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처 (傷處)

☆☆☆   名詞  

🗣️ 発音, 活用形: • 상처 (상처)
📚 カテゴリー: 病気と症状  

• 자상 (刺傷) : 날카로운 것에 찔려서 난 상처.
• 시술하다 (施術하다) : 병이나 상처 등을 낫게 하기 위하여 의학적인 처치를 하다.
• 외상 (外傷) : 몸의 겉에 생긴 상처.
• 타박상 (打撲傷) : 단단한 물건에 맞거나 부딪쳐서 생긴 상처.
• 만들다 : 상처 등을 생기게 하다.
• 치료제 (治療劑) : 병이나 상처 등을 낫게 하기 위해 쓰는 약.
• 패혈증 (敗血症) : 곪아서 고름이 생긴 상처 등에서 병균이나 독소가 계속 혈관으로 들어가 심한 중독 증상이나 급성 염증을 일으키는 병.
• 헐다 : 몸에 상처 등이 나서 짓무르다.
• 생채기 : 손톱 등으로 할퀴어지거나 긁혀서 생긴 작은 상처.
• 창상 (創傷) : 칼이나 창 등의 날이 있는 것에 다친 상처.
• 뇌진탕 (腦震蕩) : 머리를 부딪쳐 의식을 잃었으나 뇌가 손상되지 않아 금방 정상 상태로 회복될 수 있는 가벼운 머리의 상처.
• 덧나다 : 병이나 상처 등을 잘못 다루어 상태가 더 나빠지다.
• 찰과상 (擦過傷) : 무엇에 긁히거나 쓸려서 생긴 상처.
• 치명상 (致命傷) : 생명이 위험할 정도의 큰 상처.
• 치료비 (治療費) : 병이나 상처 등을 낫게 하는 데 드는 비용.
• 치료실 (治療室) : 병원 등에서 환자의 병이나 상처 등을 낫게 하는 곳.
• 입다 : 손해, 상처, 피해 등의 좋지 못한 일을 당하다.
• 가볍다 : 병이나 상처 등의 정도가 심하지 않다.
• 곰보 : 천연두로 인해 생긴 얼굴의 상처 자국.
• 관통상 (貫通傷) : 총알이나 칼 등이 몸을 꿰뚫어 생긴 상처.
• 낫다 : 병이나 상처 등이 없어져 본래대로 되다.
• 치료되다 (治療되다) : 병이나 상처 등이 낫다.
• 곪다 : 상처 난 곳에 염증으로 인하여 고름이 생기다.
• 나다 : 구멍이나 상처 등이 생기다.
• 총상 (銃傷) : 총알에 맞아 생긴 상처.
• 약품 (藥品) : 병이나 상처 등을 고치거나 예방하기 위하여 먹거나 바르거나 주사하는 물질.
• 경상 (輕傷) : 조금 다침. 또는 조금 다쳐서 생긴 가벼운 상처.
• 시술 (施術) : 병이나 상처 등을 낫게 하기 위하여 의학적인 처치를 함. 또는 그런 일.
• 화상 (火傷) : 불이나 뜨거운 것, 화공 약품 등에 데어서 피부에 생긴 상처.
• 성나다 : 상처 등의 상태가 더 나빠지다.
• 치료 (治療) : 병이나 상처 등을 낫게 함.
• 낙상 (落傷) : 높은 데서 떨어지거나 넘어져서 다침. 또는 그로 인한 상처.
• 고약 (膏藥) : 헐거나 곪은 상처 부위에 붙이는 끈적끈적한 한약.
• 치료하다 (治療하다) : 병이나 상처 등을 낫게 하다.
• 약 (藥) : 병이나 상처 등을 낫게 하거나 예방하기 위하여 먹거나 바르거나 주사하는 물질.
• 내다 : 구멍이나 상처 등을 생기게 하다.

• 부푼 상처. [부풀다]
• 아물지 않은 상처. [아물다]
• 상처가 아물다. [아물다]
• 넘어져서 다친 상처가 일주일이 지나자 완전히 아물었다. [아물다]
• 상처에 물이 닿으면 덧나서 잘 아물지 않으니 조심하세요. [아물다]
• 몸에 난 상처는 금방 아물었지만 마음의 상처는 오랫동안 아물지 않았다. [아물다]
• 상처가 쓰리다. [쓰리다]
• 소독약을 바르고 나니 상처가 쓰리고 아팠다. [쓰리다]
• 상처 난 무릎이 너무 쓰려. [쓰리다]
• 남자는 여자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하여 여자를 울리고 말았다. [울리다]
• 간호 선생님은 지혈제를 묻힌 솜으로 민준이의 상처 부위를 닦아 냈다. [지혈제 (止血劑)]
• 찢어진 상처. [찢어지다]
• 수술 후 상처가 아물기 전에 무리한 운동을 하면 꿰맨 상처가 찢어질 수 있다. [찢어지다]
• 경한 상처. [경하다 (輕하다)]
• 노인들은 경한 상처로도 많이 아파하시는데, 얼마나 다치셨대요? [경하다 (輕하다)]
• 으스러진 상처. [으스러지다]
• 상처 주위에 감아 놓은 붕대가 풀리는 바람에 그는 다시 병원을 갔다. [풀리다]
• 우리 몸의 체세포들은 분열하여 몸을 성장시키기도 하고 상처 부위를 메우기도 한다. [분열하다 (分裂하다)]
• 무릎에 난 상처 주변이 부어 올라 불그스레했다. [불그스레하다]
• 환자의 상처는 매우 심한데다 지혈까지 잘 되지 않았다. [지혈 (止血)]
• 다친 아이의 다리에서 피가 흐르자 유민이는 손수건을 꺼내 상처 부위를 묶어 지혈이 되도록 했다. [지혈 (止血)]
• 그녀의 상처 난 얼굴 곳곳에는 빨간 소독약이 발려 있었다. [발리다]
• 함몰된 상처. [함몰되다 (陷沒되다)]
• 함몰된 상처에 약을 바르며 치료하니 며칠 사이에 새 살이 돋았다. [함몰되다 (陷沒되다)]
• 상처 난 곳이 많이 아프니? [만하다]
• 상처가 나면 왜 소독을 해요? [번식하다 (繁殖/蕃殖/蕃息하다)]
• 상처 부위에 세균이 번식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란다. [번식하다 (繁殖/蕃殖/蕃息하다)]
• 실연의 상처. [실연 (失戀)]
• 아버지께서는 상처 부위가 감염되어 패혈증으로 돌아가셨다. [패혈증 (敗血症)]
• 세균의 침투로 상처 부위가 빨갛게 붓고 고름이 났다. [침투 (浸透)]
• 큰 상처도 아닌데 붕대로 동여매니 너무 불편해요. [침투 (浸透)]
• 상처 부위가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도록 당분간 이 붕대를 풀지 마세요. [바이러스 (virus)]
• 의사 선생님, 상처 부위는 어떤가요? [봉합 (縫合)]
• 별일이 아니라니. 나는 마음에 상처 받았단 말야. [발칵]
• 어머, 너 상처 꿰맨 게 터졌나 봐. 붕대에 핏물이 배어나. [배어나다]
• 상처를 봉합하다. [봉합하다 (縫合하다)]
• 봉합한 상처가 낫지 않아서 염증이 생겼다. [봉합하다 (縫合하다)]
• 크게 다친 건 아닌가 봐. 병원에 가서 상처 부위를 봉합하고 왔대. [봉합하다 (縫合하다)]
• 함몰 상처. [함몰 (陷沒)]
• 자꾸 손톱으로 콧속을 우비지 마. 그러다가 상처 난다. [우비다]
• 상처 부위를 단단히 싸매었니? [단단히]
• 의사는 상처 난 부위를 소독하기 위해서 단추가 채워진 옷을 잡아뜯었다. [잡아뜯다]
• 독사에 물렸을 때에는 상처 부위보다 심장에 가까운 쪽을 손수건 등으로 감싸서 독기가 퍼지는 것을 막는다. [독기 (毒氣)]
• 상처가 덧나다. [덧나다]
• 상처 난 곳이 가려워 긁었더니 덧나서 진물이 났다. [덧나다]
• 운동을 좀 심하게 했더니 상처에 땀이 배서……. [덧나다]
• 긁힌 상처. [긁히다]
• 자그마한 상처. [자그마하다]
• 따가운 상처. [따갑다]
• 베인 상처가 따갑다. [따갑다]
• 삼촌은 전갈의 독침에 찔린 후 즉시 상처 부위를 칼로 찢어 독을 빨아냈다. [독침 (毒針)]
• 자그만 상처. [자그맣다]
• 처치된 상처. [처치되다 (處置되다)]
• 상처가 처치되다. [처치되다 (處置되다)]
• 서둘러 처치되기는 했으나 환자의 상처가 심각했다. [처치되다 (處置되다)]
• 상처가 처치된 다음에 며칠 동안은 목욕을 하지 마세요. [처치되다 (處置되다)]
• 구급 대원들은 급한 대로 지혈대로 승규의 상처 부위를 묶고 병원으로 데리고 갔다. [지혈대 (止血帶)]
• 물린 상처. [물리다]
• 다리에 왜 이렇게 상처가 많아? [물리다]
• 모리에 물린 데가 가려워서 긁었더니 상처가 났어. [물리다]
• 치료된 상처. [치료되다 (治療되다)]
• 환자의 상처에서 출혈이 심해 목숨이 위험했다. [출혈 (出血)]
• 출혈을 막게 상처 부위를 꽉 누르고 계세요. [출혈 (出血)]
• 간호사는 화농을 방지하기 위해 상처 부위를 소독했다. [화농 (化膿)]
• 응, 화농이 된 상처를 치료했는데 이렇게 됐어. [화농 (化膿)]
• 치명적인 상처. [치명적 (致命的)]
• 치욕적인 상처. [치욕적 (恥辱的)]
• 지수는 내 자존심을 건드리는 치욕적인 말로 나에게 상처를 주었다. [치욕적 (恥辱的)]
• 따끔따끔한 상처. [따끔따끔하다]
• 작은 상처. [작다]
• 언니는 성격이 소심해서 작은 일에도 쉽게 상처를 받는다. [작다]
• 상처 부위. [부위 (部位)]
• 상처 소독. [소독 (消毒)]
• 손안의 상처. [손안]
• 너 손안을 다쳤네? 왜 상처가 난 거야? [손안]
• 얻어터진 상처. [얻어터지다]
• 사람들에게 학대받고 상처 입은 동물들을 보자 나는 분노가 솟구쳤다. [솟구치다]
• 요깟 상처. [요깟]
• 일단 빨리 상처 부위에서 총알을 빼냅시다. [총상 (銃傷)]
• 상처 치료 연고. [연고 (軟膏)]
• 엄마, 계단에서 넘어지는 바람에 무릎에 상처가 생겼어요. [연고 (軟膏)]
• 심적인 상처. [심적 (心的)]
• 나는 친구에게 심한 말을 듣고 심적으로 상처를 입었다. [심적 (心的)]
• 어머, 여기 상처 봐! 많이 다쳤어? [걱정하다]
• 한 번 상처 받은 영혼은 영원히 치유될 수 없다. [영혼 (靈魂)]
• 상처의 고름. [고름]
• 상처 부위에 생긴 딱지가 떨어지면서 고름이 나왔다. [고름]
• 우리 몸에 상처가 생기면 분열된 체세포들이 상처 부위를 메워 준다. [분열되다 (分裂되다)]
• 할퀸 상처. [할퀴다]
• 상처 회복이 덜 되었으니 절대로 안정하세요. [안정하다 (安靜하다)]
• 외부적인 상처. [외부적 (外部的)]
• 마음의 상처는 외부적인 상처보다 치료하는 데 더 오랜 시간이 걸린다. [외부적 (外部的)]
• 중증의 상처. [중증 (重症)]
• 민준이의 상처는 치료가 시급한 중증이었다. [중증 (重症)]
• 이 독뱀에 물리면 상처 부위에 두 개의 앞니 자국이 생기고 독이 퍼지면서 빠르게 부어오른다. [독뱀 (毒뱀)]
• 그는 윗옷을 까서 상처 난 허리를 보여 주었다. [까다]
• 조깟 상처. [조깟]
• 일단 이 약초들을 짓찧어서 상처 난 부위에 발라 주도록 해라. [짓찧다]
• 상처 부위가 후끈거리다. [후끈거리다]
• 자해한 상처. [자해하다 (自害하다)]
• 그 선배의 팔에 칼로 이리저리 자해한 듯한 상처가 뚜렷했어. [자해하다 (自害하다)]
• 나는 잔인한 세상에 상처 받은 마음을 추슬렀다. [세상 (世上)]
• 민준이는 상처 부위를 소독한 후 약을 면봉에 묻혀 발랐다. [면봉 (綿棒)]
• 치유한 상처. [치유하다 (治癒하다)]
• 애완견은 내가 혼자 있을 때 겪었던 외로움과 정신적 상처를 치유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치유하다 (治癒하다)]
• 상처가 깨끗해지다. [깨끗해지다]
• 새로 나온 연고를 발랐더니 하루 사이에 상처 부위가 깨끗해졌다. [깨끗해지다]
• 화상을 입은 상처 주변에 수포가 돋아났다. [수포 (水疱)]
• 아이는 상처 부위가 아프다고 낑낑했다. [낑낑하다]
• 간호사는 환자의 상처 부위를 겹겹의 붕대로 꽁꽁 싸매었다. [겹겹]
• 상처 부위에 빨간색의 물약을 바르고 하얀 가루약을 뿌렸다. [가루약 (가루藥)]
• 부모의 이혼으로 상처 받았던 아이들의 가정이 재결합된 것을 보니 안심이 되었다. [재결합되다 (再結合되다)]
• 상처 치료. [치료 (治療)]
• 지수는 어린 시절에 정신적인 상처를 많이 입어서 성격이 좀 거친 편이다. [거칠다]
• 너에게 그런 심한 말을 들고 크게 상처 받았어. [거칠다]
• 이 책이 사람들에게 상처 받아 닫힌 내 마음을 녹여 줄 수 있을 것 같다. [녹이다]
• 치유된 상처. [치유되다 (治癒되다)]
• 다친 부위를 계속 다쳐서 그런지 상처가 빨리 치유되지 않았다. [치유되다 (治癒되다)]
• 고까짓 상처. [고까짓]
• 지수는 종이에 조금 베인 고까짓 상처로 울고불고 난리이다. [고까짓]
• 상처가 꽤 깊었는지 상처 부위는 한참 압박을 한 후에야 지혈되었다. [지혈되다 (止血되다)]
• 상처 지혈법. [지혈법 (止血法)]
• 지수의 상처를 본 의사는 곧바로 지혈법을 실시했다. [지혈법 (止血法)]
• 상처 부위를 누르거나 상처의 윗부분을 묶는 지혈법은 아주 오래전부터 사용된 것이다. [지혈법 (止血法)]

• ㅅㅊ ( 식초 ) : 원료를 발효시켜서 만드는 신맛이 나는 액체 조미료. ☆☆☆ 名詞
  🌏 す【酢】: 原料を発酵させて作る酸っぱい味の液体調味料。
• ㅅㅊ ( 신청 ) : 단체나 기관 등에 어떤 일을 해 줄 것을 정식으로 요구함. ☆☆☆ 名詞
  🌏 しんせい【申請】。もうしこみ【申込み】: 団体や機関などに対しある行為をしてくれるよう正式に要求すること。
• ㅅㅊ ( 상추 ) : 잎이 쭈글쭈글하고 넓은, 주로 쌈을 사서 먹는 녹색 채소. ☆☆☆ 名詞
  🌏 ちしゃ【萵苣】: 縮みのある広い葉っぱで主に肉などを包んで食べる緑色の野菜。
• ㅅㅊ ( 산책 ) : 잠깐 쉬거나 건강을 위해서 주변을 천천히 걷는 일. ☆☆☆ 名詞
  🌏 さんさく【散策】。さんぽ【散歩】: しばらく休んだり、健康のために近くをゆっくり歩くこと。
• ㅅㅊ ( 삼촌 ) : 부모님의 남자 형제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名詞
  🌏 おじ【伯父・叔父】: 親の兄弟を指したり呼ぶ語。
• ㅅㅊ ( 시청 ) : 시의 행정 사무를 맡아보는 기관. ☆☆☆ 名詞
  🌏 しやくしょ【市役所】: 市の行政事務を扱う機関。
• ㅅㅊ ( 수첩 ) : 필요할 때 간단히 적기 위해 들고 다니는 작은 크기의 공책. ☆☆☆ 名詞
  🌏 てちょう【手帳】: 必要な時に簡単にメモするために持ち歩く小さなノート。
• ㅅㅊ ( 상처 ) : 몸을 다쳐서 상한 자리. ☆☆☆ 名詞
  🌏 きず【傷】: 怪我をして裂けたり破れたりした部分。
• ㅅㅊ ( 시청 ) : 텔레비전 방송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들음. ☆☆ 名詞
  🌏 しちょう【視聴】: テレビや放送を目で見て耳で聞くこと。
• ㅅㅊ ( 수천 ) : 천의 여러 배가 되는 수의. ☆☆ 冠形詞
  🌏 すうせん【数千】: 1千の数倍となる数の。
• ㅅㅊ ( 실체 ) : 현실에 존재하는 물체. ☆☆ 名詞
  🌏 じったい【実体】。じっしつ【実質】: 現実に存在する物体。
• ㅅㅊ ( 신체 ) : 사람의 몸. ☆☆ 名詞
  🌏 しんたい【身体】: 人の体。
• ㅅㅊ ( 승차 ) : 차를 탐. ☆☆ 名詞
  🌏 じょうしゃ【乗車】: 車に乗ること。
• ㅅㅊ ( 사촌 ) : 부모님의 친형제자매의 아들이나 딸과의 친족 관계. 또는 그런 관계에 있는 사람. ☆☆ 名詞
  🌏 いとこ【従兄弟・従姉妹】: 親の兄弟姉妹の息子と娘。
• ㅅㅊ ( 세차 ) : 자동차의 안을 청소하거나 바깥에 묻은 먼지나 흙 등을 씻음. ☆☆ 名詞
  🌏 せんしゃ【洗車】: 自動車の内部を掃除したり、外についたほこりや土などを洗浄すること。
• ㅅㅊ ( 설치 ) : 어떤 목적에 맞게 쓰기 위하여 기관이나 설비 등을 만들거나 제자리에 맞게 놓음. ☆☆ 名詞
  🌏 せっち【設置】: ある目的に従って使用するために機関や設備などを作ったり、決まった場所に置くこと。
• ㅅㅊ ( 수출 ) : 국내의 상품이나 기술을 외국으로 팔아 내보냄. ☆☆ 名詞
  🌏 ゆしゅつ【輸出】: 外国に物品などを売ること。
• ㅅㅊ ( 셔츠 ) : 양복 안에 받쳐 입거나 겉옷으로 입는 서양식 윗옷. ☆☆ 名詞
  🌏 シャツ: スーツの内側に肌着として着たりアウターとして着用したりする西洋の上着。
• ㅅㅊ ( 수천 ) : 천의 여러 배가 되는 수. ☆☆ 数詞
  🌏 すうせん【数千】: 1千の数倍となる数。
• ㅅㅊ ( 실천 ) : 이론이나 계획, 생각한 것을 실제 행동으로 옮김. ☆☆ 名詞
  🌏 じっせん【実践】: 実際に理論や計画、考えたことを行動に移す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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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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