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른
☆☆☆ Nom
🗣️ Prononciation, Déclinaison: • 어른 (
어ː른
)
📚 Catégorie: Catégorie de personnes
🗣️ 어른 @ Définition(s)
- 가장 (家長) : 한 가족을 대표하고 책임지는 사람. 주로 집안의 남자 어른.
- 애어른 : 하는 짓이나 생각이 어른 같은 아이.
- -장 (丈) : ‘어른’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어른스럽다 : 나이는 어리지만 행동이나 생각이 어른 같은 데가 있다.
- 어른스레 : 나이는 어리지만 행동이나 생각이 어른 같은 데가 있게.
- 카나리아 (canaria) : 색이 다양하고 우는 소리가 아름다워 애완용으로 많이 기르는, 어른 손바닥만 한 크기의 새.
- 족제비 : 어른 팔만한 크기의 누런 갈색 몸에 짧은 네 다리와 굵고 긴 꼬리를 가졌으며, 위험을 느끼면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 동물.
- 조상 (祖上) : 한 집안에서 먼저 태어나 살다가 돌아가신 어른.
- 물러나다 : 어른 앞에 있다가 도로 나오다.
- 가부장 (家父長) : 한 집안에서 가장 나이가 많고 권위가 있는 남자 어른.
- 어르신 : (높이는 말로) 아버지의 친구나 그보다 높은 어른.
- 여인네 (女人네) : 평범한 어른 여자.
- 시어른 (媤어른) : 시어머니, 시아버지 등 시집의 어른.
- 총각 (總角) : 결혼하지 않은 어른 남자.
🗣️ 어른 @ Exemple(s)
- 어른 앞에서 아팠던 이야기를 하는 게 민망해서 말이 자꾸만 가지를 쳤다. [가지를 치다]
- 당숙 어른. [당숙 (堂叔)]
- 어제 아침에 당숙 어른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가족들 모두 장례식장에 갔다. [당숙 (堂叔)]
- 당숙 어른, 안녕하세요? [당숙 (堂叔)]
- 시댁 어른. [시댁 (媤宅)]
- 마음씨가 착한 동생은 결혼 후 시댁 어른들에게도 예쁨을 받았다. [시댁 (媤宅)]
- 저 녀석은 어른 말씀을 고분고분하게 듣지 않고 번질번질하게 말대답을 한다니까. [번질번질하다]
- 너 지금 어른 말에 말대꾸하니? [말대꾸하다]
- 외세의 침략으로 이 마을 사람들은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모두 몰살을 당하고 말았다. [몰살 (沒殺)]
- 어른애 싸움이 어른 싸움 되는 건데 괜히 일 크게 만들지 말고 참아요. [아이 싸움이 어른 싸움 된다]
- 완전히 아이 싸움이 어른 싸움 되는 격이네. [아이 싸움이 어른 싸움 된다]
- 그 깜찍스러운 게 글쎄 어른 흉내를 내며 장사를 하고 있지 뭐예요. [깜찍스럽다]
- 어른 말을 귀담아듣다. [귀담아듣다]
- 어른 앞에서 그렇게 버릇없이 말하는 거 아니다, 응? [응]
- 어른 뺨치다. [뺨치다]
- 막말하는 어른. [막말하다]
- 어른에게 막말하다. [막말하다]
- 대체 교육을 어떻게 받았기에 어른한테 막말하는 거니? [막말하다]
- 어머, 키가 헌칠한 게 이제 제법 어른 같네요. [헌칠하다]
- 아이와 어른. [아이]
- 버릇없는 젊은이가 두 눈을 치뜨고서 어른에게 바락바락 대들었다. [치뜨다]
- 얘야, 어른 앞에서는 그렇게 눈을 치뜨면 보기에 안 좋아. [치뜨다]
- 한 젊은이가 어른 앞에서 맞담배를 피우려다가 버릇이 없다고 호되게 야단을 맞았다. [맞담배]
- 옛 어른 중에는 성공이나 실패를 사주팔자의 탓으로 돌리는 사람이 많다. [사주팔자 (四柱八字)]
- 큰댁 어른. [큰댁 (큰宅)]
- 네, 큰댁에 가서 어른들께 인사도 드리고 명절 음식도 해야 해요. [큰댁 (큰宅)]
- 어른 몇. [몇]
- 우리 딸은 열다섯인데 벌써 화장을 하고 어른 흉내를 내려고 해서 걱정이야. [머리(가) 크다]
- 그는 어른으로서 지켜야 할 도리를 다하지 않으면서 아이에게 어른 공경을 강요한다. [도리 (道理)]
- 지수는 어른 무서운 줄을 모르고 까분다니까. [뜨거운 맛을 보다]
- 지수야, 어른 앞에서 그게 무슨 버르장머리니? [버르장머리]
- 어른 말씀에 꼬박꼬박 토를 다는 것은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이다. [토(를) 달다]
- 아이들로부터 비롯된 싸움이 어른 싸움으로까지 이어졌네요. [비롯되다]
- 민준이도 이제 꽤 대가리가 굵어서 제법 어른 행세를 한다. [대가리(가) 굵다]
- 대감 어른. [대감 (大監)]
- 대감 어른, 한양에서 김 대감과 박 대감이 오셨습니다. [대감 (大監)]
- 종단의 어른. [종단 (宗團)]
- 어른 티가 잘잘 흐르다. [잘잘]
- 어른 몇몇. [몇몇]
- 집안 어른. [집안]
- 주인 어른. [주인 (主人)]
- 저는 주인 어른 조카예요. 주인 어른께서 한 달만 여기서 일을 도와 달라고 하셨어요. [주인 (主人)]
- 어느새 해바라기의 꽃줄기가 어른 키만큼 자랐다. [꽃줄기]
- 친척 어른. [친척 (親戚)]
- 아이들은 어른 앞에서 채신이 없이 함부로 행동한다고 혼이 났다. [채신]
- 차 안에는 어른 두 명과 아이 두 명이 타고 있었다. [차 (車)]
- 종가의 어른. [종가 (宗家)]
- 명절이면 집안 어른들은 종가에 모여 제사를 지냈다. [종가 (宗家)]
- 놀이동산의 소인 입장료는 어른의 절반밖에 안 되었다. [소인 (小人)]
- 어린이 두 명에 어른 한 명입니다. [소인 (小人)]
- 장인 어른, 곧 좋은 소식 들려 드리겠습니다. [여보게]
- 젊은이들의 생각은 어른 세대의 생각과 많이 다르다. [과]
- 그것 봐. 내가 어른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고 했잖아. [어른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 네, 사돈 어른. 저도 참 기쁩니다. [연분 (緣分)]
- 민준아, 어른 앞에 앉을 때는 다리를 오므리고 앉는 거란다. [오므리다]
- 지수는 어른 앞에서 건방지고 무례하게 행동했다. [건방지다]
- 어른 앞에서 저렇게 너털웃음을 웃다니 저 아이는 참 예의가 없어. [너털웃음]
- 어른 흉내를 내는 조카 녀석 때문에 온 집안이 웃음바다가 되었다. [웃음바다]
- 윗대 어른. [윗대 (윗代)]
- 반쪽 어른. [반쪽 (半쪽)]
- 어른 앞에서 물러나다. [물러나다]
- 어른 앞에서 물러날 때 획 돌아서 엉덩이를 보여서는 안 된다. [물러나다]
- 그 소녀는 두꺼운 분칠에 빨간 립스틱을 바른 모양새가 과하게 어른 흉내를 낸 것 같다. [분칠 (粉漆)]
- 아기가 신는 양말은 어른 양말보다 훨씬 작고 앙증맞다. [앙증맞다]
- 나는 어려서부터 어른 말씀에 말대답을 하는 건 예의 없는 행동이라고 배웠다. [말대답 (말對答)]
- 청소년의 뼈 암의 치료를 위해 어른 뼈를 이식하는 방법이 개발되었다. [이식하다 (移植하다)]
- 승규가 어른 앞에서 주머니에 손을 찔러 넣고 이야기를 듣더라. [껄렁하다]
- 어른 말에 말대답하다. [말대답하다 (말對答하다)]
- 민준이는 어른의 말을 곧바로 받아들이는 법이 없어요. [말대답하다 (말對答하다)]
-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 놈이 어른한테 대들었다.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르다]
-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 녀석들이 어른 흉내를 내려고 하는군.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르다]
-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어른 공경을 중요하게 여겼거든. [전통적 (傳統的)]
- 이 자식이 어디 어른 앞에서 눈을 치떠? 눈깔 안 내려? [눈깔]
- 내 동생은 버릇이 없어서 어른 앞에서 말을 함부로 할 때가 많다. [버릇]
- 네, 장인 어른. 이렇게 꼬아 매듭을 지으면 되는 거죠? [엮다]
- 저 녀석 말하는 품이 어른 같네요. [품]
- 당숙 어른, 안녕하셨어요? 당숙모도 잘 지내시죠? [당숙모 (堂叔母)]
- 종숙 어른. [종숙 (從叔)]
- 생선의 머리를 손님이나 어른 쪽으로 향하도록 두는 것이 예법에 맞다. [향하다 (向하다)]
- 지수는 어른 앞에서 혓바닥을 함부로 놀리지 말라고 충고하였다. [혓바닥]
- 옆집 아이는 어른 빰치게 말을 잘한다. [어른 빰치다]
- 내 동생은 어른 빰치게 춤을 잘 춰서 모든 사람에게 주목을 받았다. [어른 빰치다]
- 화가 치밀었지만 어른 앞에서는 화를 내면 안 된다는 생각에 그저 꿀꺽꿀꺽 참았다. [꿀꺽꿀꺽]
- 어른 대접. [대접 (待接)]
- 지수는 이제 스무 살도 지났으니 어른 대접을 받고 싶었으나 부모님은 지수를 아직도 어린 애로만 여기셨다. [대접 (待接)]
- 아무리 기분이 나빠도 어른 앞에서 문을 그렇게 닫치면 안 되지. [닫치다]
- 어른 하나에 아이 둘이면 입장료가 얼마죠? [입장료 (入場料)]
- 어른은 만 원, 아이는 오천 원이니까 총 이만 원입니다. [입장료 (入場料)]
- 동네 어른. [동네 (洞네)]
- 승규는 인사성이 밝아 동네 어른들에게 예의 바른 아이라고 칭찬을 듣는다. [동네 (洞네)]
- 아이들 싸움에 괜히 부모가 들고났다가는 어른 싸움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들고나다]
- 자상한 어른. [자상하다 (仔詳하다)]
- 존경하는 어른. [존경하다 (尊敬하다)]
- 어른 앞에서 죽어지내다. [죽어지내다]
- 어른에 대한 공경. [공경 (恭敬)]
- 예전에는 설날이 되면 마을의 어르신들을 찾아뵙는 어른 공경 문화가 있었다. [공경 (恭敬)]
- 너는 마을 어른들께 인사를 참 잘하는구나. [공경 (恭敬)]
- 어렸을 적부터 어른들께 공경을 해야 한다고 배웠어요. [공경 (恭敬)]
- 너 글씨체가 꼭 어른 같아. [글씨체 (글씨體)]
- 그래서 사람들이 내 글씨를 보면 어른이 쓴 줄 알아. [글씨체 (글씨體)]
- 일가 어른. [일가 (一家)]
- 서울에서 치른 삼촌 결혼식에 시골에 계신 일가 어른들이 모두 올라오셨다. [일가 (一家)]
- 나는 또래보다 숙성한 외모로 어른 취급을 받았다. [숙성하다 (熟成하다)]
- 나는 친구들과 함께 어른 키만 한 커다란 눈사람을 완성했다. [눈사람]
- 먼 친척 어른 집을 방문하는데 지켜야 할 예의 좀 가르쳐 줘. [답배하다 (答拜하다)]
- 어른 공경 사상이 사라진 세태를 고발한 기사 보셨어요? [고발하다 (告發하다)]
- 치어들은 점점 자라면서 어른 물고기의 모습을 닮아 간다. [치어 (稚魚)]
🌷 ㅇㄹ: Initial sound 어른
-
ㅇㄹ (
여러
)
: 많은 수의.
☆☆☆
Déterminant
🌏 (DÉT.) BEAUCOUP DE, NOMBREUX, PLUSIEURS, DIVERS: Qui est d'un grand nombre. -
ㅇㄹ (
여름
)
: 네 계절 중의 하나로 봄과 가을 사이의 더운 계절.
☆☆☆
Nom
🌏 ÉTÉ: Saison la plus chaude parmi les quatre saisons, située entre le printemps et l'automne. -
ㅇㄹ (
어른
)
: 다 자란 사람.
☆☆☆
Nom
🌏 ADULTE, GRANDE PERSONNE: Personne ayant fini de grandir. -
ㅇㄹ (
올림
)
: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편지나 선물을 보낼 때 그것을 올린다는 뜻으로, 보내는 사람의 이름 다음에 쓰는 말.
☆☆☆
Nom
🌏 Expression écrite derrière le nom de l’expéditeur d’une lettre ou d’un cadeau, qui signifie qu’une personne plus jeune ou un subordonné l’offre à une personne plus âgée ou à son supérieur. -
ㅇㄹ (
요리
)
: 음식을 만듦.
☆☆☆
Nom
🌏 CUISINE, ART CULINAIRE: Action d'apprêter des aliments. -
ㅇㄹ (
우리
)
: 말하는 사람이 자기와 듣는 사람 또는 이를 포함한 여러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
☆☆☆
Pronom
🌏 NOUS, (PRO.) NOTRE (PROBLÈME), NOS: Terme employé par le locuteur pour désigner soi-même et son interlocuteur ou de nombreuses personnes y compris ces deux derniers. -
ㅇㄹ (
이름
)
: 다른 것과 구별하기 위해 동물, 사물, 현상 등에 붙여서 부르는 말.
☆☆☆
Nom
🌏 NOM, DÉNOMINATION, APPELLATION: Terme servant à désigner un animal, un objet, un phénomène, etc. et utilisé pour les distinguer des autres. -
ㅇㄹ (
연락
)
: 어떤 사실을 전하여 알림.
☆☆☆
Nom
🌏 COMMUNICATION, INFORMATION: Fait de transmettre et de faire connaître un fait. -
ㅇㄹ (
오래
)
: 긴 시간 동안.
☆☆☆
Adverbe
🌏 LONGTEMPS: Pendant une longue durée. -
ㅇㄹ (
유리
)
: 투명하고 단단하며 잘 깨지는, 창문이나 거울 등에 사용되는 물질.
☆☆☆
Nom
🌏 VERRE: Matériau transparent, solide mais facilement cassable, utilisé dans la fabrication de vitre, de miroir, etc. -
ㅇㄹ (
음료
)
: 물이나 물처럼 마시는 모든 액체.
☆☆☆
Nom
🌏 BOISSON: Eau, ou tout autre liquide qu'on peut boire comme de l'eau. -
ㅇㄹ (
아래
)
: 일정한 기준보다 낮은 위치.
☆☆☆
Nom
🌏 (N.) SOUS, DESSOUS, AU-DESSOUS, BAS: Position inférieure par rapport à un point déterminé. -
ㅇㄹ (
이런
)
: 상태, 모양, 성질 등이 이러한.
☆☆☆
Déterminant
🌏 (DÉT.) CE GENRE DE, UN TEL: Dont l'état, la forme, la nature, etc., est de cette maniè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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