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까
🗣️
Дуудлага, Хэрэглээ:
•
아까
(아까)
📚
Ангилал:
🗣️
아까
@ Жишээ
아까 뜨거운 물 쏟은 데는 좀 어때?
아까 민준이가 콜라를 쏟은 것 때문에 그런가 봐요.
아, 아까 오는 길에 넘어지면서 팔이 좀 까졌나 봐요.
아까 태권도 경기에서 우리나라 선수가 주먹으로 상대방의 몸통을 내리지르는 거 봤어?
그거 아까 지수가 널름 집어 먹던데.
아까 회의 시간에 웃겨서 혼났어.
이건 아까 것이랑 뭐가 다른가요?
아까 왜 갑자기 집으로 뛰어간 거야?
아까 그 여자 사람들 앞에서 새침 떠는 거 봤어?
아까 승규랑은 왜 그렇게 심하게 싸운 거야?
아까 넘어져서 발목을 삐긋했는데 다친 부위가 너무 후끈거려요.
아까 밖에서 봤을 때도 지붕이 나직하더라고.
도대체 아까 그 고양이는 어디로 숨은 걸까?
아까 건너편을 기웃 쳐다보던데 거기에 뭐가 있어?
응, 아까 집에 오는 길에 친구를 만나서 오랜만에 얘기 좀 하고 왔어.
너 아까 민준이랑 권투 시합을 했다가 엄청 맞았다며?
아까 짜게 먹어서 그런가, 입이 타서 죽겠네. 뭐 마실 거 없니?
과장님, 아까 시킨 일이 뭐였죠?
아까 밥 먹다가 반찬을 좀 흘렸어.
왜 그렇게 아까 부터 한숨만 푹푹 쉬고 있어?
아까 전부터 아이들이 과자를 집어 먹더니 어느새 과자들이 푹푹 사라져 있었다.
승규야, 아까 보니 선생님이 너한테 화가 단단히 나셨더라. 무슨 일 있니?
그러게. 아까 애들이 모여서 우스갯소리를 하는데도 혼자 싸느란 표정이더라고.
아까 어떤 애가 지하철에서 마구 뛰어다니더라고요.
승규는 아까 분명히 도서관에 간댔는데 카페에서 뭘 하는 거지?
아까 너한테 인사한 사람은 누구야?
아까 점심을 먹다가 찌개 국물이 옷에 튀었어요.
나는 아까 뭐라고 했냐고 계속해서 되물었지만 그는 아무 말이 없었다.
엄마, 제가 아까 인사 드린 그 할머니는 누구세요?
아까 낮에 있었던 야구 경기가 어떻게 됐는지 아십니까?
아까 범죄자가 달아났다는데 그 사람을 잡으려는 건가 봐.
아까 앉아 있던 미연이가 고개를 발딱 젖혀서 나를 노려보는데 좀 무서웠거든.
아까 실수로 방문에 박치기를 했어.
응. 아까 민준이가 놓고 갔는데 너한테 주는 선물이란다.
아까 보니 지수 얼굴이 많이 야위었더라.
아까 보던 그 영화는 무슨 내용이야?
아까 네 형이 경찰들이랑 어디 가던데?
아이고, 배야. 아까 먹은 게 체했나 봐.
아까 맡기신 가방이 이 가방인가요?
아, 아까 내가 쓰고 저기 네 책상 위에 올려 놨어.
지수 아비는 아까 지수랑 어디를 가는 것 같더라.
그렇지? 아까 나도 한 개 골라서 깨물어 먹어 봤는데 맛있더라.
아까 만든 장에 식초를 조금 넣었더니 새콤한 냄새가 나는 양념장이 되었어.
아까 말한 고기.
아까 가르쳐 준 바로 고기에서 만나자.
어디? 아까 들렀던 그 언덕 말이니?
응. 아까 전화벨 소리에 부스스 눈을 떴다가 도로 잠이 들었어.
아니에요. 아까 하시던 말씀이 뭐였죠?
아까 자칭 화가라는 사람이 다녀갔어요.
아까 남자 친구랑 좀 다퉜는데 아직까지 화가 안 풀려.
아까 승규랑 민준이가 싸웠다며?
아까 뭐 때문에 혼자서 실소했니?
아까 발소리로 인기척을 느꼈거든요.
아까 그 근처에 떠돌던 개 한 마리가 싼 것 같아.
아까 인사한 사람 아는 사람이야?
나는 아까 낮에 만났던 그가 대학 동기였다는 사실을 어렴풋이 상기해 냈다.
아까 승규는 왜 혼냈어?
아까 강아지가 물어뜯어서 그래.
아까 불 난 거 봤어?
응. 아까 그렇게 많이 먹더니 배탈이 난 모양이야.
네, 아까 애가 낮잠을 자서 지금 잠이 오지 않나 봐요.
아니, 아까 친구랑 헤어지고 지금은 혼자 있어.
아까 유민이 얼굴 표정이 안 좋아 보이더라.
아까 자동차 수리를 맡겼는데, 얼마 나왔죠?
아까 맞은 주사는 무지 아파서 눈물이 날 지경이었다.
아까 경로당에 간다고 하고 나가셨어요.
아까 여러 번 전화를 했는데 왜 안 받았니?
아까 넘어지면서 무릎을 깨뜨렸어.
아까 봤는데 무척 바쁜 듯 뛰어가던걸.
아까 낸 문제는 다 풀었니?
아까 산 점퍼인데 가죽 색이 이상해서 바꾸러 왔어요.
김 대리, 아까 부탁했던 서류 정리 작업은 끝이 났나?
못 봤어. 아까 씻고 샤워실에 두고 온 거 아니야?
그래? 아까 인절미를 먹다가 묻혔나 보다.
김 간호사, 아까 입원한 교통사고 환자는 좀 괜찮아졌어요?
응, 아까 달리기를 하다가 넘어져서 발목을 삐었어.
행인이 아까 이 길이 맞는댔는데 와 보니 목적지와 전혀 다른 곳이었다.
에구, 아까 밥을 먹다가 묻은 모양이네.
글쎄, 아까 조연출이 일단은 대기하고 있으라고 하던데?
응, 아까 전에 친구와 다퉈서 기분이 안 좋네.
나도 아까 뉴스에서 봤어. 곧 정확한 정보를 알 수 있겠지.
아까 민준이가 와서 얼마나 잘난 척을 하고 갔는지 몰라.
아까 그 분은 너희 삼촌이야?
네가 아까 는 이 말이 맞는 말이라면서 왜 또 다른 소리를 해?
미안해. 생각해 보니 아까 내 생각이 틀렸어.
아까 출발했다고 전화가 왔으니까 쉬 도착할 거야.
아까 집에 전화했는데 안 받던데.
너 아까 승규를 한 대 때려 줬다며?
동생은 멀미가 나서 아까 먹은 것을 다 게웠다.
네가 아까 탁자 위에 던져두지 않았니?
아까 전화가 왔는데 지금은 괜찮대요.
아까 인사한 사람 아는 사람이야?
아까 그 여자가 민준 씨 부인이라더라.
아냐, 아까 눈 깜빡이는 거 봤지? 우리끼리는 윙크로 아는 척하고는 해.
아까 왜 눈을 찡긋찡긋했어?
민준 씨가 아까 뭐라고 했어요?
너 아까 꽃밭에 뭘 심은 거야?
지수가 아까 나를 보고 인사를 하는데 왠지 나한테 화가 난 것 같았어.
아까 교무실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네 남동생이 다쳤어? 아까 보니까 어기적대던데.
넌 아까 갑자기 왜 승규 거짓말을 거든 거야?
아까 승규가 나한테 찡긋 눈짓을 하길래 도와 달라는 것 같아서.
승규는 아까 부터 두통이 있다고 하던데 약을 안 먹고 있는 걸 보니 참을 모양이다.
아까 승규한테 전화하니까 자고 있던데, 언제 온대?
아까 본 연극 어땠어? 나는 진짜 재미나던데.
아까 너랑 같이 있던 사람은 누구야? 사람이 선하고 수수해 보이던데.
아까 너무 흥분을 해서 저도 모르게 큰소리를 내고 말았습니다. 죄송합니다.
🌷
아까
: 조금 전에.
🌏 ТҮРҮҮ, САЯХАН : түрүүхэн.
: 목의 아래 끝에서 팔의 위 끝에 이르는 몸의 부분.
🌏 МӨР : хүзүүний доод төгсгөлөөс гарын дээд төгсгөл хүртэлх биеийн хэсэг.
: 조금 전.
🌏 ТҮРҮҮ, САЯХАН : түрүүхэн.
: 할 수 있는 양의 한도까지.
🌏 ХҮССЭН ХЭМЖЭЭГЭЭРЭЭ : хийж чадах хэмжээгээрээ
: 암컷인 꿩.
🌏 ЭМ ГУРГУУЛ : эм хүйстэй гургуул.
: 겨우 요만한 정도의.
🌏 ИЙМХЭН, ӨДИЙХӨН, ӨЧҮҮХЭН : дөнгөж иймхэн хэмжээний.
: 모처럼 힘들여서.
🌏 АРАЙХИЙН : удаан хугацааны дараа хүч гарган.
: 연못에서 자라며 물 위에 떠서 피는, 붉은색 또는 흰색의 꽃.
🌏 ЛЯНХУА ЦЭЦЭГ : цөөрөмд ургадаг, усан дээр дэлбээлдэг, ягаан буюу цагаан өнгөтэй цэцэг.
: 잎과 줄기의 구별이 뚜렷하지 않으며 그늘이 지고 습기가 많은 곳의 바위나 나무 등에서 자라는 식물.
🌏 ХӨВД, ХАГД, ӨНГӨР : навч, иш нь нарийн ялгагдахгүй, сүүдэрлэг, чийгтэй газрын хад буюу модонд ургадаг ургамал.
: 돈을 받고 남의 일을 해 주는 사람.
🌏 АЖИЛЧИН, АЖИЛ ХИЙДЭГ ХҮН : мөнгө авч бусдын ажлыг хийж өгдөг хүн.
: 주로 초록색과 노란색의 빛깔을 가졌으며 몸집이 작은 앵무새.
🌏 УРТ СҮҮЛТЭЙ ТОТЬ : голдуу ногоон буюу шар өнгөтэй, биеэр жижиг тоть шувуу.
: 겨우 이만한 정도의.
🌏 ЭНЭ МЭТ, ИЙМХЭН : дөнгөж иймхэн хэмжээний.
한숨 자고 나니 아까보다는 기분이 훨씬 좋아졌다.
내가 외출했다 돌아온 뒤에도 책은 아까와 같이 그대로 펼쳐져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