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껄떡이다
动词
1. 액체를 힘들게 조금씩 삼키는 소리가 나다.
-
물을 껄떡이다.
Splash water. -
냉수를 껄떡이다.
Puff cold water. -
술을 껄떡이다.
Drink up. -
운동을 마친 승규는 껄떡이며 음료수를 마셨다.
After finishing the exercise, seung-gyu jabbed and drank a drink. -
민준이는 목이 탔는지 껄떡이며 냉수를 들이켰다.
Min-jun must have been thirsty and drank cold water.
작은말
깔딱이다: 액체를 힘들게 조금 삼키는 소리가 나다., 금방 죽을 것처럼 숨이 끊어졌다 이…
3. 매우 먹고 싶거나 갖고 싶어 입맛을 다시거나 안달하다.
3. 啧啧: 非常想吃或想得到而焦急或咂嘴。
-
아이가 껄떡이다.
The child talks. -
지수는 인형이 갖고 싶어 껄떡였다.
Jisoo was dying to have a doll. -
민준이는 탕수육이 나오자 입맛을 다시며 껄떡였다.
Min-jun smacked his lips when the tangsuyuk came out.
4. 곧 죽을 것처럼 숨이 끊어졌다 이어졌다 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4. (无对应词汇): 响起好像快要咽气似地上气不接下气的声音；或发出那种声音。
-
숨이 껄떡이다.
Breathless. -
숨을 껄떡이다.
Breathe. -
승규는 무슨 급한 일이 있는지 숨을 껄떡이며 쫓아왔다.
Seung-gyu gasped for something urgent. -
조교는 훈련병들이 숨을 껄떡일 때까지 달리기를 시켰다.
The assistant made the trainees run until they were out of breath. -
선수들은 숨을 껄떡이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경기를 마쳤다.
The players gasped and finished the game with all their might.
작은말
깔딱이다: 액체를 힘들게 조금 삼키는 소리가 나다., 금방 죽을 것처럼 숨이 끊어졌다 이…
🗣️ 发音, 活用: • 껄떡이다 (
껄떠기다)
📚 派生词: • 껄떡: 액체를 힘들게 조금씩 삼키는 소리. 또는 그 모양., 곧 죽을 것처럼 숨이 끊어졌…
🌷 ㄲㄸㅇㄷ: Initial sound 껄떡이다
-
ㄲㄸㅇㄷ (
끄떡없다
)
: 어떤 어려운 일이 있어도 흔들리지 않고 그대로이다.
形容词
🌏 纹丝不动，稳如泰山，毫不动摇: 不管遇到什么事都不动摇，保持原样。 -
ㄲㄸㅇㄷ (
까딱없다
)
: 바뀌거나 달라지는 것이나 아무 사고 없이 온전하다.
形容词
🌏 岿然不动，安然无恙: 没有改变或变化，也没有任何问题，很完整。 -
ㄲㄸㅇㄷ (
까딱이다
)
: 고개나 손가락을 아래위로 가볍게 한 번 움직이다.
动词
🌏 勾手指，点头: 把头或手指轻轻地上下挪动一下。 -
ㄲㄸㅇㄷ (
깔딱이다
)
: 액체를 힘들게 조금 삼키는 소리가 나다.
动词
🌏 咕嗒，咕嘟: 发出艰难地一点点地咽进液体的声音。 -
ㄲㄸㅇㄷ (
껄떡이다
)
: 액체를 힘들게 조금씩 삼키는 소리가 나다.
动词
🌏 咕嗒，咕嘟: 响起艰难地、一点点地吞液体的声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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