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짤랑짤랑
副詞
1. 작은 방울이나 얇은 쇠붙이 등이 자꾸 흔들리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
-
짤랑짤랑 쇳소리.
A jingle of steel. -
짤랑짤랑 종소리.
The jingle of bells. -
짤랑짤랑 울리다.
Jingle. -
짤랑짤랑 흔들리다.
Jingle. -
짤랑짤랑 소리가 나다.
Jingle. -
걸을 때마다 바지 주머니 속에서 짤랑짤랑 동전 소리가 났다.
Every time i walked, there was a jingle of coins in my pants pocket. -
손님이 들어올 때마다 가게 문에 달린 방울이 짤랑짤랑 흔들렸다.
Every time a guest came in, the bell on the shop door jingled. -
♔
두부 장수가 몇 시쯤 우리 동네에 오나요?
What time does the tofu seller come to my town?
♕ 다섯 시쯤 두부 장수가 짤랑짤랑 종소리를 내며 집 앞을 지나갈 때 나가면 돼요.
At about five o'clock, you can leave when the bean curd jingles past your house.
여린말
잘랑잘랑: 작은 방울이나 얇은 쇠붙이 등이 자꾸 흔들리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
🗣️ 発音, 活用形: • 짤랑짤랑 (
짤랑짤랑)
📚 派生語: • 짤랑짤랑하다: 작은 방울이나 얇은 쇠붙이 등이 자꾸 흔들리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 ㅉㄹㅉㄹ: Initial sound 짤랑짤랑
-
ㅉㄹㅉㄹ (
찌릿찌릿
)
: 뼈가 서로 맞닿아 연결된 부분이나 몸의 일부가 쑤시듯이 매우 아픈 느낌.
副詞
🌏 ぴりぴり。びりびり。ちくちく: 骨と骨が結合する部分や体の一部がうずくようにとても痛む感覚。 -
ㅉㄹㅉㄹ (
짜릿짜릿
)
: 매우 또는 자꾸 저린 듯한 느낌.
副詞
🌏 びりびり: とても、または頻繁に体がしびれるように感じる感覚。 -
ㅉㄹㅉㄹ (
쩌렁쩌렁
)
: 얇은 쇠붙이 등이 서로 자꾸 부딪쳐 울리는 소리.
副詞
🌏 ちゃりんちゃりん: 金属の薄い破片などがしきりにぶつかって鳴り響く音。 -
ㅉㄹㅉㄹ (
쫄랑쫄랑
)
: 물 등이 자꾸 작은 물결을 이루며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副詞
🌏 ちゃぷちゃぷ: 水などがしきりに波立ちながら揺れる音。また、そのさま。 -
ㅉㄹㅉㄹ (
짤랑짤랑
)
: 작은 방울이나 얇은 쇠붙이 등이 자꾸 흔들리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
副詞
🌏 りんりん。ちゃらんちゃらん: 小さい鈴や鉄の破片などがしきりに揺れたりぶつかって鳴る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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