤 하셨다. [-으면]
- 서너 시간 계속된 술자리로 모두가 대취하고 말았다. [대취하다 (大醉하다)]
- 나는 카페인에 중독되어서 하루에 커피를 서너 잔씩 마셔도 몸이 무신경하다. [무신경하다 (無神經하다)]
- 서너 살 위. [위]
- 수리공에게 시계를 고치는 데 몇 분이나 걸리느냐니까 서너 시간은 걸린다고 했다. [-느냐니까]
- 이 빵의 위쪽에는 큼직한 설탕 결정 서너 알갱이가 박혀 있다. [알갱이]
- 감자 서너 알. [알]
- 승규의 보고서는 다른 학생들 것보다 장수가 서너 장이 적었다. [장수 (張數)]
- 오빠는 간병인이 떠 주는 죽을 서너 입 받아먹더니 고개를 돌렸다. [입]
- 방 한 쪽에서는 여자 아이 서너 명이 조약돌을 가지고 공기놀이를 하고 있었다. [가지다]
- 지수는 신문에 서너 절로 된 신문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절 (節)]
- 서너 조. [조 (組)]
- 밭 서너 마지기. [마지기]
- 키가 큰 동생은 동년배보다 서너 살은 더 많아 보인다. [동년배 (同年輩)]
- 농부들은 씨앗을 심을 때 서너 알씩 심기도 하는데, 이는 모두 싹이 트면 일부는 새들에게 고수레하기 위한 것이다. [고수레하다]
- 통계에 따르면 여행자 서너 명당 한 명꼴로 물갈이 설사를 한다고 한다. [물갈이]
- 통나무 서너 개를 칡이나 나무 넝쿨로 엮어서 배로 만드는 거지. [엮다]
- 그곳에서 문을 잠근 채 남자 서너 명이 내게 협박조로 물건 구매를 강요했다. [협박조 (脅迫調)]
- 서너 해리. [해리 (海里)]
- 내 동생은 하룻밤에 비디오 서너 편을, 그것도 리모컨을 손에 쥔 채 마음에 드는 장면만 골라 보면서도 내용을 다 이해한다. [그것도]
- 사람의 성격 유형을 대별하면 대략 서너 가지로 묶을 수 있다. [대별하다 (大別하다)]
🌷 ㅅㄴ: Initial sound 서너
-
ㅅㄴ (
시내
)
: 도시의 안.
☆☆☆
名詞
🌏 しない【市内】: 都市の中。 -
ㅅㄴ (
설날
)
: 한국의 명절의 하나. 음력 1월 1일로 아침에 가족과 친척들이 모여 차례를 지내고 어른들께 세배를 올린다. 떡국을 먹고 윷놀이, 널뛰기, 연날리기 같은 민속놀이를 즐기기도 한다.
☆☆☆
名詞
🌏 ソルラル: 旧正月:韓国の伝統的な節日の一。陰暦1月1日。当日の朝になると、家族や親戚が集まって先祖を敬う儀式を執り行い、年長者に対して新年のあいさつを行う。朝ご飯に「トックク(雑煮)」を食べ、その後はユンノリ、ノルティギ、凧揚げのような民俗遊戯を楽しむ人もいる。 -
ㅅㄴ (
손녀
)
: 아들의 딸. 또는 딸의 딸.
☆☆☆
名詞
🌏 まごむすめ【孫娘】: 息子の娘。また、娘の娘。 -
ㅅㄴ (
손님
)
: (높임말로) 다른 곳에서 찾아온 사람.
☆☆☆
名詞
🌏 きゃく【客】。らいきゃく【来客】: 訪ねてきた人を敬っていう語。 -
ㅅㄴ (
서너
)
: 셋이나 넷의.
☆☆☆
冠形詞
🌏 さんよん【三四】: 3か4の。 -
ㅅㄴ (
서넛
)
: 셋이나 넷쯤 되는 수.
☆☆
数詞
🌏 さんよん【三四】: 3か4ぐらいにあたる数。 -
ㅅㄴ (
소년
)
: 아직 어른이 되지 않은 어린 남자아이.
☆☆
名詞
🌏 しょうねん【少年】: まだ成年に達していない、年少の男子。 -
ㅅㄴ (
신념
)
: 어떤 생각을 굳게 믿는 마음. 또는 그것을 이루려는 의지.
☆☆
名詞
🌏 しんねん【信念】: ある考えを固く信じる心。また、それを成し遂げようとする意志。 -
ㅅㄴ (
소녀
)
: 아직 어른이 되지 않은 어린 여자아이.
☆☆
名詞
🌏 しょうじょ・おとめ【少女】: まだ成年に達していない、年少の女子。 -
ㅅㄴ (
숙녀
)
: 교양과 예의와 품격을 두루 갖춘 여자.
☆☆
名詞
🌏 しゅくじょ【淑女】。レディー: 教養と礼儀と品格を備えた女性。 -
ㅅㄴ (
수년
)
: 주로 십 년을 넘지 않는 여러 해.
☆☆
名詞
🌏 すうねん【数年】: 十年を越えないほどの年数。 -
ㅅㄴ (
사냥
)
: 사람이 산이나 들에 나가 총이나 활 등으로 짐승을 잡는 일.
☆☆
名詞
🌏 かり【狩り】。りょう【猟】: 山野で人が鉄や弓などを使って獣を捕らえること。 -
ㅅㄴ (
실내
)
: 방이나 건물 등의 안.
☆☆
名詞
🌏 しつない【室内】: 部屋や建物などの中。 -
ㅅㄴ (
스님
)
: 부처의 가르침을 수행하는 승려가 자기 스승을 이르는 말.
☆☆
名詞
🌏 おしょう【和尚】: 仏陀の教えを修行する僧侶が自分の師匠を呼ぶ語。 -
ㅅㄴ (
승낙
)
: 남이 부탁하는 것을 들어줌.
☆☆
名詞
🌏 しょうだく【承諾】: 相手の頼みを聞き入れること。 -
ㅅㄴ (
사내
)
: 혈기 왕성할 때의 젊은 남자.
☆☆
名詞
🌏 おとこ【男】: 血気旺盛な若い男。 -
ㅅㄴ (
성년
)
: 어른이 되었다고 관습이나 법으로 인정받는 나이.
☆
名詞
🌏 せいねん【成年】: 法的・慣習的に、大人になったと認められる年齢。 -
ㅅㄴ (
송년
)
: 한 해를 보냄.
☆
名詞
🌏 そうねん【送年】: 一年を送り新年を迎えること。 -
ㅅㄴ (
수녀
)
: 가톨릭에서, 신에게 서약하고 독신으로 수도하는 여자.
☆
名詞
🌏 しゅうどうじょ【修道女】。シスター: カトリックで、神に修道誓願を立て、独身で修道生活をする女性。 -
ㅅㄴ (
시늉
)
: 어떤 모양이나 동작을 실제로 하는 것처럼 흉내 냄.
☆
名詞
🌏 ふり【振り】。まね【真似】: ある様子や動作を実際のように真似ること。 -
ㅅㄴ (
성능
)
: 기계 등이 지닌 성질이나 기능.
☆
名詞
🌏 せいのう【性能】: 機械などの性質や能力。 -
ㅅㄴ (
성냥
)
: 마찰에 의하여 불을 일으키는 물건. 작은 나뭇개비의 한쪽 끝에 황 등의 연소성 물질을 입혀 만든다.
☆
名詞
🌏 マッチ: 摩擦によって火を起こす道具。小さくて細い木の先に硫黄などの燃焼性物質を塗布して作る。 -
ㅅㄴ (
숭늉
)
: 밥을 지은 솥에서 밥을 푼 뒤 물을 부어 끓인 물.
☆
名詞
🌏 スンニュン: ご飯を炊いた釜からご飯をすくいとった後、お焦げに水を加えて沸かしたお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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