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렇게
🗣️ 이렇게 @ Définition(s)
- -냐느니 : 이렇게 묻기도 하고 저렇게 묻기도 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이같이 : 이러한 모양으로. 또는 이렇게.
- 이리하다 : 이렇게 하다.
- -으라느니 : 이렇게 하라고도 하고 저렇게 하라고도 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이래저래 : 이렇게 저렇게. 또는 이런저런 이유로.
- -으냐느니 : 이렇게 묻기도 하고 저렇게 묻기도 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느냐느니 : 이렇게 묻기도 하고 저렇게 묻기도 함을 나타내는 표현.
- 이리하여 : 이렇게 하여.
- 둘러치나 메어치나 : 이렇게 하나 저렇게 하나 결과가 마찬가지인 경우를 뜻하는 말.
- 이렁저렁하다 : 정한 방법이 따로 없이 이렇게 저렇게 되어 가는 대로 하다.
- 이렁저렁 : 정한 방법이 따로 없이 이렇게 저렇게 되어 가는 대로.
- 한 입으로 두말하기 : 한 가지 일에 대해 말을 이렇게 하였다 저렇게 하였다 한다는 말.
- -라느니 : 이렇게 하라고도 하고 저렇게 하라고도 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이러다 : 이렇게 하다.
- 이리 : 상태, 모양, 성질 등이 이렇게.
- 이리되다 : 상태, 모양, 성질 등이 이렇게 되다.
- 어차피 (於此彼) : 이렇게 되든지 저렇게 되든지. 또는 이렇게 하든지 저렇게 하든지 상관없이.
- 암만하다 : 이렇게 저렇게 계속 생각해 보다.
🗣️ 이렇게 @ Exemple(s)
- 왜 이렇게 크게 확대해서 찍어? [근경 (近景)]
- 오늘 왜 이렇게 늦게 출근한 건가? [-아]
- 왜 이렇게 먼지가 많아? [-아]
- 너 눈이 왜 이렇게 부었어? [-ㄴ]
- 아이스크림을 왜 이렇게 많이 사 왔어? [으로]
- 선생님, 배가 왜 이렇게 아픈 건가요? [으로]
- 이렇게 힘이 없어서 어떡해? 이러다 팍 쓰러지겠다. [팍]
- 이렇게 세상을 뜨다니 너무 슬프고 안타깝군. [곡소리 (哭소리)]
- 이 강이 이렇게 깊었던가? 오랜만에 오니 좀 달라진 것 같아. [준설하다 (浚渫하다)]
- 맞아! 그렇지 않고서야 우리 의견을 이렇게 무시할 수는 없어! [핫바지]
- 언제부터 한국에 유교가 이렇게 깊게 뿌리내리게 됐지? [대 (代)]
- 요즘에 쌀값이 왜 이렇게 싸요? [급증하다 (急增하다)]
- 나는 왜 이렇게 돈이 없는지 모르겠어. [돈타령]
- 맞아요. 이렇게 계속 약탈을 당하다가는 모두 굶어 죽겠어요. [마적 (馬賊)]
- 왜 이렇게 놀라? [쏙]
- 이렇게 쏙 빠지는데 뭐가 안 빠져. [쏙]
- 그리 대단하지 않은 작품을 이렇게 칭찬해 주시다니 과분한 말씀이십니다. [과분하다 (過分하다)]
- 기왕 이렇게 된 거 날품으로 하루하루 먹고사는 거죠. [날품]
- 뽕뽕. 아, 나 오늘 왜 이렇게 방귀가 나오지? [방 (放)]
- 아버지, 이렇게 실패한 모습으로 고향에 돌아와서 죄송해요. [대환영하다 (大歡迎하다)]
- 가만히 좀 있어. 왜 이렇게 손을 정신없이 움직여? [손장난]
- 왜 이렇게 차를 느리게 운전하는 거야? [굽이]
- 나는 이 영화 별로던데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은지 모르겠어. [짜이다]
- 오늘 아침에는 왜 이렇게 안개가 짙지? [몽롱하다 (朦朧하다)]
- 이렇게 또 한 학기가 끝이 나는구나. [기말 (期末)]
- 어쩜 이렇게 집에 주방 용품이 하나도 없니? [주방 용품 (廚房用品)]
- 짐이 왜 이렇게 많으냐니 이삿짐이 이 정도면 적지 않은가? [-으냐니]
- 나보고 괜찮으냐니 집을 이렇게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놓았으면서 염치도 없지. [-으냐니]
- 이렇게 일을 많이 시키면 다들 불평하지 않을까? [안배되다 (按排/按配되다)]
- 이렇게 쉬지 않고 일하다가는 필경 몸살이 날 것이 뻔하다. [필경 (畢竟)]
- 이렇게 매일 운동을 하면 몸도 개운해지고 있던 병도 달아난다고. [달아나다]
- 네. 그래서 이렇게 기상 관측 장비가 많이 있어요. [기상 관측 (氣象觀測)]
- 동경해 마지아니하던 분을 실제로 이렇게 뵙다니 영광입니다. [마지아니하다]
- 응, 이렇게 손가락을 자주 움직여 주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말이지. [치매 (癡呆)]
- 회사가 왜 이렇게 많은 벌금을 내게 된 것이죠? [위법 (違法)]
- 여기에 이렇게 높은 빌딩이 있었나?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 단합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이렇게 다투기만 하면 어떡합니까? [지당하다 (至當하다)]
- 너 눈 주위에 왜 이렇게 멍이 들었어? [주위 (周圍)]
- 얼굴이 왜 이렇게 새하얗게 질렸어? [바싹바싹]
- 응. 그러니까 이렇게 까마득히 먼 곳에서도 보이지. [까마득히]
- 이렇게 어려운 책을 읽으라고요? [-으라고요]
- 응, 우리 선조들은 이렇게 훌륭한 유산들을 우리에게 전해 주신 거야. [전하다 (傳하다)]
- 왜 이렇게 공기가 뿌옇지? [화합 (化合)]
- 바쁘신데 이렇게 먼 곳까지 찾아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맙다]
- 이렇게 당하고 있을 수만은 없습니다. [대항하다 (對抗하다)]
- 이렇게 무책임한 사람에게는 인정을 둘 필요가 없어요. [두다]
- 네가 어떤 조화로 이렇게 큰돈을 벌어 온 게냐? [조화 (造化)]
- 이렇게 험준한 산길을 올랐어요? [험준하다 (險峻하다)]
- 생선이 왜 이렇게 망가졌어? [도둑고양이]
- 이렇게 날씨가 좋은데 어디 소풍이라도 가면 좋겠다. [좋다]
- 이렇게 먹을 게 많으니 아이들은 좋게 먹이고도 남겠지. [좋다]
- 지수야, 너 머리카락이 어쩜 이렇게 좋아? [좋다]
- 너 왜 이렇게 피곤해 보여? [좋다]
- 왜 이렇게 늦었어? 자명종 안 맞추고 잤어? [자명종 (自鳴鐘)]
- 여기 누가 이렇게 페인트를 조잡스럽게 칠해 놨어요? [조잡스럽다 (粗雜스럽다)]
- 그만 좀 왕왕거려. 이렇게 투덜댄다고 뭐가 나아지기라도 하니? [왕왕거리다]
- 왜 이렇게 살이 빠졌어? 갈비씨가 다 됐네. [갈비씨 (갈비氏)]
- 여기 왜 이렇게 사람이 많아? 지나가지를 못하겠네. [바겐세일 (bargainsale)]
- 네 언니는 옷장도 없으면서 무슨 옷이 이렇게 많으니? [-으니]
- 아니야, 끝이라는 말이 이렇게 어폐가 될 줄은 몰랐어. 내 말 좀 들어 봐. [어폐 (語弊)]
- 갑자기 왜 이렇게 열심히 공부해? [내걸리다]
- 이렇게 싸게 팔면 저희한테는 손해예요. [장사치]
- 아빠, 이렇게 작은 씨앗을 하나씩 심어야 돼요? [지면 (地面)]
- 왜 이렇게 양이 적으냐는데도 왜 대답이 없어? [-으냐는데도]
- 박 대리는 이렇게 벌어서는 사느니 못사느니 하며 불평을 늘어놓았다. [-느니]
-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일을 잘하면 왜 이렇게 시샘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느니]
- 선생님의 이름은 익히 들어 왔는데 이렇게 첫 대면을 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대면 (對面)]
- 이렇게 날 찾아와 준 것만도 나에게는 큰 위안이 돼. [위안 (慰安)]
- 맞아요, 하지만 이렇게 응축이 된 정서를 이해하기란 어려운 일입니다. [응축 (凝縮)]
- 응, 친구한테 생일 선물로 받은 건데 이렇게 귀엽게 포장을 했네. [앙증맞다]
- 광장에 왜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모여 있는 거죠? [운동 (運動)]
- 너는 이렇게 바쁜 때에 허공만 바라보고 있니? [꿈틀대다]
- 의사 선생님, 배가 왜 이렇게 아픈건가요? [췌장염 (膵臟炎)]
- 네, 이렇게 회사의 본점에서 일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돌다]
- 이렇게 우거진 숲 속을 걸으니까 정말 좋네요. [숲길]
- 밥을 왜 이렇게 못 먹어? [그득하다]
- 저녁만 되면 날짐승 소리가 이렇게 크게 들려요. [날짐승]
- 왜 이렇게 늦었어? [더듬더듬하다]
- 이렇게 출구 찾기가 어려운 줄 알았다면 들어올 때 출구를 미리 봐 둘걸. [-ㄹ걸]
- 이렇게 일자리 구하기 어려울 줄 알았다면 나도 졸업하자마자 취직할걸. [-ㄹ걸]
- 야. 너 머리가 돌이냐? 이렇게 쉬운 문제도 못 푸니? [돌]
- 응. 오후에 친한 언니의 결혼식이 있어서 이렇게 입었어. [투피스 (two-piece)]
- 결혼 전에는 내가 이렇게 무능력하고 의존적 존재가 될 줄 몰랐다. [의존적 (依存的)]
- 어머, 우리 아기 새끼발가락 좀 봐. 어쩜 이렇게 조그맣고 귀엽지? [새끼발가락]
- 우리 가족은 정월에는 이렇게 함께 모여 윷놀이를 한다. [윷놀이]
- 아니. 어제 하루 종일 땡볕에서 일했더니 이렇게 그을렸지 뭐야. [땡볕]
- 이렇게 전례를 무시한 판결이 있을 수 있습니까? [전례 (前例)]
- 왜 이렇게 늦었어? [엉터리]
- 차린 게 없다니요, 이렇게 먹을 게 많은데. 맛있게 먹을게요. [차리다]
- 무슨 음식 냄새가 이렇게 구려? [구리다]
- 버스가 왜 이렇게 안 오지? [잇따르다]
- 무슨 짐이 이렇게 많아? [하며]
- 귀가 왜 이렇게 아프지? [귓속]
- 너는 궁색스러운 처지에 내 생일 선물로 이렇게 비싼 걸 사 왔니? [궁색스럽다 (窮塞스럽다)]
- 이렇게 많은 장서들은 다 읽어 본 거야? [장서 (藏書)]
- 왜 이렇게 밖이 시끄럽지? [떠들썩하다]
- 선생님 작품의 애독자인데 이렇게 직접 첫인사를 올리게 되니 영광입니다. [첫인사 (첫人事)]
- 개찰구 앞에 줄이 왜 이렇게 긴 거야? [개찰구 (改札口)]
- 원래 어깨는 이렇게 세게 해야 뭉친 부분이 풀리는 법이야. 좀 참아. [짓누르다]
- 왜 이렇게 연락하기가 힘드니? 요즘 어떻게 지내고 있어? [연락하다 (連絡/聯絡하다)]
- 이렇게 시간만 보내지 말고 나가서 뭐라도 하자! [뭐]
- 네, 이렇게 튼튼하게 지었다니 정말 경탄할 만하지요? [경탄하다 (驚歎/驚嘆하다)]
- 다들 왜 이렇게 너를 긁어내리지 못해 안달인지 모르겠어. [긁어내리다]
- 감자튀김이 왜 이렇게 눅눅해? [눅눅하다]
- 이렇게 늦은 밤에 찾아와 술상까지 차리시게 해서 죄송합니다. [날림]
- 이렇게 높은 막대를 어떻게 넘어요? [구르다]
- 정말? 그런데 이렇게 깨끗한 공원으로 바뀌었다니 놀랍다. [하치장 (荷置場)]
- 유민아, 괜찮아? 왜 이렇게 기운이 없어? [허기지다 (虛飢지다)]
- 살아설랑은 좋은 것도 누려보지 못하고 이렇게 허무하게 가 버리다니. [설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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