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까
☆☆☆ имя существительное
🗣️ произношение, склонение: • 아까 (
아까
)
📚 категория: Время Объяснение времени
🗣️ 아까 @ практические примеры
- 아까 뜨거운 물 쏟은 데는 좀 어때? [뜨끔뜨끔하다]
- 아까 민준이가 콜라를 쏟은 것 때문에 그런가 봐요. [끈적거리다]
- 아, 아까 오는 길에 넘어지면서 팔이 좀 까졌나 봐요. [핏자국]
- 아까 태권도 경기에서 우리나라 선수가 주먹으로 상대방의 몸통을 내리지르는 거 봤어? [내리지르다]
- 그거 아까 지수가 널름 집어 먹던데. [널름]
- 아까 회의 시간에 웃겨서 혼났어. [희극적 (喜劇的)]
- 이건 아까 것이랑 뭐가 다른가요? [차이 (差異)]
- 아까 왜 갑자기 집으로 뛰어간 거야? [불현듯]
- 아까 그 여자 사람들 앞에서 새침 떠는 거 봤어? [새침]
- 아까 승규랑은 왜 그렇게 심하게 싸운 거야? [내리]
- 아까 넘어져서 발목을 삐긋했는데 다친 부위가 너무 후끈거려요. [후끈거리다]
- 아까 밖에서 봤을 때도 지붕이 나직하더라고. [나직하다]
- 도대체 아까 그 고양이는 어디로 숨은 걸까? [얼씬]
- 아까 건너편을 기웃 쳐다보던데 거기에 뭐가 있어? [기웃]
- 응, 아까 집에 오는 길에 친구를 만나서 오랜만에 얘기 좀 하고 왔어. [왜]
- 너 아까 민준이랑 권투 시합을 했다가 엄청 맞았다며? [장난]
- 아까 짜게 먹어서 그런가, 입이 타서 죽겠네. 뭐 마실 거 없니? [타다]
- 과장님, 아까 시킨 일이 뭐였죠? [옆으로 제쳐 놓다]
- 아까 밥 먹다가 반찬을 좀 흘렸어. [요기조기]
- 왜 그렇게 아까부터 한숨만 푹푹 쉬고 있어? [푹푹]
- 아까 전부터 아이들이 과자를 집어 먹더니 어느새 과자들이 푹푹 사라져 있었다. [푹푹]
- 승규야, 아까 보니 선생님이 너한테 화가 단단히 나셨더라. 무슨 일 있니? [앉아서 벼락 맞다]
- 그러게. 아까 애들이 모여서 우스갯소리를 하는데도 혼자 싸느란 표정이더라고. [싸느랗다]
- 아까 어떤 애가 지하철에서 마구 뛰어다니더라고요. [공공장소 (公共場所)]
- 승규는 아까 분명히 도서관에 간댔는데 카페에서 뭘 하는 거지? [-ㄴ댔는데]
- 아까 너한테 인사한 사람은 누구야? [호칭하다 (呼稱하다)]
- 아까 점심을 먹다가 찌개 국물이 옷에 튀었어요. [국물]
- 나는 아까 뭐라고 했냐고 계속해서 되물었지만 그는 아무 말이 없었다. [되묻다]
- 엄마, 제가 아까 인사 드린 그 할머니는 누구세요? [종조모 (從祖母)]
- 아까 낮에 있었던 야구 경기가 어떻게 됐는지 아십니까? [석간신문 (夕刊新聞)]
- 아까 범죄자가 달아났다는데 그 사람을 잡으려는 건가 봐. [범죄자 (犯罪者)]
- 아까 앉아 있던 미연이가 고개를 발딱 젖혀서 나를 노려보는데 좀 무서웠거든. [발딱]
- 아까 실수로 방문에 박치기를 했어. [박치기]
- 응. 아까 민준이가 놓고 갔는데 너한테 주는 선물이란다. [-란다]
- 아까 보니 지수 얼굴이 많이 야위었더라. [만성 피로 (慢性疲勞)]
- 아까 보던 그 영화는 무슨 내용이야? [주마간산 (走馬看山)]
- 아까 네 형이 경찰들이랑 어디 가던데? [목격하다 (目擊하다)]
- 아이고, 배야. 아까 먹은 게 체했나 봐. [앞뒤(를) 가리지 않다]
- 아까 맡기신 가방이 이 가방인가요? [맡기다]
- 아, 아까 내가 쓰고 저기 네 책상 위에 올려 놨어. [여기]
- 지수 아비는 아까 지수랑 어디를 가는 것 같더라. [아비]
- 그렇지? 아까 나도 한 개 골라서 깨물어 먹어 봤는데 맛있더라. [깨물다]
- 아까 만든 장에 식초를 조금 넣었더니 새콤한 냄새가 나는 양념장이 되었어. [새콤하다]
- 아까 말한 고기. [고기]
- 아까 가르쳐 준 바로 고기에서 만나자. [고기]
- 어디? 아까 들렀던 그 언덕 말이니? [고기]
- 응. 아까 전화벨 소리에 부스스 눈을 떴다가 도로 잠이 들었어. [부스스]
- 아니에요. 아까 하시던 말씀이 뭐였죠? [끊어지다]
- 아까 자칭 화가라는 사람이 다녀갔어요. [자칭 (自稱)]
- 아까 남자 친구랑 좀 다퉜는데 아직까지 화가 안 풀려. [팔딱거리다]
- 아까 승규랑 민준이가 싸웠다며? [거품을 물다]
- 아까 뭐 때문에 혼자서 실소했니? [실소하다 (失笑하다)]
- 아까 발소리로 인기척을 느꼈거든요. [인기척 (人기척)]
- 아까 그 근처에 떠돌던 개 한 마리가 싼 것 같아. [찍]
- 아까 인사한 사람 아는 사람이야? [누나]
- 나는 아까 낮에 만났던 그가 대학 동기였다는 사실을 어렴풋이 상기해 냈다. [상기하다 (想起하다)]
- 아까 승규는 왜 혼냈어? [버젓이]
- 아까 강아지가 물어뜯어서 그래. [갈기갈기]
- 아까 불 난 거 봤어? [치솟다]
- 응. 아까 그렇게 많이 먹더니 배탈이 난 모양이야. [배탈 (배頉)]
- 네, 아까 애가 낮잠을 자서 지금 잠이 오지 않나 봐요. [말똥말똥]
- 아니, 아까 친구랑 헤어지고 지금은 혼자 있어. [같이]
- 아까 유민이 얼굴 표정이 안 좋아 보이더라. [심리적 (心理的)]
- 아까 자동차 수리를 맡겼는데, 얼마 나왔죠? [대납 (代納)]
- 아까 맞은 주사는 무지 아파서 눈물이 날 지경이었다. [무지]
- 아까 경로당에 간다고 하고 나가셨어요. [할멈]
- 아까 여러 번 전화를 했는데 왜 안 받았니? [전화벨 (電話bell)]
- 아까 넘어지면서 무릎을 깨뜨렸어. [깨뜨리다]
- 아까 봤는데 무척 바쁜 듯 뛰어가던걸. [듯]
- 아까 낸 문제는 다 풀었니? [듯]
- 아까 산 점퍼인데 가죽 색이 이상해서 바꾸러 왔어요. [가공 (加工)]
- 김 대리, 아까 부탁했던 서류 정리 작업은 끝이 났나? [색인 (索引)]
- 못 봤어. 아까 씻고 샤워실에 두고 온 거 아니야? [샤워실 (shower室)]
- 그래? 아까 인절미를 먹다가 묻혔나 보다. [콩고물]
- 김 간호사, 아까 입원한 교통사고 환자는 좀 괜찮아졌어요? [정신적 (精神的)]
- 응, 아까 달리기를 하다가 넘어져서 발목을 삐었어. [절름거리다]
- 행인이 아까 이 길이 맞는댔는데 와 보니 목적지와 전혀 다른 곳이었다. [-는댔는데]
- 에구, 아까 밥을 먹다가 묻은 모양이네. [턱]
- 글쎄, 아까 조연출이 일단은 대기하고 있으라고 하던데? [조연출 (助演出)]
- 응, 아까 전에 친구와 다퉈서 기분이 안 좋네. [다투다]
- 나도 아까 뉴스에서 봤어. 곧 정확한 정보를 알 수 있겠지. [연행 (連行)]
- 아까 민준이가 와서 얼마나 잘난 척을 하고 갔는지 몰라. [그거]
- 아까 그 분은 너희 삼촌이야? [비슷하다]
- 네가 아까는 이 말이 맞는 말이라면서 왜 또 다른 소리를 해? [-라면서]
- 미안해. 생각해 보니 아까 내 생각이 틀렸어. [-라면서]
- 아까 출발했다고 전화가 왔으니까 쉬 도착할 거야. [쉬]
- 아까 집에 전화했는데 안 받던데. [전화기 (電話機)]
- 너 아까 승규를 한 대 때려 줬다며? [부아]
- 동생은 멀미가 나서 아까 먹은 것을 다 게웠다. [게우다]
- 네가 아까 탁자 위에 던져두지 않았니? [던져두다]
- 아까 전화가 왔는데 지금은 괜찮대요. [-대요]
- 아까 인사한 사람 아는 사람이야? [낯모르다]
- 아까 그 여자가 민준 씨 부인이라더라. [-라더라]
- 아냐, 아까 눈 깜빡이는 거 봤지? 우리끼리는 윙크로 아는 척하고는 해. [윙크 (wink)]
- 아까 왜 눈을 찡긋찡긋했어? [찡긋찡긋하다]
- 민준 씨가 아까 뭐라고 했어요? [-으냔]
- 너 아까 꽃밭에 뭘 심은 거야? [모종 (모種)]
- 지수가 아까 나를 보고 인사를 하는데 왠지 나한테 화가 난 것 같았어. [심각하다 (深刻하다)]
- 아까 교무실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곁눈]
- 네 남동생이 다쳤어? 아까 보니까 어기적대던데. [어기적대다]
- 넌 아까 갑자기 왜 승규 거짓말을 거든 거야? [찡긋]
- 아까 승규가 나한테 찡긋 눈짓을 하길래 도와 달라는 것 같아서. [찡긋]
- 승규는 아까부터 두통이 있다고 하던데 약을 안 먹고 있는 걸 보니 참을 모양이다. [-을 모양이다]
- 아까 승규한테 전화하니까 자고 있던데, 언제 온대? [-을 모양이다]
- 아까 본 연극 어땠어? 나는 진짜 재미나던데. [감흥 (感興)]
- 아까 너랑 같이 있던 사람은 누구야? 사람이 선하고 수수해 보이던데. [수수하다]
- 아까 너무 흥분을 해서 저도 모르게 큰소리를 내고 말았습니다. 죄송합니다. [격하다 (激하다)]
🌷 ㅇㄲ: Initial sound 아까
-
ㅇㄲ (
아까
)
: 조금 전에.
☆☆☆
наречие
🌏 ТОЛЬКО ЧТО: Совсем недавно. -
ㅇㄲ (
어깨
)
: 목의 아래 끝에서 팔의 위 끝에 이르는 몸의 부분.
☆☆☆
имя существительное
🌏 ПЛЕЧО: Часть тела, начинающаяся с нижнего конца шеи до верхнего края руки. -
ㅇㄲ (
아까
)
: 조금 전.
☆☆☆
имя существительное
🌏 ТОЛЬКО ЧТО: Совсем недавно. -
ㅇㄲ (
양껏
)
: 할 수 있는 양의 한도까지.
наречие
🌏 ДОСЫТА; ДО ОТВАЛА; ДО ПРЕДЕЛА: До границ объёмов, которые можно сделать. -
ㅇㄲ (
암꿩
)
: 암컷인 꿩.
имя существительное
🌏 ФАЗАНКА, ФАЗАНИХА: Самка фазана. -
ㅇㄲ (
요깟
)
: 겨우 요만한 정도의.
атрибутивное слово
🌏 ОЧЕНЬ МАЛО; КАК КОТ НАПЛАКАЛ; С ГУЛЬКИН НОС: Вот столечко -
ㅇㄲ (
일껏
)
: 모처럼 힘들여서.
наречие
🌏 С БОЛЬШИМ ТРУДОМ: Трудно, как в первый раз. -
ㅇㄲ (
연꽃
)
: 연못에서 자라며 물 위에 떠서 피는, 붉은색 또는 흰색의 꽃.
имя существительное
🌏 ЦВЕТОК ЛОТОСА: Цветок белого или красноватого цвета, распускающийся над водой в прудах. -
ㅇㄲ (
이끼
)
: 잎과 줄기의 구별이 뚜렷하지 않으며 그늘이 지고 습기가 많은 곳의 바위나 나무 등에서 자라는 식물.
имя существительное
🌏 МОХ; ЛИШАЙНИК: Споровое растение без чёткого разделения листьев и стеблей, без цветков, произрастающее в тенистых и сырых местах на деревьях или камнях и т.п. -
ㅇㄲ (
일꾼
)
: 돈을 받고 남의 일을 해 주는 사람.
имя существительное
🌏 РАБОТНИК: Человек, выполняющий чужую работу за деньги. -
ㅇㄲ (
잉꼬
)
: 주로 초록색과 노란색의 빛깔을 가졌으며 몸집이 작은 앵무새.
имя существительное
🌏 МАЛЕНЬКИЙ ПОПУГАЙ: Попугай небольших размеров, обычно зелёно-жёлтой окраски. -
ㅇㄲ (
이깟
)
: 겨우 이만한 정도의.
атрибутивное слово
🌏 Всего лишь такой степени, такого уровн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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