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뜩

副詞  

1. 생각이나 느낌이 갑자기 떠오르는 모양.

1. ふと不図】。ふいとひょいと: 急に思い付いたり感じられたりするさま。

🗣️ 用例:
  • 문뜩 깨닫다.
    Realize suddenly.
  • 문뜩 떠오르다.
    Spring to one's mind.
  • 문뜩 느끼다.
    Feel suddenly.
  • 문뜩 생각이 나다.
    Suddenly comes to mind.
  • 문뜩 생각이 들다.
    It suddenly comes to mind.
  • 나는 문뜩 고향 친구들이 생각났다.
    I suddenly remembered my hometown friends.
  • 항상 용기를 잃지 말라던 선생님의 말씀이 문뜩 떠올랐다.
    I suddenly remembered the teacher's words, "don't always be discouraged.".
  • 바쁘게 일만 하면서 살다 보면 문뜩 허전하고 외로울 때가 있다.
    Living a busy life, sometimes you feel empty and lonely.
  • 갑자기 여행은 왜 가는 거야?
    Why are you going on a trip all of a sudden?
    그냥 문뜩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
    I just thought i wanted to leave.
여린말 문득: 생각이나 느낌이 갑자기 떠오르는 모양., 어떤 행위가 갑자기 이루어지는 모양.

2. 어떤 행위가 갑자기 이루어지는 모양.

2. ふと不図】。ふいとひょいと: ある行為が急に行われるさま。

🗣️ 用例:
  • 문뜩 고개를 들다.
    Raise your head suddenly.
  • 문뜩 멈추다.
    Stopped.
  • 문뜩 바라보다.
    Stare suddenly.
  • 문뜩 서다.
    Stand up.
  • 문뜩 하늘을 보다.
    Look up into the sky suddenly.
  • 동생을 찾아 길을 헤매는데 문뜩 눈물이 쏟아졌다.
    Tears poured down my eyes as i wandered in search of my brother.
  • 남자는 말없이 한동안 걷기만 하다가 문뜩 입을 열었다.
    The man walked for a while without a word and then suddenly opened his mouth.
  • 길을 가는데 앞서 가던 여자가 문뜩 뒤를 돌아보는 거야.
    The woman who was going ahead of her on the road turns around.
    왜? 네가 쫓아오는 것 같았나?
    Why? was it like you were following me?
여린말 문득: 생각이나 느낌이 갑자기 떠오르는 모양., 어떤 행위가 갑자기 이루어지는 모양.

🗣️ 発音, 活用形: 문뜩 (문뜩)

Start

End

Start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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