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디
感動詞
🗣️ 発音, 活用形: • 어디 (
어디
)📚 Annotation: 의문문이나 감탄문에 쓴다.
🗣️ 어디 @ 語義解説
- 얹히다 : 어떤 물건이 어디 위에 올려놓아지다.
- 의문 대명사 (疑問代名詞) : 누구, 무엇, 어디 등의 의문을 나타내는 대명사.
- 걸치다 : 무엇을 어디 위에 얹어서 놓다.
🗣️ 어디 @ 用例
- 어디를 그렇게 서둘러 가니? [가다]
- 이 기차는 어디로 가나요? [가다]
- 내년 휴가는 어디로 가지? [가다]
- 이번 휴가는 어디로 갈 생각이야? [가다]
- 화장실이 어디에 있습니까? [가다]
- 어디로 가다. [가다]
- 어디 보자. 입안에 헌데가 정말 많네. 괴롭겠다. [헌데]
- 오늘 토론회는 어디 주관으로 열리는 것이죠? [주최하다 (主催하다)]
- 어디 아프니? [생침 (生침)]
- 여기 있던 내 서류가 어디 갔지? [껴묻다]
- 어디 보자, 이게 이번에 시험을 친 시험지니? [치다]
- 어디 가는데 그렇게 예쁘게 차려 입었어? [데이트하다 (date하다)]
- 남자 팔이 그렇게 가늘어서 어디 힘이라도 제대로 쓰겠어? [가늘다]
- 어디선가 노래 흥얼거리는 소리가 가늘게 들려왔다. [가늘다]
- 네. 인주는 어디 있나요? [인주 (印朱)]
- 방학 숙제가 학교 홈페이지에 어디 있어? [카테고리 (Kategorie)]
- 그럼 C 지역은 어디 담당인가요? [분단 (分團)]
- 어디 가려고 그렇게 때 빼고 광냈어? [광내다 (光내다)]
- 지수가 어디 아픈 것 같지 않아? [부석부석하다]
- 저기 유민 씨가 아주 급하게 어디를 가네요. [바람]
- 슬리퍼 바람인 걸 보니 어디 가까운 곳에 다녀오려는 것 같아요. [바람]
- 내일 기숙사 밖으로 외출이 허가된다는데, 너는 어디 갈 거야? [허가되다 (許可되다)]
- 어머니 어디 가셨니? [밭]
- 지난주에 잘 안 보이던데 어디 갔었니? [동인 (同人)]
- 임자는 어디 출신인가? [임자]
- 그런 법이 어디 있습니까? 돌아가면서 해야죠. [통상 (通常)]
- 승규는 또 어디를 저렇게 졸래졸래 가니? [졸래졸래]
- 신이 난 걸 보니 어디 놀러 가나 봐요. [졸래졸래]
- 어머니는 어디 가셨니? [골라내다]
- 지수는 어디 있어? [고새]
- 어디 보자. 귓속에서 고름이 나오는데? [귓속]
- 안색이 안 좋은데 어디 아프니? [추지다]
- 걔처럼 성형하면 안 예쁠 사람이 어디 있냐? [자연 (自然)]
- 왜 그래? 어디 불편해 보여. [조여들다]
- 처음 만났는데 말을 놓다니 그런 경위가 또 어디 있단 말인가. [경위 (涇渭)]
- 아버지는 어디 가셨어요? [들]
- 아니. 걔가 어디 남의 말에 쉽게 설득되는 사람이니? [설득되다 (說得되다)]
- 지금 어디쯤 왔나? [그쪽]
- 그쪽에도 길이 없으면 도대체 어디로 가야 한다지? [그쪽]
- 아니 이 사람이 어디 와서 행패야? [그쪽]
- 민준 씨 어디 갔어요? [방금 (方今)]
- 야, 유민이 어디 있는지 알아? [걸어오다]
- 건반 악기는 어디 있죠? [건반 악기 (鍵盤樂器)]
- 선생님, 어디 편찮으세요? [빤짝빤짝]
- 너는 어디 갔다 왔는데 옷이 걸레가 됐어? [걸레]
- 리모컨이 어디 갔나 아까부터 안 보여요. [텔레비전 (television)]
- 어디 메모할 데가 없니? [쪽지 (쪽紙)]
- 어머니는 알아서 저녁을 챙겨 먹으라는 쪽지를 남기시고 어디론가 외출하셨다. [쪽지 (쪽紙)]
- 얼굴이 파리한데 어디 아프니? [파리하다]
- 너는 어디 가면 간다고 나한테 미리 알려 줬어야지. [-어야지]
- 젊은 사람들하고 어디 대화가 돼야지. [-어야지]
- 맛이 없으니 어디 사람들이 먹어야지. [-어야지]
- 만나서 이야기를 하려고 해도 어디 시간이 있어야지. [-어야지]
- 어디 나한테 물어야지. [-어야지]
- 엄마, 오빠는 어디 갔어요? 뭐 물어볼 게 있었는데 방에 없네요. [저녁녘]
- 스님은 어디 가셨나요? [목욕재계 (沐浴齋戒)]
- 어디 따뜻한 거라도 먹으러 갈래? [뜨끈하다]
- 어디 보자, 가위가 녹슬어 무뎌졌구나. [무뎌지다]
- 그럼. 노소를 막론하고 돈 안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 [노소 (老少)]
- 어디 있는데요? [묵사발 (묵沙鉢)]
- 승규는 어디서 얻어터졌는지 얼굴과 몸이 묵사발이 되어 있었다. [묵사발 (묵沙鉢)]
- 박 대리가 어제 열심히 일하겠다고 했는데 도대체 어디 간 거지? [시행 (施行)]
- 내일 날씨 좋다거든요. 우리 어디 놀러 가요. [-다거든요]
- 자네가 노래를 그렇게 잘한다니 어디 한번 들어 보세. [-세]
- 사장님 어디서 뵐까요? [-세]
- 엄마, 간장이 어디 있어요? [독]
- 얼굴이 핼쑥해졌는데 어디 아파? [설사병 (泄瀉病)]
- 승규는 어디 갔길래 아까부터 안 보이니? [숨어들다]
- 자식이 잘못되기를 바라는 부모가 어디 있니? 다 너 잘되라고 그러시는 거지. [잘못되다]
- 어디 가서 술을 한잔 더 마실까? [고만]
- 승규는 어디 갔어? [비쭉하다]
- 정말 반갑다. 우리 어디 가서 차라도 한 잔 할래? [라도]
- 너와 함께 가는 거라면 어디라도 좋아. [라도]
- 등산을 많이 다닌 그는 산에 샘이 어디 있는지를 잘 안다. [샘]
- 흥! 그래. 어디 한번 고소해 봐. [폭행죄 (暴行罪)]
- 오자, 탈자 잘 잡아내는 사람 어디 없을까? [잡아내다]
- 범인이 어디로 숨었는지 알 수가 없어요. [잡아내다]
- 부장님이 회의 때 나 어디 갔었느냐거든 모른다고 대답해. [-느냐거든]
- 남편은 밤 늦게서야 집에 돌아온 부인에게 도대체 어디 갔다왔느냐고 따졌다. [따지다]
- 실수를 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회한하다 (悔恨하다)]
- 날씨가 요래서 어디 놀러도 못 가겠네요. [요래서]
- 맞아. 어디 쇼핑을 대행하는 곳 없나? [대행하다 (代行하다)]
- 그 서류가 어디 있다고? [칸]
- 그게 어디 될 뻔이나 소리야. 포기하지 마. [뻔]
- 전화를 아무리 해도 어디 전화를 받아야지요. [-아야지요]
- 열쇠를 어디다 두었는지 도통 생각이 나야지요. [-아야지요]
- 아이가 발레를 배우고 싶어 하는데 어디 좋은 곳 아시나요? [강습소 (講習所)]
- 이렇게 날씨가 좋은데 어디 소풍이라도 가면 좋겠다. [좋다]
- 내가 먹으려던 사탕이 어디 갔지? [-으려던]
- 할아버지, 어디 다녀오세요? [면 (面)]
- 요즘은 인터넷이 잘 보급되어 있어서 전국 어디에서도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전국 (全國)]
- 한동안 안 보이더니 어디 갔었어? [전국 (全國)]
- 일요일인데 어디 가니? [을]
- 유민이는 결혼을 하면 어디에서 산대? [동향 (同鄕)]
- 그 사람은 도대체 어디 출신일까? [동향 (同鄕)]
- 병사가 부상을 당했는데, 위생병은 어디 있습니까? [위생병 (衛生兵)]
- 어디? 잘 안 보이는데. 많이 멀어요? [저곳]
- 어, 아까 지수를 본 것 같은데. 지수는 어디 갔지? [순간적 (瞬間的)]
- 요즘 취업 준비생이 어디 한둘이라야지요. [-라야지요]
- 네, 단골 손님이 어디 한둘이라야지요. [-라야지요]
- 너 모자는 어디 갔어? [획]
- 지수는 어디 갔어? [획]
- 너 어제 버스 타고 어디 가던데 어디 갔던 거야? [치마가 열두 폭인가]
- 얼굴빛이 좋지 않으세요. 어디 아프세요? [혈액 순환 (血液循環)]
- 특별히 어디가 아픈 건 아니고, 나이가 드니 혈액 순환이 잘 안돼서 그래요. [혈액 순환 (血液循環)]
- 휴가를 떠날 철인데 어디 안 놀러가? [철]
- 아, 귤이 먹고 싶은데 어디 살 수 있는데 없을까? [철]
- 선생님이 승규가 어디 갔느냐고 묻자 순간 교실에 정적이 휩쌌다. [휩싸다]
- 승규 엄마, 승규 아프다더니 어디 가는 길이야? [비실거리다]
- 집에서 잔다던 애가 어디 갔지? [-ㄴ다던]
- 아버지는 어디 가셨어? 어디 가셨느냐고? [-느냐고]
- 추운데 어디 들어가서 따뜻한 거 먹을까? [얼큰하다]
- 아까 어디 가느냐니깐 아무 말도 없이 나가더라고요. [-느냐니깐]
- 민준아, 어디 갔다 왔어? 한참 찾았잖아. [이리저리]
- 여기서 이러지 말고 어디 좋은 곳 가서 맥주나 한잔하며 얘기합시다. [한잔하다 (한盞하다)]
- 네, 어디 가서 함부로 얘기하지 않게 단속하겠습니다. [입을 봉하다 ]
- 스님은 어디 계시죠? [공양 (供養)]
- 할머니, 어디 가세요? [보살 (菩薩)]
- 보살님, 아까 큰스님이 어디로 가셨는지 아세요? [보살 (菩薩)]
- 승규는 공부도 안 하고 또 어디 간 거니? [뻔질나다]
- 또 어디서 뻔질나게 친구들 만나러 다니고 있겠지. [뻔질나다]
- 이렇듯이 성실한 학생이 어디 있겠어? [이렇듯이]
- 어디 다녀오세요? [깽깽거리다]
- 어머, 어디에 찔려서 다쳤나 봐, 피가 흐르고 있어. [깽깽거리다]
- 할머니, 할아버지는 어디 가셨어요? [땔감]
- 세상에 그런 약이 어디 있냐? 사기꾼에게 속은 모양이구나. [만병통치 (萬病通治)]
- 아버지 어디 가셨니? [바깥일]
- 조금만 기다려 봐. 깜깜해서 가방 속에 열쇠가 어디 있는지 못 찾겠어. [열쇠]
- 목소리가 안 좋은데? 어디 아파? [목쉬다]
🌷 ㅇㄷ: Initial sound 어디
-
ㅇㄷ (
얻다
)
: 특별한 노력이나 대가 없이 받아 가지다.
☆☆☆
動詞
🌏 もらう【貰う】。もらいうける【貰い受ける】: 特別な努力や対価なしに与えられて自分のものとする。 -
ㅇㄷ (
얼다
)
: 액체나 물기가 있는 물체가 찬 기운으로 인해 고체 상태로 굳어지다.
☆☆☆
動詞
🌏 こおる【凍る】。いてつく【凍て付く】: 液体や水分を含んだ物体が冷たい外気によって固体の状態になる。 -
ㅇㄷ (
없다
)
: 사람이나 사물 등이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상태이다.
☆☆☆
形容詞
🌏 ない【無い】。いない: 人や物などが実際に存在しない状態だ。 -
ㅇㄷ (
여덟
)
: 일곱에 하나를 더한 수.
☆☆☆
数詞
🌏 やつ・やっつ【八つ】。はち【八】: 七に一を足した数。 -
ㅇㄷ (
여든
)
: 열의 여덟 배가 되는 수의.
☆☆☆
冠形詞
🌏 はちじゅう【八十】: 10の8倍となる数の。 -
ㅇㄷ (
아들
)
: 남자인 자식.
☆☆☆
名詞
🌏 むすこ【息子】: 男性である子供。 -
ㅇㄷ (
운동
)
: 몸을 단련하거나 건강을 위하여 몸을 움직이는 일.
☆☆☆
名詞
🌏 うんどう【運動】: 体を鍛えたり健康を保ったりするために体を動かすこと。 -
ㅇㄷ (
얇다
)
: 두께가 두껍지 않다.
☆☆☆
形容詞
🌏 うすい【薄い】: 厚みが少ない。 -
ㅇㄷ (
울다
)
: 슬프거나 아프거나 너무 좋아서 참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다. 또는 그렇게 눈물을 흘리며 소리를 내다.
☆☆☆
動詞
🌏 なく【泣く】: 悲しみや痛み、喜びを抑え切れず涙を流す。また、そのように涙を流して声を出す。 -
ㅇㄷ (
옳다
)
: 규범에 맞고 바르다.
☆☆☆
形容詞
🌏 ただしい【正しい】: 規範にかなっている。 -
ㅇㄷ (
있다
)
: 사람이나 동물이 어느 곳에서 떠나거나 벗어나지 않고 머물다.
☆☆☆
動詞
🌏 いる【居る】: 人や動物がある場所を離れずに留まる。 -
ㅇㄷ (
여든
)
: 열의 여덟 배가 되는 수.
☆☆☆
数詞
🌏 はちじゅう【八十】: 10の8倍となる数。 -
ㅇㄷ (
웃다
)
: 기쁘거나 만족스럽거나 우스울 때 얼굴을 활짝 펴거나 소리를 내다.
☆☆☆
動詞
🌏 わらう【笑う】: 嬉しかったり、満足したり、楽しかったりする時、顔の表情を崩して声を立てる。 -
ㅇㄷ (
알다
)
: 교육이나 경험, 생각 등을 통해 사물이나 상황에 대한 정보 또는 지식을 갖추다.
☆☆☆
動詞
🌏 しる【知る】。わかる【分かる】。りかいする【理解する】: 教育・経験・思考などを通じ、事物や状況への情報または知識を備える。 -
ㅇㄷ (
어디
)
: 모르는 곳을 가리키는 말.
☆☆☆
代名詞
🌏 どこ: 知らない場所を指す語。 -
ㅇㄷ (
열다
)
: 닫히거나 잠긴 것을 트거나 벗기다.
☆☆☆
動詞
🌏 あける【開ける】。ひらく【開く】: 閉じているものや鍵のかかっているものをあけ広げる。 -
ㅇㄷ (
우동
)
: 면발이 굵은 국수. 또는 그것을 삶아서 국물과 함께 요리한 음식.
☆☆☆
名詞
🌏 うどん【饂飩】: 太い麺。また、それをゆでてスープに入れて食べる料理。 -
ㅇㄷ (
앉다
)
: 윗몸을 바로 한 상태에서 엉덩이에 몸무게를 실어 다른 물건이나 바닥에 몸을 올려놓다.
☆☆☆
動詞
🌏 すわる【座る】。かける【掛ける】。つく【着く】。こしをおろす【腰を下ろす】: 上半身をまっすぐにした状態で、尻に体重を乗せて、他の物や床に腰を下ろす。 -
ㅇㄷ (
여덟
)
: 일곱에 하나를 더한 수의.
☆☆☆
冠形詞
🌏 やつ・やっつ【八つ】。はち【八】: 七に一を足した数の。 -
ㅇㄷ (
오다
)
: 무엇이 다른 곳에서 이곳으로 움직이다.
☆☆☆
動詞
🌏 くる【来る】。ちかづく【近づく】。やってくる: 何かが他の場所からこちらの方へ動く。 -
ㅇㄷ (
읽다
)
: 글이나 글자를 보고 그 음대로 소리를 내어 말로 나타내다.
☆☆☆
動詞
🌏 よむ【読む】: 文字や文章を見て、発音通り声に出して言う。 -
ㅇㄷ (
잃다
)
: 가지고 있던 물건이 자신도 모르게 없어져 더 이상 가지지 못하게 되다.
☆☆☆
動詞
🌏 うしなう【失う】。わすれる【忘れる】。なくす【無くす】。おとす【落とす】。ふんしつする【紛失する】: 持っていた物が知らないうちになくなって、これ以上持たなくなる。 -
ㅇㄷ (
있다
)
: 사람, 동물, 물체 등이 존재하는 상태이다.
☆☆☆
形容詞
🌏 いる【居る】: 人、動物、物体などが存在する。 -
ㅇㄷ (
온도
)
: 따뜻하고 차가운 정도. 또는 그것을 나타내는 수치.
☆☆☆
名詞
🌏 おんど【温度】: 暖かさと冷たさの度合い。また、それを示す数値。 -
ㅇㄷ (
안다
)
: 두 팔을 벌려 가슴 쪽으로 끌어당기거나 품 안에 있게 하다.
☆☆☆
動詞
🌏 だく【抱く】。いだく【抱く】: 両腕を広げて胸の方に引っ張ったり、胸でかかえ持ったりする。 -
ㅇㄷ (
익다
)
: 열매나 씨가 여물다.
☆☆☆
動詞
🌏 じゅくする【熟する】。みのる【実る】。うれる【熟れる】: 果実や種が十分に実る。 -
ㅇㄷ (
입다
)
: 옷을 몸에 걸치거나 두르다.
☆☆☆
動詞
🌏 きる【着る・著る】。はく【穿く】: 衣類などを身につける。 -
ㅇㄷ (
잊다
)
: 한번 알았던 것을 기억하지 못하거나 기억해 내지 못하다.
☆☆☆
動詞
🌏 わすれる【忘れる】: 覚えていたことが思い出せなく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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