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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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発音, 活用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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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쩍
(비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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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쩍
@ 用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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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은 어디서 음식 구경을 못했는지 비쩍 말라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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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영양실조에 걸린 사람처럼 비쩍 말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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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쩍 마른 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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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된 오빠는 혼자 여행하면서 고생을 많이 했는지 비쩍 마른 갈비가 되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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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은 비쩍 말라서 몸에 볼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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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은 윗도리를 홀랑 벗고 비쩍 마른 알몸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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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큰 키에 너무 말라 마치 비쩍 마른 장작개비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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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밥술도 못 먹은 애처럼 비쩍 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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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규는 어렸을 땐 까맣고 비쩍 말랐었는데 자라면서 인물이 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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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 봐라, 비쩍 말라 가지고는 주먹이 제법 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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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한 듯 비쩍 말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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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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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례나 횟수를 나타내는 말.
🌏 どめ【度目】。ばんめ【番目】: 順番や回数を表す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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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방위 중의 하나로, 나침반의 엔 극이 가리키는 쪽.
🌏 きた【北】。きたがわ【北側】: 四方位の1つで、羅針盤のN極が指す方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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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기가 없어지도록 몹시 마르거나 졸아드는 모양.
🌏 からから: 水分がなくなるまで乾ききったり煮詰まる様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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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전한 하나의 절반.
🌏 かたほう【片方】。はんぶん【半分】: 2つに分けた半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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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거운 물건을 아주 가볍고 쉽게 들어 올리는 모양.
🌏 さっと: 重い物をとても軽くて容易く持ち上げる様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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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음의 수를 세는 단위.
🌏 ほ【歩】: 歩数を数える単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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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사물이나 현상이 갑자기 크게 변화하는 모양.
🌏 めっきり。ぐっと。ぐんと: ある物や現象が急に大きく変わるさ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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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빛이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모양.
🌏 ぴかり: 大きい光が瞬間的に現れて、すぐ消えるさ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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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을 내기 위해 발목에 차는 둥근 모양의 장식품.
🌏 あしわ【足輪】: お洒落のために足首につける輪状の装身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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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겁내거나 굽히지 않고 자기가 뜻하는 대로 이루려고 하는 생각이나 태도.
🌏 どきょう【度胸】。きもったま【肝っ玉】: 恐れたり屈したりせず、自分の考えを押し通そうとする態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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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의 것이 드러나게 크게 벌어진 모양.
🌏 ぽっかり: 中身が見えるほど大きく開いている様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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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빛이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모양.
🌏 きらっと。きらりと: 小さい光が瞬間的に現れて、すぐ消えるさ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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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이 없이 심하게 마른 모양.
🌏 がりがり: 非常にやせ細っている様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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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이 언짢거나 울려고 할 때, 또는 비웃을 때 소리 없이 입을 쑥 내미는 모양.
🌏 気分が良くなかったり泣きたくなったりする時、またはあざ笑う時、声を出さずに口を尖らせるさ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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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건을 한 번에 아주 가볍게 들어 올리는 모양.
🌏 さっと: 物を一度にとても軽く、素早く持ち上げる様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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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이 새콤하고 단, 벚나무의 열매.
🌏 さくらんぼう・さくらんぼ【桜ん坊】: 甘酸っぱい味の、桜の果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