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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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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音, 活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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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어느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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類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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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 释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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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지 않고 지내던 사이에 어느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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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지 않고 지내던 사이에 어느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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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지 않고 지내던 사이에 어느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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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지 않고 지내던 사이에 어느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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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 配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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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어느덧 청량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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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어느덧 우리도 사회로 나가야 되는 인생의 전환기를 맞게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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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년 전의 첫사랑을 우연히 만났는데 어느덧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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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규는 평사원으로 시작해서 어느덧 여러 사업체를 거느린 기업자로 성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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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스치는 차가운 바람에 어느덧 겨울의 기운이 깃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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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류에 떠내려간 배는 어느덧 강어귀를 지나 바다로 흘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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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일하며 살다 보니 어느덧 내 나이도 서른을 바라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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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자꾸 찌더니 어느덧 백 킬로그램을 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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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가 우리 집으로 시집와서 산 햇수를 세어 보니 어느덧 십 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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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사월이 지나고 오월이 되니 낮에는 반팔 옷을 입어야 할 정도로 더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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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는 해가 빨리 져 어느덧 주위에 으스름이 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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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 곱게 자란 지수 어미도 시골로 시집와 어느덧 촌부가 다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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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에서 개최된 축제는 어느덧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명실이 상부한 전국 축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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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드라마가 승에 접어들면서 아역 배우들이 성인 배우들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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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 사이에 소문은 가지를 쳐서 어느덧 그는 범인으로 몰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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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만 해도 아기같이 조그맣던 소녀가 어느덧 숙녀 티가 날 만큼 많이 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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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열중하다 보니 어느덧 시간이 열 시를 훌쩍 넘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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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남편과 결혼해서 산 지도 어느덧 16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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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씨가 서울에서 타향살이를 한 지도 어느덧 오 년이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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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남편의 월급으로 살림을 톡톡하게 꾸려서 어느덧 집을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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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기만 하던 아들이 쑥쑥 자라서 어느덧 대학생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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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길었던 더운 여름이 끝나고 어느덧 첫가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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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한 세월은 쏜살같이 흘러 어느덧 내 나이도 환갑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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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느덧 혼자 머리를 감고 세수할 만큼 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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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한 세월이 흘러 어느덧 승규도 할아버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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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돋아난 흰머리를 보니 젊음은 영속되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 실감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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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안의 소년이었던 그가 어느덧 백발 노인이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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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66세에 취미로 서예를 시작했는데 어느덧 15년의 세월이 흘러 팔순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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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불모에 가까웠던 기독교가 어느덧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종교로 성장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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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승규는 세월이 흘러 어느덧 듬직한 도령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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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취침 시간이 되어 당직자와 불침번을 제외하고는 모두 다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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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네. 어느덧 봄이 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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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풀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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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다고 생각했던 아들이 성장하여 어느덧 버젓한 성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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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어느덧 통행금지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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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하는 어느덧 아버지하고 키가 비슷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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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거리 공연을 하는 악사 아저씨는 어느덧 우리 마을의 명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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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그 더운 팔월도 다 지나가 가을을 알리는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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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어머니의 머리에도 몇 가닥의 흰 머리가 보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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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어느덧 가을에 접어들었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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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선생님은 어느덧 팔순을 넘겼지만 여전히 팔팔한 패기가 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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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삼십 대 중반인데 젊은 선수들에 비해 체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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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어느덧 여리고 푸른 새싹이 돋아나는 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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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어느덧 나는 아버지가 되고 너는 숙부가 되니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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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집에서 한참을 놀고 시계를 보았더니 어느덧 시침이 일곱 시를 넘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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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비가 그치고 푸른 하늘이 언뜻언뜻 비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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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나도 돋보기안경을 끼지 않으면 가까운 글씨도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나이가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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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는 무럭무럭 자라서 어느덧 무성하게 가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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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석같던 신도들의 믿음도 어느덧 변해 가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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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이 어느덧 개업 첫돌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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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춘추가 다 지나고 겨울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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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기를 함께 보낸 친구들이 자라, 어느덧 가정의 듬직한 가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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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들이 어느덧 늠름한 청년으로 성장된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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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고등학교를 졸업한 지도 십 년이 흘러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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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책을 읽자 어느덧 소르르 잠이 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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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피 보이는 안개가 어느덧 산 중턱을 가득 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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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이야. 어느덧 방학이 다 끝나 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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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의 한 작은 병원이 어느덧 의사만 스무 명이 넘는 기업화된 병원으로 크게 성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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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장은 작은 건설 회사에서 시작했지만 어느덧 여러 기업체를 거느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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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삼십 대를 지나 어느덧 사십 고개를 바라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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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귀엽던 아이가 어느덧 멋진 청년으로 자랐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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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의 후반전도 어느덧 끝나 가지만 양 팀은 여전히 팽팽한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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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봄꽃이 떨어지고 신록이 아름다운 첫여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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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언성이 높아진 그들은 웃통을 벗으며 몸싸움까지 하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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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어느덧 자라 지어미를 맞이하고 가정을 꾸릴 나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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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육십을 바라보시는 어머니의 머리에 부쩍 흰머리가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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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가닥이던 여동생이 어느덧 얌전한 숙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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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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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사실이나 내용을 부정하는 뜻을 나타내는 말.
🌏 不是,非: 表示否定某些事实或内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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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르고 있는 동안에 벌써.
🌏 一晃,转眼: 不知不觉间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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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나 문제를 일으키다.
🌏 惹事,闯祸: 引发事故或问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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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에서 열이 생기다.
🌏 发烧: 身体生出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