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대로

Нэр үг  

🗣️ Дуудлага, Хэрэглээ: • 그대로 (그대로)

• -라데 : (예사 낮춤으로) 이전에 들어서 알게 된 사실을 그대로 옮겨 와서 말할 때 쓰는 표현.
• 객관화하다 (客觀化하다) : 어떤 사실이나 사물을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왜곡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드러나도록 하다.
• 건재 (健在) : 잘못된 데나 탈이 없이 그대로 있음.
• 베끼다 : 글이나 그림 등을 그대로 옮겨 적거나 그리다.
• 묵과하다 (默過하다) : 잘못을 알고도 모르는 체하며 그대로 넘기다.
• 남겨지다 : 다른 사람과 함께 가지 않고 있던 장소에 그대로 있게 되다.
• 뜻을 받다 :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이어받아 그대로 따르다.
• 리얼리즘 (realism) : 문학이나 예술에서 현실이나 사물을 있는 그대로 묘사하고 표현하려는 태도.
• 그냥 :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 아쉬운 대로 : 부족하거나 만족스럽지 않지만 그냥 그대로.
• 묘사 (描寫) : 어떤 대상을 있는 그대로 자세하게 말이나 글로 표현하거나 그림으로 그림.
• 복사되다 (複寫되다) : 원래의 것이 다른 곳에 그대로 옮겨지다.
• 수구하다 (守舊하다) : 옛 제도나 풍습을 그대로 지키고 따르다.
• 놓아두다 : 건드리지 않고 그대로 두다.
• 주저앉다 : 일정한 장소나 상태에 그대로 머물러 살다.
• 벗 따라 강남 간다 : 자기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친구가 하는 대로 그대로 따라한다.
• 묵과 (默過) : 잘못을 알고도 모르는 체하며 그대로 넘김.
• 뒤좇다 : 모범적인 사람 또는 그러한 것을 그대로 따라 하다.
• 결행되다 (決行되다) : 하기로 결정하고 판단한 어떤 일이 그대로 실제로 행해지다.
• 고스란히 : 조금도 줄어들거나 변한 것 없이 원래의 상태 그대로.
• 모사 (模寫) : 어떤 것을 흉내 내어 그대로 나타냄.
• 좇다 : 규칙이나 관습 등을 지켜서 그대로 하다.
• 유지비 (維持費) : 어떤 상태나 상황 등을 그대로 이어 나가는 데 드는 돈.
• 가만있다 : 어떤 대책을 세우거나 적절한 행동을 하지 않고 그대로 있다.
• 깁다 : 구멍이 나거나 닳아서 떨어진 곳에 다른 조각을 대거나 그대로 꿰매다.
• 방치하다 (放置하다) : 무관심하게 그대로 내버려 두다.
• 곱다 : 그대로 온전하다.
• 존속 (存續) : 어떤 대상이 그대로 있거나 어떤 현상이 계속됨.
• 교조주의 (敎條主義) : 어떤 원리나 이론, 사상 등을 절대로 변하지 않는 진리처럼 여겨 덮어놓고 그대로 지키려는 태도.
• 천진 (天眞) : 꾸밈이나 거짓이 없이 자연 그대로 깨끗하고 순진함.
• 털가죽 : 짐승의 털이 그대로 붙어 있는 가죽.
• 그린벨트 (greenbelt) : 환경 보호를 위해 도시 주변에 나무와 풀이 그대로 자랄 수 있게 개발이나 건축이 금지되거나 제한된 지대.
• 답습 (踏襲) : 옛날부터 해 오던 것을 그대로 따름.
• 유휴지 (遊休地) :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남겨 둔 땅.
• 온전히 (穩全히) : 본래의 모습 그대로 고스란히.
• 고이고이 : 상태를 그대로 고스란히.
• 보존되다 (保存되다) : 중요한 것이 잘 보호되어 그대로 남겨지다.
• 참말 : 사실과 조금도 다르지 않게 말 그대로.
• 민속촌 (民俗村) : 예부터 전해 내려오는 고유한 생활 양식을 사람들에게 보여 주고 체험하게 하기 위하여 그대로 본떠 만든 마을.
• 모사하다 (模寫하다) : 어떤 것을 흉내 내어 그대로 나타내다.
• 수수방관 (袖手傍觀) : 어떤 일에 관여하거나 거들지 않고 그대로 내버려 둠.
• 구상화 (具象畫) : 실제로 존재하거나 상상할 수 있는 사물을 그대로 나타낸 그림.
• 본뜨다 (本뜨다) : 무엇을 본보기로 삼아 그대로 따라하다.
• 보수 (保守) : 새로운 것이나 변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전통적인 제도나 방법을 그대로 지키려고 함.
• 따르다 : 정해진 법규나 절차, 관행 또는 다른 사람의 의견을 그대로 실행하다.
• 천진하다 (天眞하다) : 꾸밈이나 거짓이 없이 자연 그대로 깨끗하고 순진하다.
• 이실직고 (以實直告) : 숨기거나 거짓말을 하지 않고 사실 그대로 말함.
• -는다데 : (예사 낮춤으로) 이전에 들어서 알게 된 사실을 그대로 옮겨 와서 말할 때 쓰는 표현.
• -은 채로 : 앞의 말이 나타내는 어떤 행위를 한 상태 그대로 있음을 나타내는 표현.
• 바로 : 거짓이나 꾸밈이 없이 사실 그대로.
• 서사적 (敍事的) : 사실을 있는 그대로 적는 성질을 띤.
• 녹화 (錄畫) : 실제 모습이나 동작을 나중에 다시 보기 위해서 기계 장치에 그대로 옮겨 둠.
• 빼닮다 : 생김새나 성품 등을 그대로 닮다.
• 따라가다 : 앞에서 가는 것을 뒤에서 그대로 쫓아가다.
• -다데 : (예사 낮춤으로) 이전에 들어서 알게 된 사실을 그대로 옮겨 와서 말할 때 쓰는 표현.
• 교착되다 (膠着되다) : 어떤 상태가 굳어져 달라지거나 나아지지 않고 그대로 있다.
• 놔두다 : 건드리지 않고 그대로 두다.
• 되받다 : 상대편의 말을 들은 그대로 되풀이하여 다시 말하다.
• 노골화되다 (露骨化되다) : 숨김없이 모두가 있는 그대로 드러나다.
• 가만두다 : 상관하거나 건드리지 않고 그대로 두다.
• 바른대로 : 사실 그대로.
• 객관화 (客觀化) : 어떤 사실이나 사물을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왜곡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드러나도록 함.
• 복사 (複寫) : 원래의 것을 다른 곳에 그대로 옮겨 놓음.
• 이상화 (理想化) :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지 않고 이상적인 상태나 형태로 생각하는 일.
• 교착 (膠着) : 어떤 상태가 굳어져 달라지거나 나아지지 않고 그대로 있음.
• 교조적 (敎條的) : 어떤 원리나 이론, 사상 등을 절대로 변하지 않는 진리처럼 여겨 덮어놓고 그대로 지키려 하는 것.
• 덮다 : 어떤 사실이나 내용을 따져 드러내지 않고 그대로 두거나 숨기다.
• 묘사하다 (描寫하다) : 어떤 대상을 있는 그대로 자세하게 말이나 글로 표현하거나 그림으로 그리다.
• 존속시키다 (存續시키다) : 어떤 대상을 그대로 있게 하거나 어떤 현상을 계속되게 하다.
• 유지되다 (維持되다) : 어떤 상태나 상황 등이 그대로 이어져 나가다.
• 유임하다 (留任하다) : 조직을 개편하거나 임기가 끝날 때 그 자리나 직위에 그대로 머무르다. 또는 그대로 머무르게 하다.
• 건재하다 (健在하다) : 잘못된 데나 탈이 없이 그대로 있다.
• 정말로 (正말로) : 꾸밈이나 거짓이 없이 말 그대로.
• 던져두다 : 물건을 던진 채 그대로 두다.
• 녹화하다 (錄畫하다) : 실제 모습이나 동작을 나중에 다시 보기 위해서 기계 장치에 그대로 옮겨 두다.
• 유지하다 (維持하다) : 어떤 상태나 상황 등을 그대로 이어 나가다.
• 서사적 (敍事的) : 사실을 있는 그대로 적는 성질을 띤 것.
• 이상화되다 (理想化되다) : 현실이 있는 그대로 보이지 않고 이상적인 상태나 형태로 생각되다.
• 채 : 이미 있는 상태 그대로 있음을 나타내는 말.
• 곧이곧대로 : 거짓이나 꾸밈이 없이 있는 그대로.
• 받아쓰다 :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이나 읽는 글을 그대로 적다.
• 입의 혀 같다 : 남의 마음을 매우 잘 헤아려 그대로 해 주다.
• -고 : 앞의 말이 나타내는 행동이나 그 결과가 뒤에 오는 행동이 일어나는 동안에 그대로 지속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수구파 (守舊派) : 옛 제도나 풍습을 그대로 지키고 따르려는 무리.
• 번안극 (飜案劇) : 외국의 희곡에서 작품의 내용은 그대로 두고 풍속, 인명, 지명 등을 자기 나라에 맞게 고쳐서 공연하는 연극.
• 눈 감고 따라간다 : 자기의 생각이나 주관 없이 남의 의견이나 주장을 그대로 뒤따른다.
• 눌러앉다 : 한 직장이나 직위에서 그대로 계속 일하다.
• 무구 (無垢) : 꾸밈없이 본래 그대로 순박함.
• 보수적 (保守的) : 새로운 것이나 변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전통적인 제도나 방법을 그대로 지키려는 것.
• 그야말로 : (강조하는 말로) 사실 그대로.
• 객관적 (客觀的) : 개인의 생각이나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사실이나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거나 생각하는.
• 흉내 : 다른 사람 또는 동물의 말, 소리, 행동 등을 그대로 옮기는 짓.
• 노골적 (露骨的) : 숨김없이 모두를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 노골적 (露骨的) : 숨김없이 모두를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것.
• 지나오다 : 어디를 들르지 않고 그대로 오다.
• 꾸밈없다 : 보기 좋고 그럴듯하게 만드는 것 없이 있는 그대로 진실되다.
• 복종하다 (服從하다) : 다른 사람의 명령이나 의견에 그대로 따르다.
• 그만 : 그대로 곧, 바로.
• 남다 : 떠나지 않고 있던 그대로 있다.
• 노골화하다 (露骨化하다) : 숨김없이 모두가 있는 그대로 드러나다. 또는 숨김없이 모두를 있는 그대로 드러내다.

• 산을 오르다가 더위에 지친 우리는 차가운 시냇물에 발을 담그고 잠시 그대로 앉아서 휴식을 취했다. [시냇물]
• 공장에서 오염 물질을 그대로 하천에 누설해 경찰에 적발되었다. [누설하다 (漏泄/漏洩하다)]
• 그대로 남다. [남다]
• 그대로 남다. [남다]
• 적군은 우리 군의 새로운 전술에 당황함을 감추지 못하고 그대로 후퇴했다. [전술 (戰術)]
• 옛날 사람들이 불탑을 아주 견고히 쌓아 올려서 100년이 지난 지금도 원래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견고히 (堅固히)]
• 큰 불편은 없었지만 심한 짝눈을 그대로 방치해 두면 한 쪽 눈의 기능이 점점 퇴화된다는 말을 들었다. [짝눈]
• 그대로 방치하다. [방치하다 (放置하다)]
• 그대로 주저앉다. [주저앉다]
• 미국으로 유학 간 민준은 고국으로 돌아오지 않고 그대로 미국에 주저앉아 버렸다. [주저앉다]
• 지영이는 서울에 대학을 가서는 거기에 그대로 주저앉았어. [주저앉다]
• 지수는 요리책에 나온 그대로 재료들을 계량해서 넣었다. [계량하다 (計量하다)]
• 유럽에는 옛날 건물들의 전통미를 그대로 살린 채 내부만 수리해서 쓰는 집들이 많다. [전통미 (傳統美)]
• 구청 민원실에 가면 예시로 작성된 신고서 샘플이 있으니까 보고 그대로 따라서 쓰면 돼. [민원실 (民願室)]
• 갑자기 뻗어 나온 촉수에 공격을 당한 물고기는 그대로 잡아먹히고 말았다. [촉수 (觸手)]
• 신문명이라고 해서 그대로 수용하면 기존 문화와 충돌을 일으킬 수 있다. [신문명 (新文明)]
• 악어 가죽으로 만든 이 제품은 악어의 무늬가 그대로 살아 있다. [무늬]
• 그렇군요, 나무 무늬가 그대로 보여 고급스럽네요. [무늬]
• 민화에는 평범한 백성들의 삶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다. [민화 (民畫)]
• 그대로 드러나다. [드러나다]
• 남자친구에 꽃다발을 받은 언니의 얼굴에는 행복함이 그대로 드러나 있었다. [드러나다]
• 휴대 전화의 명의를 변경하면 할부금도 그대로 승계된다. [승계되다 (承繼되다)]
• 지수는 딱 달라붙는 상의를 입어 불룩한 젖가슴 선이 그대로 드러났다. [젖가슴]
• 악곡에 따라 그대로 연주만 하면 되니 너무 긴장하지 마. [악곡 (樂曲)]
• 바람이 불지 않아 호수의 수면이 고요해서 주위의 나무 모습들이 그대로 비쳤다. [고요하다]
• 원형 그대로 복원하다. [복원하다 (復元/復原하다)]
• 고고학자들은 발굴한 문서를 원형 그대로 복원하기 위해 애썼다. [복원하다 (復元/復原하다)]
• 이 소설의 후편은 전편의 내용이 그대로 이어받으며 시작된다. [전편 (前篇)]
• 범인이 돈은 그대로 두고 피해자를 여러 차례 난자한 것이 이상하군. [난자하다 (亂刺하다)]
• 강에 하수가 그대로 흘러들어서 물이 오염되고 있다. [하수 (下水)]
• 그녀는 옷이 여기저기 찢겨 맨살이 그대로 내보이고 있었다. [내보이다]
• 시청자들은 선정적 프로그램을 그대로 내보낸 방송사에 항의를 했다. [선정적 (煽情的)]
• 나는 빨래를 할 시간이 없어 그제 입었던 옷을 그대로 입고 집을 나섰다. [그제]
• 네, 맞습니다. 그동안 안전에 소홀했던 것이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몰아오다]
• 승규는 얼마나 지쳤던지 그대로 퍼질러 누워서 잠이 들었다. [퍼지르다]
• 이 쿠키는 밀알의 거친 느낌을 그대로 살려 만들어 씹히는 맛이 좋다. [밀알]
• 응. 돈은 없어졌는데 다행히 카드하고 신분증은 그대로 들어 있었어. [지갑 (紙匣)]
• 여자에게 받은 편지가 이별의 편지라고 느낀 남자는 편지를 그대로 휴지통에 쑤셔 넣었다. [휴지통 (休紙桶)]
• 제 생각에는 그냥 당신 이름을 그대로 쓰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필명 (筆名)]
• 창문을 닫는다는 것이 그대로 열어 두었네요. [-는다는 것이]
• 지수는 자신이 겪은 일을 과장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설명했다. [과장하다 (誇張하다)]
• 그대로 재현되다. [재현되다 (再現되다)]
• 박물관에는 설화 속 인물들의 모습이 그대로 재현되어 있었다. [재현되다 (再現되다)]
• 김 기자, 이번 기사는 그대로 신문에 싣기 힘들 것 같네. [가위질]
• 누군가가 뒤에서 제 후두부를 세게 쳐서 그대로 쓰러진 것 같아요. [후두부 (後頭部)]
• 그 배우는 갑작스러운 인터뷰에서 상시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 주었다. [상시 (常時)]
• 걱정 마. 상시에 연습해 온 그대로만 해. [상시 (常時)]
• 그는 자연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 자연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해하다 (理解하다)]
• 직원들이 꼼꼼히 준비한 탓에 행사는 사전에 준비한 그대로 거행되었다. [거행되다 (擧行되다)]
• 응. 모든 행사가 사장님이 말한 그대로 거행되도록 철저하게 준비를 한대. [거행되다 (擧行되다)]
• 이 농장에서 나온 동물들의 오물이 그대로 강으로 흘러들고 있는 거예요? [배뇨 (排尿)]
• 아무리 창작이 어렵다고 해도 어떻게 남의 것을 그대로 베낄 수 있죠. [창작 (創作)]
• 그대로 놓아두다. [놓아두다]
• 그대로 놓아두다. [놓아두다]
• 말 그대로 제헌을 기념하는 날이에요. 대한민국에 헌법이 공포된 것을 기념하면서 국기를 게양하지요. [제헌 (制憲)]
• 그대로 실행하다. [실행하다 (實行하다)]
• 이 소설에 나타나는 해학은 작가의 뛰어난 글솜씨와 장난기를 그대로 보여 준다. [해학 (諧謔)]
• 신임 관리는 구관이 머무르던 관사를 그대로 물려받았다. [구관 (舊官)]
• 아이는 살았을 때 해맑았던 모습 그대로 영정 사진 속에서 환하게 웃고 있었다. [영정 (影幀)]
• 응, 자연적인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어서 정말 예쁘더라. [자연적 (自然的)]
• 충격을 받은 가족들은 그대로 땅바닥에 털버덕대며 주저앉았다. [털버덕대다]
• 그대로 따라가다. [따라가다]
• 자판을 치면 글자가 스크린에 그대로 나타나는 것이 참 신기했다. [스크린 (screen)]
• 건축가가 고대의 건축 양식을 현세에 그대로 재현해 내었다. [현세 (現世)]
• 그대로 지나오다. [지나오다]
• 여전히 그대로. [여전히 (如前히)]
• 십 년 만에 본 승규는 여전히 멋있고 몸매도 예전 그대로였다. [여전히 (如前히)]
• 저 밀랍 인형들은 유명 연예인들을 그대로 본떠서 만들었네. [밀랍 (蜜蠟)]
• 지난번에 있던 집행부가 우리 단체 일을 제대로 시행하지 못했는데 올해도 계속 그대로 간대? [집행부 (執行部)]
• 못한다고 그대로 주저앉는 것은 남아의 기상에 먹칠을 하는 것이다. [남아 (男兒)]
• 나는 지수가 다시 돌아오기를 학수고대 기다렸으나 지수는 그대로 떠나가 버렸다. [학수고대 (鶴首苦待)]
• 옷을 벗었으면 옷걸이에 걸어 놔야지, 뱀이 허물 벗듯이 그 자리에 그대로 벗어 놓고 나가니? [허물]
• 아이는 좋지 않은 기분을 얼굴에 그대로 나타내고 있었다. [나타내다]
• 속편인 이 영화에는 전편에 나왔던 주인공들과 그 밖의 등장인물들이 모두 그대로 나왔다. [속편 (續編)]
• 내가 외출했다 돌아온 뒤에도 책은 아까와 같이 그대로 펼쳐져 있었다. [아까]
• 응. 그래서 이렇게 자연환경이 그대로 보전돼 있구나. [보전되다 (保全되다)]
• 그대로 좇다. [좇다]
• 지수는 가지 말라고 매달리는 내 손을 잡아떼고는 그대로 그냥 가 버렸다. [잡아떼다]
• 네가 딸아이에게 그대로 하게 될 때가 많아서? [문뜩문뜩]
• 그 청년은 내가 쏜 총을 맞고 그대로 꼬꾸라졌다. [꼬꾸라지다]
• 그대로 꼬꾸라지다. [꼬꾸라지다]
• 우리 집 앞에 고층 건물이 세워져서 집 안이 그대로 다 보일 거 같아. [사적 (私的)]
• 일부 프로그램에서 선정적인 장면을 여과하지 않고 그대로 방송에 내보냈다. [여과하다 (濾過하다)]
• 지금 들은 말을 그대로 전달해도 괜찮을까요? [여과하다 (濾過하다)]
• 배가 출발할 때가 훨씬 지났는데 왜 아직도 그대로 있는 거지? [토사 (土沙/土砂)]
• 이 지역은 오랜 시간 동안 본래의 모습 그대로 보호되었대. [보호되다 (保護되다)]
• 그래서 이렇게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구나. [보호되다 (保護되다)]
• 딸은 어머니의 예쁜 얼굴을 그대로 빼닮아서 미인이었다. [어머니]
• 제가 제안한 내용을 곡해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이해해 주십시오. [곡해하다 (曲解하다)]
• 다른 사람의 말을 곡해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이해할 줄 알아야 한다. [곡해하다 (曲解하다)]
• 노인은 볼이 푹 꺼져서 말 그대로 피골만 남은 꼴이었다. [피골 (皮骨)]
• 그는 전통 방식 그대로 가마에서 도자기를 구워 낸다. [굽다]
• 그대로 지니다. [지니다]
• 지수는 어릴 때의 귀여운 모습을 그대로 지니고 있다. [지니다]
• 분별없는 아이들은 부모의 말과 행동을 그대로 따라하게 되기 마련이다. [분별없다 (分別없다)]
• 나는 갑자기 잠기가 쏟아져서 책을 보다가 그대로 잠이 들었다. [잠기 (잠氣)]
• 그의 얼굴 생김새에는 그가 살아온 인생의 축도가 그대로 나타나 있었다. [축도 (縮圖)]
• 이 장롱은 나무의 따뜻한 질감을 그대로 살렸다. [질감 (質感)]
• 민준이는 다른 사람을 돕는다고 말해 놓고 기실 그대로 실천하지는 않았다. [기실 (其實)]
• 나는 그의 그릇된 말을 믿고 그대로 행동했다가 큰일이 날 뻔했다. [그릇되다]
• 이 천을 그대로 사용해요? [쪽쪽]
• 교정되지 않은 기사가 신문에 그대로 실리는 바람에 독자들의 항의가 이어졌다. [교정되다 (校訂되다)]
• 놀린다고 한 말을 그대로 믿기는요. [-기는요]
• 교수는 학생들에게 보고서를 쓸 때 다른 책을 참고하는 것은 좋지만 그대로 베끼지는 말라고 당부했다. [참고하다 (參考하다)]
• 우리는 국보를 잘 관리하여 다음 세대에 그대로 전해야 한다. [국보 (國寶)]
• 승규는 앞쪽에서 날아오는 공을 피하지 못하고 그대로 얼굴에 맞았다. [앞쪽]
• 식탁에는 민준이가 먹다 질금한 음식이 그대로 남아 있었다. [질금하다]
• 그대로 기절하다. [기절하다 (氣絕하다)]
• 네, 그래서 원전 그대로 전해지는 경우는 드물지요. [원전 (原典)]
• ‘귀신 쫓는 개’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삽살개는 이름 그대로 아주 용감하다. [삽살개]
• 영수는 어처구니없는 조건이 쓰여 있는 서약서를 보고 화가 난 나머지 그대로 찢어 버렸다. [서약서 (誓約書)]
• 이모는 그 편지를 뜯어보지 않고 봉인한 채 보관하고 있다가 그대로 나에게 전해 주셨다. [봉인하다 (封印하다)]
• 이 작품은 골판지의 질감을 그대로 살려 만든 액자이다. [골판지 (골板紙)]
• 한 할아버지가 그의 멱살을 잡으며 화를 냈지만 그는 별 대항 없이 그대로 잡혀 있었다. [대항 (對抗)]
• 우리나라와는 사정이 다른 외국의 제도를 우리나라에 그대로 적용하기는 어렵다. [적용하다 (適用하다)]
• 대통령은 선거 공약으로 제시했던 사항을 그대로 추진하여 국민들의 높은 지지를 얻었다. [추진하다 (推進하다)]

• ㄱㄷㄹ ( 그대로 ) : 변함없이 본래 있던 그 모양이나 상태와 같이. ☆☆☆ Дайвар үг
  🌏 БАЙГАА ХЭВЭЭРЭЭ, ТЭР ЧИГЭЭРЭЭ: хувиралгүй угийн байсан тухайн хэлбэр буюу байдалтай адилхан.
• ㄱㄷㄹ ( 결단력 ) : 중요한 일을 판단하여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능력. ☆ Нэр үг
  🌏 ЭЦЭСЛЭН ШИЙДВЭРЛЭХ ЧАДВАР: ямар нэгэн асуудлыг эцэслэн шийдвэрлэх чадвар.
• ㄱㄷㄹ ( 곁다리 ) : 어떤 일에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사람이나 물건. Нэр үг
  🌏 ХАМААГҮЙ ХҮН, ХӨНДЛӨНГИЙН ЮМ, ХӨНДЛӨНГИЙН ХҮН: ямарваа нэг зүйлд хамааралгүй хүн ба эд юмс.
• ㄱㄷㄹ ( 고드름 ) : 물이 아래쪽으로 얼어붙어 공중에 매달려 있는 얼음의 막대. Нэр үг
  🌏 МӨСӨН УНЖЛАГА: ямар нэгэн зүйлийн ирмэгээс ус доошоо дусалж байгаад тэр хэвээрээ унжиж хөлдсөн хэсэг.
• ㄱㄷㄹ ( 고대로 ) : 변함없이 본래 있던 고 모양이나 상태와 같이. Дайвар үг
  🌏 ТЭР ХЭВЭЭР, ЯНЗАНДАА: хувиралгүй тухайн хэвээрээ байх хэлбэр төрх буюу байдалтай адил.
• ㄱㄷㄹ ( 굴다리 ) : 굴을 만들어 그 위로는 차가 다니고 아래로는 사람이 다닐 수 있도록 만든 다리. Нэр үг
  🌏 НҮХЭН ГАРЦ: тунель ухаж, түүний дээгүүр машин тэрэг явж, доогуур нь явган хүн явах зориулалтаар хийсэн гүүр.
• ㄱㄷㄹ ( 그대로 ) : 그 자체. Нэр үг
  🌏 ТЭР ЧИГЭЭРЭЭ, ТЭР ЧИГЭЭР, ТЭР ХЭВЭЭР НЬ: тэр байгаа байдал.
• ㄱㄷㄹ ( 곤돌라 ) : 고층 건물에서 짐을 오르내리게 하기 위해서 설치한 시설. Нэр үг
  🌏 АГААРЫН ДҮҮЖИН МАШИН: өндөр барилгаас ачаа бараа зөөж буулгах зориулалт бүхий байрлуулсан төхөөрөмж.
• ㄱㄷㄹ ( 겨드랑 ) : 어깨에서 이어진 양 팔 밑의 오목한 곳. Нэр үг
  🌏 СУГА: мөрнөөс үргэлжилсэн хоёр гарын доодох хонхор хэсэг.
• ㄱㄷㄹ ( 구독료 ) : 책이나 잡지, 신문을 정기적으로 받아 보기 위해 내는 돈. Нэр үг
  🌏 ХЭВЛЭЛ ЗАХИАЛГЫН ҮНЭ: ном, сонин, сэтгүүл зэргийг байнга авч уншихад төлөх төлбөр.
• ㄱㄷㄹ ( 곤드레 ) : 술이나 잠에 취하여 몸을 못 가누고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모양. Дайвар үг
  🌏 УХААНГҮЙ, УХААН МЭДРЭЛГҮЙ, ӨӨРИЙН ГЭСЭН УХААНГҮЙ: архинд согтон, мөн нойрондоо автсанаас өөрийн биеийг захирч ухаан орж чадахгүй байх байдал.
• ㄱㄷㄹ ( 기동력 ) : 상황에 따라 재빠르게 움직여 잘 대처하는 능력. Нэр үг
  🌏 ШУУРХАЙ АЖИЛЛАХ ЧАДВАР: нөхцөл байдлаас хамаарч хурдан шуурхай хөдлөх чадвар.
• ㄱㄷㄹ ( 거드름 ) : 잘난 체하며 남을 자기보다 낮고 하찮게 여기는 태도. Нэр үг
  🌏 ИХЭРХЭЛ, БАРДАМНАЛ: биеэ тоож бусдыг өөрөөсөө дорд үзэх байда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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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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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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