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 Pronom
🗣️ Prononciation, Déclinaison: • 우리 (
우리
)
📚 Catégorie: Pronoms sujets et sujets de verbe Présenter (famille)📚 Annotation: '우리 ~'로 쓴다.
🗣️ 우리 @ Définition(s)
- 장 (腸) : 우리 몸에서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를 담당하는 작은창자와 큰창자.
- 아군 (我軍) : 우리 편 군대.
- 한겨레 : 큰 겨레라는 뜻으로, 우리 겨레.
- 배달민족 (배달民族) : 우리 민족.
- 인칭 대명사 (人稱代名詞) : ‘나’, ‘너’, ‘우리’ 등과 같이 사람을 가리키는 대명사.
- 연해주 (沿海州) : 러시아의 남동쪽 끝에 있는 지방. 두만강을 사이로 북한과 국경을 이루고 있으며 대한 제국기에 조선인들이 많이 망명하여 현재도 우리 동포가 많이 살고 있다.
- 일인칭 (一人稱) : ‘나’, ‘우리’ 등과 같이 말하는 사람이 자신이나 자신이 포함된 무리를 가리키는 말.
- 만주 (滿洲) : 중국 북동부의 둥베이 지방. 일제 시대에 수많은 조선인들이 이주해 간 지역으로 우리 동포가 많이 살고 있다.
- 뼈대 : 우리 몸의 형태를 이루는 뼈.
- 단군 (檀君) : 고조선을 세운 왕이자 우리 민족의 시조. 신화에 따르면 하늘에서 내려온 환웅과 곰이 사람으로 변한 웅녀 사이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 조선족 (朝鮮族) : 중국에 사는 우리 민족.
🗣️ 우리 @ Exemple(s)
- 우리는 한껏 기분을 내며 도시 한복판을 달리고 있었다. [한복판]
- 우리 마을 한복판에 있는 이 나무는 수령이 천 년도 더 되었다. [한복판]
- 우리나라 선수가 양궁에서 금메달을 땄다며? [한복판]
- 우리 집은 손이 귀해 내가 아이를 낳았을 때 부모님은 매우 기뻐하셨다. [손 (孫)]
- 우리 이제 돈도 웬만큼 모았으니 차라도 한 대 사자. [웬만큼]
- 우리 대표팀은 올림픽에 출전해 많은 금메달을 따 왔다. [따다]
- 우리 유치원은 꽃의 이름을 따서 반 이름을 정했다. [따다]
- 우리 집 개가 겨울나기를 위해 가을에 털갈이를 했다. [겨울나기]
- 우리 지역 국회 의원은 능력이 아주 좋은 것 같아요. [정치력 (政治力)]
- 우리 마을 위쪽은 집들이 다닥다닥 이어져 있다. [이어지다]
- 우리는 우리의 전통문화가 다음 세대에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어지다]
- 우리 회사는 불경기에 상관없이 매년 성장 일로에 있다. [일로 (一路)]
- 우리 반에서 제일 마른 승규야.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 찐대. [갈비]
- 우리는 해외여행 예약을 해약하려고 했으나 여행사에서는 계약금을 돌려주지 않겠다고 하였다. [해약하다 (解約하다)]
- 우리 이 적금 해약하자. [해약하다 (解約하다)]
- 우리 부대는 어떤 군대보다 용감무쌍했기에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다. [용감무쌍하다 (勇敢無雙하다)]
- 학창 시절에 우리 어머니께서는 매일 아침 도시락에 정성스럽게 음식을 담아 주셨다. [도시락]
- 우리 소풍 갈 때 식사는 어떻게 해요? [도시락]
- 고수레가 조상을 기리는 소리든 귀신을 받드는 소리든 우리 조상들은 지금까지 그렇게 해 왔다. [고수레]
- 우리 회사는 한 달에 한 번씩 각 부서가 모여서 월례 회의를 한다. [월례 (月例)]
- 우리나라에서는 법적으로 개인이 총을 소지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 [총 (銃)]
- 우리 저기에 있는 총 쏘는 게임을 해 볼까? [총 (銃)]
- 이건 우리 대화야. 네가 괜히 말참견하지 않았으면 해. [말참견하다 (말參見하다)]
- 우리 모두 구호를 외쳐 봅시다. [구호 (口號)]
- 술에 취한 낯선 사람이 우리 집 대문을 덜컥거리며 문을 열라고 소리쳤다. [덜컥거리다]
- 이곳이 조상 대대로 살아온 우리 가문의 종가이다. [조상 (祖上)]
- 우리는 명절이 되면 조상의 산소를 찾아 벌초와 성묘를 한다. [조상 (祖上)]
- 조상을 섬기는 것이 우리의 전통적인 풍습이니까요. [조상 (祖上)]
-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이웃들을 도우며 살았다. [조상 (祖上)]
- 옛 시에는 우리 조상의 사상과 세상을 보는 태도가 그대로 담겨 있다. [조상 (祖上)]
- 우리 조상들이 명절에 했던 놀이를 조사해 보는 거야. [조상 (祖上)]
- 우리 집 베란다의 이름 모를 꽃이 뿜어내는 향기가 우리 집 거실까지 가득 채운다. [뿜어내다]
- 우리 군대는 이번 전투에서 적군을 크게 물리쳤다. [물리치다]
- 우리가 적에 비해 수가 너무 적은데 이길 수 있을까요? [물리치다]
- 어려워도 우리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적을 물리쳐야만 합니다. [물리치다]
- 우리 회사에는 맞벌이 부부를 위한 탁아소가 설치되어 있다. [설치되다 (設置되다)]
- 민준이는 우리 학교에서 가장 재미있고 넉살스러운 학생이다. [넉살스럽다]
- 우리 집에서는 쌀 한 말에 보리쌀 엿 되를 섞어 밥을 짓는다. [엿]
- 우리 애는 저 부속 중학교에 들어갔어요. [부속 중학교 (附屬中學校)]
- 현재 우리 경제는 물가 불안과 수출 둔화로 인해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둔화 (鈍化)]
- 끊임없이 문화재를 발굴하고 연구하는 학자들에 의해 우리 문화가 수호되고 있다. [수호되다 (守護되다)]
- 우리 마을 뒷동산에는 일제 시대부터 있었다는 오래된 노송이 하나 있다. [노송 (老松)]
- 우리 아이는 먹을 것을 너무 밝혀서 냉장고 근처에 가지 못하게 한다. [밝히다]
- 청소년들은 우리 사회의 내일을 밝힐 희망이다. [밝히다]
- 아버지가 직장을 옮기시면서 우리 가족은 이사를 가게 되었다. [-게 되다]
- 우리 학교는 지각이나 결석을 하지 않는 근면한 학생에게 매년 상을 준다. [근면하다 (勤勉하다)]
- 정말? 그럼 우리 나들이 계획을 재조정해야겠다. [재조정하다 (再調整하다)]
- 우리 집 강아지는 목에 방울을 달아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도록 하였다. [방울]
- 마지막 공격에서 사 번 타자의 활약으로 우리 팀은 반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반전 (反轉)]
- 우리 조상들은 명주를 짜고 그것으로 길쌈을 하여 옷감을 준비했다. [길쌈]
- 우리 학교 법대는 우수한 교수진과 학생들을 갖추고 있지. [최강 (最強)]
- 우리 사장님은 늘 겸손하고 직원들을 잘 챙기시지. [겸양하다 (謙讓하다)]
- 우리 부대는 전투가 끝났다고 생각하고 전의가 해이해진 적을 기습했다. [전의 (戰意)]
- 그래. 우리 자리 옮겨서 더 마시자. [-지]
- 네 남자 친구한테는 잘 둘러대. 오늘은 우리 친구들끼리만 놀자. [잽싸다]
- 걱정하지 마. 우리 팀이 넉넉히 이기고도 남으니까. [넉넉히]
- 나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 우리 팀이 진 것 같아. [개의하다 (介意하다)]
- 촌수가 가까운 친척들이 선물을 챙겨 들고 우리 집에 아버지를 뵈러 왔다. [촌수 (寸數)]
- 우리 아들은 벌써 학교에 갔지. [-지]
- 우리가 같이 듣는 아침 수업이 휴강되었지. [-지]
- 언젠가 우리에게도 좋은 날이 오겠지. [-지]
- 우리 잠시 휴식을 취하지. [-지]
- 저녁을 안 먹었으면 우리와 같이 먹지. [-지]
- 우리 음식을 좀 더 시키지. [-지]
- 어제 축구 경기에서 우리 반이 일 반에게 완패했어. [예상 (豫想)]
- 승규는 우리 반에서 공부를 제일 잘한다. [제일 (第一)]
- 월드컵 경기에서 우리 팀이 골을 성공시키자 사람들은 일제히 환히하였다. [환희하다 (歡喜하다)]
- 바자를 통해 모인 기금은 전액이 우리 주변의 불우한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바자 (bazarbazaar)]
- 네, 우리 정당을 나가서 새 정당을 창당할 거라고 하더군요. [탈퇴 (脫退)]
- 온 세계를 돌며 엄청난 묘기를 보여 주는 서커스단이 우리 동네에 온대! [묘기 (妙技)]
- 요즘 우리 동네에 여자들에게 난행을 벌이는 범인이 한 달째 잡히지 않고 있대요. [난행 (亂行)]
- 승규는 삼수하여 세 번째 도전 끝에 우리 학교에 입학했다. [삼수하다 (三修하다)]
- 우리 팀은 1위 팀을 맹추격하여 마침내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맹추격하다 (猛追擊하다)]
- 내 동생은 떼만 쓰면 무조건 다 되는 줄 아는 우리 집 폭군이다. [폭군 (暴君)]
- 응. 우리 아버지는 뭐든 자기 뜻대로 따라야 직성이 풀리는 폭군이라니까. [폭군 (暴君)]
- 산삼은 예로부터 우리 몸의 원기를 보강시키고 면역력을 키우는 명약으로 알려져 왔다. [명약 (名藥)]
- 그만큼 검은깨에는 우리 몸에 좋은 성분이 가득한 거죠. [명약 (名藥)]
- 우리 회사에서는 이삿짐이나 화물은 물론 꽃이나 선물 같은 것도 운송해 주고 있다. [운송하다 (運送하다)]
- 우리 가족은 오랜만에 한 식탁에 앉아 모두 식사를 하였다. [식탁 (食卓)]
- 우리 언니는 천성이 온순해서 부모님의 말씀을 잘 따른다. [천성 (天性)]
- 우리 단체에서 결손 가정 자녀들을 돕기 위한 방법을 생각해 봅시다. [결손 가정 (缺損家庭)]
- 우리 큰애가 좀 거친 데가 있죠? [우락부락]
- 우리 회사는 물의 투과를 완전히 막아 주는 비옷을 개발했다. [투과 (透過)]
- 우리 옆집에 이사온 사람이 무슨 박사라던데. [진화 (進化)]
-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우리 팀 선수들은 서로를 얼싸안고 승리의 개가를 외쳤다. [개가 (凱歌)]
- 우리 반 아이들은 목청이 터져라 외치며 친구들을 응원했다. [목청]
- 우리는 캄캄한 시골길을 걸으며 집으로 돌아갈 길을 암중모색하였다. [암중모색하다 (暗中摸索하다)]
- 우리는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전에 사업의 방향을 암중모색하였다. [암중모색하다 (暗中摸索하다)]
- 누구도 확실한 의견을 내지 못해서 우리는 몇 시간째 해결책을 암중모색하고 있었다. [암중모색하다 (暗中摸索하다)]
- 우리 회사는 경쟁사들을 이길 획기적인 상품을 암중모색하며 개발하는 중이다. [암중모색하다 (暗中摸索하다)]
- 미안해. 우리 집 강아지가 밖에 나가는 걸 엄청 좋아해서 그래. [후닥닥]
- 민준이는 거지와 다름없는 초라한 형색으로 우리 앞에 나타났다. [형색 (形色)]
- 우리 학교에서는 새 학년이 되면 학생의 성적을 고려한 학급 배치를 한다. [배치 (配置)]
- 우리 회사는 근무 시간에 상관없이 평일 야간 수당으로 정액을 지급한다. [정액 (定額)]
- 명절날이면 우리 어머니와 큰어머니, 작은어머니는 함께 음식을 준비하느라 바쁘시다. [큰어머니]
- 큰어머니는 아버지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우리 어머니를 미워하셨다. [큰어머니]
- 우리 할아버지는 서자로 태어나셨는데, 할아버지의 큰어머니를 친어머니로 알고 자라셨대. [큰어머니]
- 우리 집 변기에는 비데가 달려 있어서 휴지가 필요 없어. [비데 (bidet)]
- 당신 가계부는 잘 쓰고 있는 거야? 우리 생활비 좀 더 줄여야겠어.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
- 우리 삼 형제는 부모님께서 돌아가신 뒤 정확히 셋으로 등분된 유산을 나누어 가졌다. [등분되다 (等分되다)]
- 우리 회사는 거래처의 잘못으로 제품 수출이 무산되자 즉각 항의에 나섰다. [무산되다 (霧散되다)]
- 우리 군의 입성으로 전세는 유리하게 흘러갔다. [입성 (入城)]
- 우리 아이는 글재주가 뛰어나 글짓기 대회에서 여러 차례 상을 받았다. [글재주]
- 우리 동네의 중국집은 자장면을 맛있게 하기로 유명하다. [중국집 (中國집)]
- 기독교 교도인 우리 가족은 매주 일요일에 교회에 나간다. [교도 (敎徒)]
- 우리 부서에 새로 들어온 신입 사원은 굉장히 패기에 차 있더라. [패기 (霸氣)]
- 우리는 낙오가 된 사람 하나 없이 무사히 마라톤을 마쳤다. [낙오 (落伍)]
- 같이 여행하는 친구들이 안 보이는 걸로 봐서 아무래도 우리 낙오가 된 것 같아. [낙오 (落伍)]
- 우리가 똑같은 방식으로 일을 한다면 경쟁에서 낙오를 하고 말 것입니다. [낙오 (落伍)]
- 우리 회사 사장님은 신제품 개발에 항상 큰 예산을 투자하고 있어. [낙오 (落伍)]
- 우리 집은 큰딸과 작은딸이 열 살이나 터울이 진다. [큰딸]
- 우리 가족은 정보도 없이 가게를 냈다가 목돈을 잘라먹고 말았다. [잘라먹다]
- 우리 집안은 조선 시대 때부터 지체가 높던 양반 집안이었다. [양반 (兩班)]
- 우리 집안의 족보를 찾았어요. [양반 (兩班)]
- 우리 양반. [양반 (兩班)]
- 우리 집 양반. [양반 (兩班)]
- 그 부인은 남편을 가리켜 우리 집 양반이라고 소개를 하였다. [양반 (兩班)]
- 아내들이 우리 양반은 이렇다며 남편 이야기를 서로 나누었다. [양반 (兩班)]
- 이번 해양 생물 박람회에서는 우리가 그동안 보지 못했던 특이한 바닷속 생물들을 공개했다. [해양 (海洋)]
- 해양 경찰인 우리 형은 바다에서 일어나는 각종 사고들을 감시하고 해결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해양 (海洋)]
- 우리 수족관에서는 어린이들이 물개나 돌고래 등 해양 동물에 대해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해양 (海洋)]
- 우리 집에서는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제사만 지내고 그 윗대인 증조부모의 제사는 고향에서 지낸다. [윗대 (윗代)]
- 아버지, 언제부터 우리 집안이 이 마을에 살게 되었어요? [윗대 (윗代)]
- 우리 회사는 개인 정보를 쉽게 열람할 수 없도록 철저하게 관리한다. [열람하다 (閱覽하다)]
- 오늘 저녁에는 우리 팀장님 초임 축하 파티가 있겠습니다. [초임 (初任)]
- 우리 학교 신문의 발행인은 교장 선생님이다. [발행인 (發行人)]
- 승규가 우리 회사로 온대? [이랬다저랬다]
- 우리는 적군의 잠입을 막기 위하여 우리 진영 주변을 철저하게 감시했다. [잠입 (潛入)]
- 우리 회사에서는 천연 광천수를 이용해서 생수를 제조한다. [광천수 (鑛泉水)]
- 그러게, 소박한 우리 한복이랑은 느낌이 좀 다르네. [민속 의상 (民俗衣裳)]
- 우리 연구소는 이번 연구의 결과물을 단행본으로 펴냈다. [단행본 (單行本)]
- 선생님은 평소에 일인칭 복수 대명사인 ‘우리’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하신다. [일인칭 (一人稱)]
- 우리 차나 마시러 갈래? [다실 (茶室)]
- 우리 아기, 저기 병아리가 몇 마리 있는지 세어 볼까? [네]
- 우리 조상들은 강산을 보며 자연과 하나가 되는 삶을 추구했다. [강산 (江山)]
-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경치 좋은 곳이 있다니. [강산 (江山)]
- 우리 강산. [강산 (江山)]
- 나는 여름 방학 동안 우리 강산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역사를 느끼고 왔다. [강산 (江山)]
- 할아버지는 맏이인 형을 우리 가문의 종손이라며 늘 예뻐 하셨다. [종손 (宗孫)]
- 아가, 우리 집안의 종손이 보고 싶구나. 좋은 소식이 없느냐? [종손 (宗孫)]
- 우리 부서는 올해 예산이 작년보다 줄어든 일로 부심하고 있었다. [부심하다 (腐心하다)]
- 아버지는 우리 가족과 조부모님을 부양하는 데 많은 돈이 들었다. [부양하다 (扶養하다)]
🌷 ㅇㄹ: Initial sound 우리
-
ㅇㄹ (
여러
)
: 많은 수의.
☆☆☆
Déterminant
🌏 (DÉT.) BEAUCOUP DE, NOMBREUX, PLUSIEURS, DIVERS: Qui est d'un grand nombre. -
ㅇㄹ (
여름
)
: 네 계절 중의 하나로 봄과 가을 사이의 더운 계절.
☆☆☆
Nom
🌏 ÉTÉ: Saison la plus chaude parmi les quatre saisons, située entre le printemps et l'automne. -
ㅇㄹ (
어른
)
: 다 자란 사람.
☆☆☆
Nom
🌏 ADULTE, GRANDE PERSONNE: Personne ayant fini de grandir. -
ㅇㄹ (
올림
)
: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편지나 선물을 보낼 때 그것을 올린다는 뜻으로, 보내는 사람의 이름 다음에 쓰는 말.
☆☆☆
Nom
🌏 Expression écrite derrière le nom de l’expéditeur d’une lettre ou d’un cadeau, qui signifie qu’une personne plus jeune ou un subordonné l’offre à une personne plus âgée ou à son supérieur. -
ㅇㄹ (
요리
)
: 음식을 만듦.
☆☆☆
Nom
🌏 CUISINE, ART CULINAIRE: Action d'apprêter des aliments. -
ㅇㄹ (
우리
)
: 말하는 사람이 자기와 듣는 사람 또는 이를 포함한 여러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
☆☆☆
Pronom
🌏 NOUS, (PRO.) NOTRE (PROBLÈME), NOS: Terme employé par le locuteur pour désigner soi-même et son interlocuteur ou de nombreuses personnes y compris ces deux derniers. -
ㅇㄹ (
이름
)
: 다른 것과 구별하기 위해 동물, 사물, 현상 등에 붙여서 부르는 말.
☆☆☆
Nom
🌏 NOM, DÉNOMINATION, APPELLATION: Terme servant à désigner un animal, un objet, un phénomène, etc. et utilisé pour les distinguer des autres. -
ㅇㄹ (
연락
)
: 어떤 사실을 전하여 알림.
☆☆☆
Nom
🌏 COMMUNICATION, INFORMATION: Fait de transmettre et de faire connaître un fait. -
ㅇㄹ (
오래
)
: 긴 시간 동안.
☆☆☆
Adverbe
🌏 LONGTEMPS: Pendant une longue durée. -
ㅇㄹ (
유리
)
: 투명하고 단단하며 잘 깨지는, 창문이나 거울 등에 사용되는 물질.
☆☆☆
Nom
🌏 VERRE: Matériau transparent, solide mais facilement cassable, utilisé dans la fabrication de vitre, de miroir, etc. -
ㅇㄹ (
음료
)
: 물이나 물처럼 마시는 모든 액체.
☆☆☆
Nom
🌏 BOISSON: Eau, ou tout autre liquide qu'on peut boire comme de l'eau. -
ㅇㄹ (
아래
)
: 일정한 기준보다 낮은 위치.
☆☆☆
Nom
🌏 (N.) SOUS, DESSOUS, AU-DESSOUS, BAS: Position inférieure par rapport à un point déterminé. -
ㅇㄹ (
이런
)
: 상태, 모양, 성질 등이 이러한.
☆☆☆
Déterminant
🌏 (DÉT.) CE GENRE DE, UN TEL: Dont l'état, la forme, la nature, etc., est de cette maniè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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