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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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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уудлага, Хэрэглэ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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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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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 Жишээ
바쁘긴요. 일이 없어 공장의 기계들을 마냥 놀리고 있는 걸요.
마냥 소녀 같기만 했던 그녀가 인제 어른이 되었다.
아무리 선생님이라 해도 무례하고 싹수없게 구는 학생을 마냥 좋게만 볼 수는 없다.
승규는 나이에 비해 하는 짓이 마냥 어린애같이 덜되어 보인다.
가족들과 통화하는 것을 들어 보면 박 과장님도 마냥 쌀쌀하기만 한 사람은 아닌 것 같다.
제 눈에는 마냥 아기 같아서요.
아버지가 아픈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어린것은 마냥 해맑게 웃고 있었다.
정말 어렵게 취업했더니 회사 생활이 마냥 감사하더라.
마냥 깝죽거리다.
어린 동생을 데리고 단둘이 밖에 나온 누나는 바짝 긴장해서 노심초사인데, 동생은 마냥 신이 나 있다.
마냥 머물다.
마냥 깝죽대다.
어디가 그렇게 좋으냐니까 마냥 웃기만 하던데요.
마냥 어리기만 했던 네가 이제 엄마가 되었구나.
마냥 어린 줄 알았던 조것이 이제 학교 갈 나이가 됐네.
아기가 생글생글 웃어 보일 때면, 아이 엄마는 힘든 일도 잊고 마냥 행복했다.
마냥 어렸던 이종 동생이 어느새 아이를 가졌대요.
대학 졸업반인 지수는 학교를 떠나 사회로 나가는 것이 마냥 두렵기만 하였다.
마냥 즐거워하다.
나름 바쁘게 살고 있어. 마냥 놀기만 하는 건 아니야.
부모님은 마냥 어려 보이던 내가 다 커서 결혼하는 것이 감개무량하다고 하셨다.
마냥 방치되다.
일 년 만에 지수를 본 민준이는 마냥 소녀 같았던 지수의 완숙함에 놀랐다.
마냥 어린 줄 알았던 딸이 초등학교 입학 이후로는 제법 학생 티가 난다.
갓 입학한 햇병아리 신입생들이 마냥 귀엽네요.
반에서 꼴지를 하고서도 마냥 웃고만 있는 아들을 보니 엄마는 속이 부글부글 끓었다.
하나라도 더 가르치고 싶은 엄마와 마냥 놀고만 싶은 아이가 동상이몽을 하는 여름 방학이 시작되었다.
응. 선물을 보자 마냥 좋아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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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 음식점에서 파는 음식의 종류와 가격을 적은 판.
🌏 ХООЛНЫ ЦЭС, МЕНЮ : гуанз, зоогийн газарт зардаг хоол ундны төрөл ба үнийг бичсэн хуудас.
: 해마다.
🌏 ЖИЛ БҮР : жил болгон.
: 한 해 한 해.
🌏 ЖИЛ БҮР : жил бүр, жил болгон.
: 규격이나 규모, 모양이 작음.
🌏 БИЧИЛ, ЖИЖИГ : жишиг болон багтаамж, хэлбэр жижиг.
: 언제까지나 계속하여.
🌏 ЭЦЭСГҮЙ, ТӨГСГӨЛГҮЙ : төгсгөлгүй үргэлжлэн.
: 만나는 일.
🌏 УУЛЗАЛТ, УЧРАЛ : уулзалдах ажил.
: 물건의 겉면에 나타난 모양.
🌏 ХЭЭ, СУДАЛ : эд зүйлийн гадна талд гарсан дүрс.
: 통통한 작은 덩이 여러 쪽이 둥근 모양을 이루고 있고, 독특한 냄새가 있어 양념과 반찬에 널리 쓰이는 채소.
🌏 САРМИС : жижигхэн хатуу хумснууд нийлж дугуй хэлбэртэй болсон, онцгой үнэр бүхий амтлагч болон хоолны хачирт өргөнөөр хэрэглэдэг хүнсний ногоо.
: 형제, 자매들 중에서 맨 나중에 태어나 나이가 가장 어린 사람.
🌏 ОТГОН : ах дүү, эгч дүүсийн дундаас хамгийн сүүлд төрсөн насаар бага нэгэн.
: 말없이 마음속으로 빎.
🌏 ДОТРОО ЧИМЭЭГҮЙ ЗАЛБИРАХ : үг дуугүй сэтгэл дотроо залбирах явдал.
: 얼굴이 잘생긴 남자.
🌏 ЦАРАЙЛАГ ЗАЛУУ, САЙХАН ЗАЛУУ : нүүр нь царайлаг эрэгтэй.
: 얼굴이 아름다운 여자.
🌏 ГОО БҮСГҮЙ, ҮЗЭСГЭЛЭНТ БҮСГҮЙ, ХӨӨРХӨН БҮСГҮЙ : үзэсгэлэнт царай зүстэй эмэгтэ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