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덧
🗣️
Prononciation, Déclinaison:
•
어느덧
(어느덛
)
📚
Catégorie:
🗣️
어느덧
@ Définition(s)
생각하지 않고 지내던 사이에 어느덧 .
생각하지 않고 지내던 사이에 어느덧 .
생각하지 않고 지내던 사이에 어느덧 .
생각하지 않고 지내던 사이에 어느덧 .
🗣️
어느덧
@ Exemple(s)
그러게. 어느덧 청량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되었네.
응, 어느덧 우리도 사회로 나가야 되는 인생의 전환기를 맞게 되었네.
십 년 전의 첫사랑을 우연히 만났는데 어느덧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 있었다.
승규는 평사원으로 시작해서 어느덧 여러 사업체를 거느린 기업자로 성장하였다.
얼굴을 스치는 차가운 바람에 어느덧 겨울의 기운이 깃들었다.
급류에 떠내려간 배는 어느덧 강어귀를 지나 바다로 흘러갔다.
정신없이 일하며 살다 보니 어느덧 내 나이도 서른을 바라보게 되었다.
살이 자꾸 찌더니 어느덧 백 킬로그램을 넘어 버렸다.
며느리가 우리 집으로 시집와서 산 햇수를 세어 보니 어느덧 십 년이다.
어느덧 사월이 지나고 오월이 되니 낮에는 반팔 옷을 입어야 할 정도로 더워졌다.
산에서는 해가 빨리 져 어느덧 주위에 으스름이 깔렸다.
도시에서 곱게 자란 지수 어미도 시골로 시집와 어느덧 촌부가 다 되었다.
우리 동네에서 개최된 축제는 어느덧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명실이 상부한 전국 축제가 되었다.
어느덧 드라마가 승에 접어들면서 아역 배우들이 성인 배우들로 바뀌었다.
하룻밤 사이에 소문은 가지를 쳐서 어느덧 그는 범인으로 몰리고 있었다.
몇 년 전만 해도 아기같이 조그맣던 소녀가 어느덧 숙녀 티가 날 만큼 많이 자랐다.
일에 열중하다 보니 어느덧 시간이 열 시를 훌쩍 넘어가고 있었다.
지금의 남편과 결혼해서 산 지도 어느덧 16년이 되었다.
김 씨가 서울에서 타향살이를 한 지도 어느덧 오 년이 지났다.
그녀는 남편의 월급으로 살림을 톡톡하게 꾸려서 어느덧 집을 마련하였다.
귀엽기만 하던 아들이 쑥쑥 자라서 어느덧 대학생이 되었다.
유난히 길었던 더운 여름이 끝나고 어느덧 첫가을이 되었다.
무정한 세월은 쏜살같이 흘러 어느덧 내 나이도 환갑이 되었다.
아이가 어느덧 혼자 머리를 감고 세수할 만큼 자랐다.
허구한 세월이 흘러 어느덧 승규도 할아버지가 되었다.
어느덧 돋아난 흰머리를 보니 젊음은 영속되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 실감 난다.
홍안의 소년이었던 그가 어느덧 백발 노인이 되어 있었다.
내 나이 66세에 취미로 서예를 시작했는데 어느덧 15년의 세월이 흘러 팔순에 이르렀다.
옛날에는 불모에 가까웠던 기독교가 어느덧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종교로 성장했어.
꼬마 승규는 세월이 흘러 어느덧 듬직한 도령이 되었다.
어느덧 취침 시간이 되어 당직자와 불침번을 제외하고는 모두 다 잠이 들었다.
정말이네. 어느덧 봄이 왔구나.
어느덧 풀어지다.
어리다고 생각했던 아들이 성장하여 어느덧 버젓한 성인이 되었다.
술을 마시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어느덧 통행금지 시간이 되었다.
준하는 어느덧 아버지하고 키가 비슷해졌다.
매주 거리 공연을 하는 악사 아저씨는 어느덧 우리 마을의 명물이 되었다.
어느덧 그 더운 팔월도 다 지나가 가을을 알리는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어느덧 어머니의 머리에도 몇 가닥의 흰 머리가 보이기 시작했다.
그러게, 어느덧 가을에 접어들었나 봐.
김 선생님은 어느덧 팔순을 넘겼지만 여전히 팔팔한 패기가 넘쳤다.
어느덧 삼십 대 중반인데 젊은 선수들에 비해 체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어느덧 여리고 푸른 새싹이 돋아나는 봄이 되었다.
그래. 어느덧 나는 아버지가 되고 너는 숙부가 되니 말이야.
친구 집에서 한참을 놀고 시계를 보았더니 어느덧 시침이 일곱 시를 넘어가고 있었다.
어느덧 비가 그치고 푸른 하늘이 언뜻언뜻 비치기 시작했다.
어느덧 나도 돋보기안경을 끼지 않으면 가까운 글씨도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나이가 들었다.
은행나무는 무럭무럭 자라서 어느덧 무성하게 가지를 쳤다.
철석같던 신도들의 믿음도 어느덧 변해 가기 시작하였다.
식당이 어느덧 개업 첫돌을 맞았다.
어느덧 춘추가 다 지나고 겨울이 왔다.
소년기를 함께 보낸 친구들이 자라, 어느덧 가정의 듬직한 가장이 되었다.
두 아들들이 어느덧 늠름한 청년으로 성장된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
어느덧 고등학교를 졸업한 지도 십 년이 흘러 버렸다.
누워서 책을 읽자 어느덧 소르르 잠이 오기 시작했다.
어설피 보이는 안개가 어느덧 산 중턱을 가득 덮었다.
그러게 말이야. 어느덧 방학이 다 끝나 버렸네.
동네의 한 작은 병원이 어느덧 의사만 스무 명이 넘는 기업화된 병원으로 크게 성장하였다.
김 사장은 작은 건설 회사에서 시작했지만 어느덧 여러 기업체를 거느리게 되었다.
나도 삼십 대를 지나 어느덧 사십 고개를 바라보게 되었다.
어머, 귀엽던 아이가 어느덧 멋진 청년으로 자랐군요.
경기의 후반전도 어느덧 끝나 가지만 양 팀은 여전히 팽팽한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어느덧 봄꽃이 떨어지고 신록이 아름다운 첫여름이 되었습니다.
어느덧 언성이 높아진 그들은 웃통을 벗으며 몸싸움까지 하려고 했다.
아들이 어느덧 자라 지어미를 맞이하고 가정을 꾸릴 나이가 되었다.
어느덧 육십을 바라보시는 어머니의 머리에 부쩍 흰머리가 많아졌다.
왈가닥이던 여동생이 어느덧 얌전한 숙녀가 되었다.
🌷
어느덧
: 어떤 사실이나 내용을 부정하는 뜻을 나타내는 말.
🌏 Terme exprimant la négation d'un fait ou d'un contenu.
: 모르고 있는 동안에 벌써.
🌏 SANS S'EN APERCEVOIR, SANS S'EN RENDRE COMPTE, RAPIDEMENT, VITE : Déjà, alors qu'on n'est pas au courant de ce dont il est question.
: 사고나 문제를 일으키다.
🌏 GAFFER : Provoquer un accident ou un problème.
: 몸에서 열이 생기다.
🌏 AVOIR DE LA FIÈVRE, ÊTRE FIÉVREUX : Avoir une sensation de chaleur dans le cor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