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가슴 (生 가슴)
名詞
1. 필요 없는 근심이나 걱정 때문에 상하는 마음.
1. 余計な心配や取り越し苦労をして傷む心。
-
생가슴을 앓다.
Have a raw chest. -
생가슴을 태우다.
Burn a raw chest. -
생가슴에 못을 박다.
Drive a nail into one's raw chest. -
그와의 이별은 마치 생가슴을 도려내는 듯이 아픈 기억이었다.
The parting with him was a painful memory as if cutting out a raw chest. -
어린 시절 먼저 하늘나라로 가 버린 아들을 생각할 때마다 생가슴을 찢는 듯이 고통스러웠다.
Every time i thought of my son who had gone to heaven first as a child, i felt as if my heart was torn. -
♔
너 요즘 무슨 걱정거리라도 있어? 생가슴 앓는 사람 같아 보여.
Do you have any worries these days? you look like a man with a raw heart.
♕ 들켰네. 누구한테 말도 못할 고민이 생겼는데.
You got caught. i have a problem that i can't tell anyone.
🗣️ 発音, 活用形: • 생가슴 (
생가슴)
🗣️ 생가슴 (生 가슴) @ 用例
- 쥐어뜯은 생가슴. [쥐어뜯다]
🌷 ㅅㄱㅅ: Initial sound 생가슴
-
ㅅㄱㅅ (
삼겹살
)
: 비계와 살이 세 겹으로 되어 있는, 돼지의 가슴 부분 살.
☆☆☆
名詞
🌏 ぶたのさんまいにく【豚の三枚肉】: 脂肪と肉が三枚重なった、豚の肋骨についた肉。ばら肉。 -
ㅅㄱㅅ (
생김새
)
: 생긴 모양.
☆☆
名詞
🌏 がいぼう【外貌】。がいけん【外見】。がいかん【外観】。かたち【形】。もよう【模様】: うわべの様子。 -
ㅅㄱㅅ (
심각성
)
: 매우 깊고 중대하며 절박한 성질.
☆
名詞
🌏 しんこくせい【深刻性】: 非常に深く重大で切迫した性質。 -
ㅅㄱㅅ (
소개서
)
: 어떤 사람이나 사물을 다른 사람에게 소개하는 내용의 편지나 문서.
☆
名詞
🌏 しょうかいしょ【紹介書】。しょうかいじょう【紹介状】: ある人やものを他人に紹介する内容を書いた手紙や文書。 -
ㅅㄱㅅ (
선교사
)
: 종교를 널리 전하여 퍼뜨리는 사람.
☆
名詞
🌏 せんきょうし【宣教師】。ミッショナリー: 宗教を遠くまで伝道して広める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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