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째 (番 째)

☆☆☆   依存名詞  

🗣️ 発音, 活用形: • 번째 (번째)
📚 カテゴリー: 数える語  

• 국민학교 (國民學校) : 학교 교육의 첫 번째 단계로 만 여섯 살에 입학하여 육 년 동안 기본 교육을 받는 학교.
• 승 (承) : 글이나 시의 내용을 기승전결의 네 단계로 나누었을 때, 앞에 나온 문제를 이어받아 펴 나가는 두 번째 단계.
• 넷째 : 네 번째 차례의.
• 셋째 : 세 번째 차례.
• 백일잔치 (百日잔치) : 아기가 태어난 날로부터 백 번째 되는 날에 여는 잔치.
• 갑 (甲) : 두 사람이나 사물 가운데 하나를 가리킬 때, 그 첫 번째.
• 상하 (上下) : 두 권으로 된 책의 첫 번째와 두 번째 권.
• 백일 (百日) : 아이가 태어난 날로부터 백 번째 되는 날.
• 아홉째 : 아홉 번째 차례의.
• 주몽 (朱蒙) : 고구려의 첫 번째 왕(기원전 58~기원전 19). 알에서 태어났으며, 활을 잘 쏘아 주몽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 일곱째 : 일곱 번째 차례의.
• 초복 (初伏) : 음력 6월에서 7월에 있는 삼복 가운데 첫 번째 날. 이날은 더위를 이기기 위해 계곡을 찾아 물놀이를 즐기거나 보신탕 또는 삼계탕을 먹는다.
• 창간 (創刊) : 정기적으로 출판되는 신문이나 잡지 등의 첫 번째 호를 펴냄.
• 창간되다 (創刊되다) : 정기적으로 출판되는 신문이나 잡지 등의 첫 번째 호가 펴내지다.
• 창간하다 (創刊하다) : 정기적으로 출판되는 신문이나 잡지 등의 첫 번째 호를 펴내다.
• 창간호 (創刊號) : 정기적으로 출판되는 신문이나 잡지 등의 첫 번째 호.
• 이니셜 (initial) : 이름, 고유 명사 등의 단어나 문장의 첫 번째 글자를 알파벳 대문자로 나타낸 것.
• 셋째 : 세 번째 차례의.
• 시 (si) : 서양 음악에서 장음계의 일곱 번째 계이름.
• 돌잔치 : 아이의 첫 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잔치.
• 삼수 (三修) : 주로 대학 입학시험에서 두 번 떨어지고 세 번째 시험을 준비하는 것.
• 재차 (再次) : 두 번째.
• 재탕하다 (再湯하다) : 한 번 끓여서 먹은 한약재를 두 번째 끓이다.
• 둘째 : 두 번째 차례의.
• 재취 (再娶) : 두 번째 결혼으로 맞이한 아내.
• 회갑 (回甲) : 사람이 태어난 지 만 육십 년이 되는 예순 번째 생일.
• 유단자 (有段者) : 검도, 유도, 태권도, 바둑 등과 같이 단으로 실력을 구분하는 종목에서 첫 번째 단이나 그 이상의 등급을 얻은 사람.
• 온조왕 (溫祚王) : 백제의 첫 번째 왕(?~28). 고구려의 시조인 주몽의 아들로 남으로 내려와 백제를 세웠다.
• 왕건 (王建) : 고려의 첫 번째 왕(877~943). 후삼국을 통일하여 고려를 세웠다.
• 다다음 : 이번 차례부터 두 번째 뒤의 차례인.
• 재- (再) : '다시 하는' 또는 '두 번째'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여섯째 : 여섯 번째 차례의.
• 이성계 (李成桂) : 조선의 첫 번째 왕(1335~1408). 고려를 무너뜨리고 조선을 세웠다.
• 셋째 : 세 번째 자식.
• 전 (轉) : 글이나 시의 내용을 기승전결의 네 단계로 나누었을 때, 글의 흐름이 결정적인 방향으로 바뀌는 세 번째 단계.
• 중복 (中伏) : 음력 6월에서 7월에 있는 삼복 가운데 두 번째 날. 초복의 열흘 후이다.
• 시월 (十▽月) : 일 년 열두 달 중 열 번째 달.
• 환갑잔치 (還甲잔치) : 사람이 태어난 지 만 육십 년이 되는 예순 번째 생일에 하는 잔치.
• 기 (起) : 글이나 시의 내용을 기승전결의 네 단계로 나누었을 때의 첫 번째 단계.
• 회갑연 (回甲宴) : 사람이 태어난 지 만 육십 년이 되는 예순 번째 생일에 하는 잔치.
• 소학교 (小學校) : 학교 교육의 첫 번째 단계로 만 여섯 살에 입학하여 육 년 동안 기본 교육을 받는 학교.
• 초대 (初代) : 어떤 자리나 지위가 이어질 때 그 첫 번째.
• 여덟째 : 여덟 번째 차례의.
• 난생처음 (난生처음) : 세상에 태어나서 첫 번째.
• 돌잡이 : 첫 번째 생일에 상을 차려 아이의 미래를 점치는 여러 가지 물건을 올려놓고 아이에게 골라잡게 하는 일.
• 삼수하다 (三修하다) : 주로 대학 입학시험에서 두 번 떨어지고 세 번째 시험을 준비하다.
• 양 (良) : 성적이나 등급을 .‘수’, ‘우’, ‘미’, ‘양’, ‘가’의 다섯 단계로 나눌 때 네 번째 단계.
• 둘째 : 두 번째 자식.
• 초등학교 (初等學校) : 학교 교육의 첫 번째 단계로 만 여섯 살에 입학하여 육 년 동안 기본 교육을 받는 학교.
• 초연 (初演) : 첫 번째 출연.
• 재탕 (再湯) : 한 번 끓여서 먹은 한약재를 두 번째 끓이는 일. 또는 그런 약.
• 다섯째 : 다섯 번째 차례의.
• 환갑 (還甲) : 사람이 태어난 지 만 육십 년이 되는 예순 번째 생일.

• 아니요, 지난번에 한번 와 봤으니 두 번째 오는 셈이네요. [처음]
• 사십 번째. [사십 (四十)]
• 오늘은 김 씨가 사십 번째로 맞는 생일이다. [사십 (四十)]
• 암살단은 첫 번째 암살 시도가 실패로 돌아가자 포기하지 않고 두 번째 계획을 세웠다. [암살 (暗殺)]
• 벌써 두 번째 아웃이야. [아웃 (out)]
• 한국 팀의 두 번째 투수가 마운드에 올라 몸을 풀고 있다. [마운드 (mound)]
• 첫 번째 주자가 발을 헛디디고, 두 번째 주자가 바통을 떨어뜨리는 바람에 우리 팀은 이어달리기에서 꼴찌를 했다. [바통 (bâton)]
• 할머니의 칠십 번째 생신을 맞아 가족들이 모두 모여 잔치를 벌였다. [칠십 (七十)]
• 첫 번째 탑돌이. [탑돌이 (塔돌이)]
• 민준이는 공무원 시험에 벌써 세 번째 낙방하였다. [낙방하다 (落榜하다)]
• 태조는 조선의 첫 번째 왕으로서 태조 원년은 조선 건국의 첫해이다. [원년 (元年)]
• 승규는 이번이 무려 열 번째 금연 시도래. [줄기차다]
• 지수의 엄지발가락과 두 번째 발가락 사이에 물집이 생겼다. [엄지발가락]
• 숫자 공부를 하고 있는 아이는 마지막으로 다섯 번째 새끼손가락을 접으면서 '오'라고 말했다. [새끼손가락]
• 첫 번째 작품이 줄거리 전개나 시나리오 구성이 더 탄탄해서 좋은 것 같아. [탄탄하다]
• 찻잔을 든 그녀의 네 번째 손가락에는 결혼반지가 끼여 있었다. [끼이다]
• 아흔 번째. [아흔]
• 백 번째 손님에게 경품을 준다는데 나는 아쉽게도 아흔 번째 손님이었다. [아흔]
• 골목을 지나 첫 번째 집인데, 널따란 정원이 있으니 찾기 쉬울 거예요. [널따랗다]
• 나는 세 번째 타석에서는 방망이를 짧게 잡고 삼진을 안 당하려고 조심했다. [삼진 (三振)]
• 죄수는 벌써 몇 번째 감옥에서 도망을 치려다가 붙잡혀 왔다. [치다]
• 왕은 벌써 다섯 번째 왕비를 갈아 치우고 여섯 번째 왕비를 찾고 있었다. [갈다]
• 월드컵 예선 두 번째 조에 속한 나라들은 서로 자기가 본선 티켓을 쉽게 거머쥘 것이라는 동상이몽을 꾸고 있다. [동상이몽 (同床異夢)]
• 우리나라는 작년에 열 번째 인공위성을 우주로 쏘아 올렸다. [인공위성 (人工衛星)]
• 오늘 새로 문을 연 가게에서 열 번째 손님까지는 공짜로 음식을 준답디다. [-ㄴ답디다]
• 첫 번째 안. [안 (案)]
• 첫 번째 논점. [논점 (論點)]
• 두 번째 논점과 관련하여 이를 반대하는 김 선생님의 말씀을 듣겠습니다. [논점 (論點)]
• 응. 첫 번째 쪽에 있어. [목차 (目次)]
• 옷장 두 번째 서랍을 열어 보렴. [서랍]
• 우리 부부는 첫 번째 아이가 태어났을 때 형언할 수 없는 기쁨을 맛보았다. [형언하다 (形言하다)]
• 전력 발전소에서는 올해에만 벌써 세 번째 송전 중단 사고가 났다. [송전 (送電)]
• 그 시대 지식인들은 백성들이 가난과 무지에서 깨어나도록 돕는 것을 첫 번째 사명으로 여겼다. [깨어나다]
• 투수가 네 번째 실전 등판에서 호투했다. [호투하다 (好投하다)]
• 그래서 두 번째 공연은 가설무대를 설치하여 공연하기로 했습니다. [가설무대 (假設舞臺)]
• 승규는 삼수하여 세 번째 도전 끝에 우리 학교에 입학했다. [삼수하다 (三修하다)]
• 두 번째 시험 결과를 보신 부모님은 나에게 삼수할 것을 권유하셨다. [삼수하다 (三修하다)]
• 첫 번째 저서. [저서 (著書)]
• 가족들은 성년이 된 승규의 스무 번째 생일날을 축하해 주려고 파티를 준비했다. [생일날 (生日날)]
• 진행자의 실수로 순서가 전도되어 첫 번째 팀이 마지막에 나오게 되었다. [전도되다 (顚倒되다)]
• 네 번째 타석. [타석 (打席)]
• 두 번째 타석. [타석 (打席)]
• 세 번째 타석. [타석 (打席)]
• 김승규 선수, 두 타석을 삼진으로 물러나고 세 번째 타석에 섰습니다. [타석 (打席)]
• 다섯 번째 이혼을 한 그 여배우는 예전부터 남성 편력으로 유명했다. [편력 (遍歷)]
• 두 번째 스트라이크. [스트라이크 (strike)]
• 가족들은 여든 번째 생신을 맞으신 할아버님을 뵈러 시골에 모였다. [할아버님]
• 항구 뒤편의 첫 번째 골목에는 젓갈 상회가 쭉 늘어서 있다. [상회 (商會)]
•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성불에 다가가는 첫 번째 길입니다. [성불 (成佛)]
• 1조의 세 번째 주자가 배턴을 떨어뜨렸어. [이어달리기]
• 우리 병원에서 올해의 첫 번째 아기가 출생되었다. [출생되다 (出生되다)]
• 첫 번째 파도. [파도 (波濤)]
• 할아버지, 팔십 번째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팔십 (八十)]
• 첫 번째 집합의 원소가 '일'과 '이'이고 두 번째 집합의 원소가 '이'와 '삼'일 때 합집합의 원소는 뭐지? [합집합 (合集合)]
• 나는 할머니의 일흔 번째 생신을 맞이하여 잔치에서 축하 노래를 불러 드렸다. [일흔]
• 첫 번째 일요일. [일요일 (日曜日)]
• 두 번째 행. [행 (行)]
• 이 층으로 올라가셔서 세 번째 전시실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전시실 (展示室)]
• 장사를 지낸 후 두 번째 제사는 일진으로 계산하여 해당되는 날에 지낸다. [일진 (日辰)]
• 벌써 두 번째 홍수야. 올해 농사는 다 지었군. [-었-]
• 그의 스무 번째 독창회는 얼마 전에 발표한 앨범의 인기로 일찌감치 매진되었다. [독창회 (獨唱會)]
• 왼쪽에서 세 번째 독에 들어 있어. [독]
• 계량컵의 다섯 번째 눈금까지 물을 담아 주세요. [계량컵 (計量cup)]
• 내 방 서가의 세 번째 선반에서 찾아봐. [서가 (書架)]
• 어머니는 매달 첫 번째 월요일이 되면 계 모임에 가신다. [계 (契)]
• 원뿔을 반으로 자른 단면의 넓이를 구하는 것이 수학 시험의 첫 번째 문제였다. [단면 (斷面)]
• 세 번째 경기는 마지막이라 그런지 불꽃이 튀는 것 같다. [불꽃(이) 튀다]
• 어제는 사월의 마지막 날이요 오늘은 오월의 첫 번째 날이다. [-요]
• 편의점 왼편에 골목길 보이지? 거기로 들어와서 세 번째 집이야. [왼편 (왼便)]
• 벌써 몇 번째 떨어지는 거야? [미역국(을) 먹다]
• 네, 저의 첫 번째 지망 부서는 인사부입니다. [지망 (志望)]
• 예순 번째. [예순]
• 은행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대기 순서가 예순 번째였다. [예순]
• 세 번째 옷이 제일 비싸 보여. [-게]
• 선착순으로 여든 명에게만 선물을 주기 때문에 여든 한 번째 손님은 빈손으로 돌아갔다. [여든]
• 왕세자는 다음 왕위를 계승할 첫 번째 순위인 사람이다. [왕위 (王位)]
• 첫 번째 연애는 단지 풋사랑이었던 것 같다. [풋사랑]
• 응, 산에 진입해서 첫 번째 분기점을 지나 계속해서 쭉 올라가면 돼. [분기점 (分岐點)]
• 한국어는 복합어를 제외하면 단어의 첫 번째 음절에서만 긴소리로 발음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긴소리]
• 그는 국민들의 과소비가 두 번째 경제 위기를 부를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일침 (一鍼)]
• 나는 열 번째 질문에서 스무고개의 답을 맞혔다. [스무고개]
• 이 가게는 매달 첫 번째 수요일에 가게 문을 닫는다. [매달 (每달)]
• 그게 아니라 네가 두 번째 단추를 첫 번째 구멍에 끼워서 그래. [끼우다]
• 내 스무 번째 생일을 맞아 우리 가족은 모처럼 외식을 했다. [맞다]
• 이번이 다섯 번째 시험이지? [그만두다]
• 선수가 두 번째 골을 넣었을 때 나는 그가 보통 이상의 괴물로 보였다. [괴물 (怪物)]
• 이 연극은 초연과 첫 번째 재연에서 흥행에 성공했었지만 이번에는 실패했다. [재연 (再演)]
• 신라의 첫 번째 왕인 박혁거세는 알에서 태어났다는 시조 설화로 유명하다. [시조 (始祖)]
• 승규의 아버지께서는 올해 예순 번째 생신을 맞이하셨다. [생신 (生辰)]
• 이 네 번째와 다섯 번째 손가락 말씀이지요? [약손가락 (藥손가락)]
• 올해만 벌써 세 번째 바뀐 셈이네? [총리 (總理)]
• 북두칠성의 끝에 위치한 일곱 번째 별은 하루에 열두 방위를 가리켜 옛날부터 항해의 지침이 되었다. [북두칠성 (北斗七星)]
• 크릴새우는 맨 뒤의 일곱, 여덟 번째 가슴다리가 퇴화되어 돌기가 되었다. [퇴화되다 (退化되다)]
• 이번에 출간할 책의 표지 디자인으로 첫 번째 샘플과 두 번째 샘플 중 어떤 것이 더 나을까요? [먼저]
• 세 번째 폭탄이 작렬하고 건물 전체가 불길에 휩싸였다. [작렬하다 (炸裂하다)]
• 첫 번째 골목으로 해서 요리요리 들어가면 작은 가게가 보일 겁니다. [요리요리]
• 네, 이 프로그램은 두 번째 조건을 주고 다시 정렬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정렬되다 (整列되다)]
• 첫 번째 절. [절 (節)]
• 이로써 벌써 여섯 번째 우승이야! [로써]
• 저 사거리에서 오른쪽으로 돌면 나오는 첫 번째 집이 바로 우리 집이다. [돌다]
• 첫 번째 외도. [외도 (外道)]
• 두 번째 손가락하고 가운데 손가락에 굳은살이 생겼어. [굳은살]
• 회사 창립자의 뜻을 받들고자 하는 것이 첫 번째 이유입니다. [창립자 (創立者)]
• 두 번째 서랍 열어 봐. 거기 있을 거야. [열다]
• 세 번째 지원자는 경력이 부족한 게 단점이네요. [붙이다]
• 우리 팀은 국제적인 경기에서 벌써 세 번째 연승을 했다. [연승 (連勝)]
• 응. 다음 경기에서 세 번째 연승을 기대해 보는 것도 괜찮겠어. [연승 (連勝)]
• 두 번째 가다. [가다]
• 승규는 시간표의 첫 번째 줄 맨 왼쪽 칸에 대각선을 그었다. [대각선 (對角線)]

• ㅂㅉ ( 번째 ) : 차례나 횟수를 나타내는 말. ☆☆☆ 依存名詞
  🌏 どめ【度目】。ばんめ【番目】: 順番や回数を表す語。
• ㅂㅉ ( 북쪽 ) : 네 방위 중의 하나로, 나침반의 엔 극이 가리키는 쪽. ☆☆☆ 名詞
  🌏 きた【北】。きたがわ【北側】: 四方位の1つで、羅針盤のN極が指す方向。
• ㅂㅉ ( 바짝 ) : 물기가 없어지도록 몹시 마르거나 졸아드는 모양. ☆ 副詞
  🌏 からから: 水分がなくなるまで乾ききったり煮詰まる様子。
• ㅂㅉ ( 반쪽 ) : 온전한 하나의 절반. ☆ 名詞
  🌏 かたほう【片方】。はんぶん【半分】: 2つに分けた半分。
• ㅂㅉ ( 번쩍 ) : 무거운 물건을 아주 가볍고 쉽게 들어 올리는 모양. ☆ 副詞
  🌏 さっと: 重い物をとても軽くて容易く持ち上げる様子。
• ㅂㅉ ( 발짝 ) : 걸음의 수를 세는 단위. ☆ 依存名詞
  🌏 ほ【歩】: 歩数を数える単位。
• ㅂㅉ ( 부쩍 ) : 어떤 사물이나 현상이 갑자기 크게 변화하는 모양. ☆ 副詞
  🌏 めっきり。ぐっと。ぐんと: ある物や現象が急に大きく変わるさま。
• ㅂㅉ ( 번쩍 ) : 큰 빛이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모양. 副詞
  🌏 ぴかり: 大きい光が瞬間的に現れて、すぐ消えるさま。
• ㅂㅉ ( 발찌 ) : 멋을 내기 위해 발목에 차는 둥근 모양의 장식품. 名詞
  🌏 あしわ【足輪】: お洒落のために足首につける輪状の装身具。
• ㅂㅉ ( 배짱 ) : 겁내거나 굽히지 않고 자기가 뜻하는 대로 이루려고 하는 생각이나 태도. 名詞
  🌏 どきょう【度胸】。きもったま【肝っ玉】: 恐れたり屈したりせず、自分の考えを押し通そうとする態度。
• ㅂㅉ ( 벌쭉 ) : 속의 것이 드러나게 크게 벌어진 모양. 副詞
  🌏 ぽっかり: 中身が見えるほど大きく開いている様子。
• ㅂㅉ ( 반짝 ) : 작은 빛이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모양. 副詞
  🌏 きらっと。きらりと: 小さい光が瞬間的に現れて、すぐ消えるさま。
• ㅂㅉ ( 비쩍 ) : 살이 없이 심하게 마른 모양. 副詞
  🌏 がりがり: 非常にやせ細っている様子。
• ㅂㅉ ( 비쭉 ) : 기분이 언짢거나 울려고 할 때, 또는 비웃을 때 소리 없이 입을 쑥 내미는 모양. 副詞
  🌏 気分が良くなかったり泣きたくなったりする時、またはあざ笑う時、声を出さずに口を尖らせるさま。
• ㅂㅉ ( 반짝 ) : 물건을 한 번에 아주 가볍게 들어 올리는 모양. 副詞
  🌏 さっと: 物を一度にとても軽く、素早く持ち上げる様子。
• ㅂㅉ ( 버찌 ) : 맛이 새콤하고 단, 벚나무의 열매. 名詞
  🌏 さくらんぼう・さくらんぼ【桜ん坊】: 甘酸っぱい味の、桜の果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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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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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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