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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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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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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 Үгийн тайлбар
하고 있는 말을 중간에서 그만 하게 하다.
글을 마무리하고 그만 쓰다.
하려고 한 말을 그만 두다.
눈이나 비 등이 그만 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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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 Жишээ
그 문제에 대해서는 별로 왈가왈부하고 싶지 않으니 그만 돌아가세요.
만년필에 잉크를 채우다가 그만 책상 위에 잉크를 쏟고 말았다.
옷 가게 점원이 거머리처럼 붙어서 권유하는 바람에 그만 사 버렸어.
이제 그만 자재도 아이는 놀이에 정신이 팔려 잘 생각을 안 한다.
그 일은 그만 잊어 버려.
응. 사기꾼의 교묘한 말투와 유혹적 눈빛에 그만 넘어갔지 뭐야.
나는 남편의 옆구리를 팔꿈치로 툭툭 치며 이제 그만 집에 가자고 신호를 보냈다.
허술한 보안 관리로 홈페이지의 암호가 그만 외부로 누설되어 버렸다.
민준이는 욕심에 휩쓸려 그만 돈을 훔치고 말았다.
이제 그만 뛰어내릴게요.
이놈은 그만 물러가도록 하겠습니다.
나는 이놈의 회사가 지긋지긋했지만 그만 둘 처지도 못 되었다.
가래침 좀 그만 뱉어.
아직 반도 안 드셨는데 그만 드시게?
미안하다고 사과하는데 그만 받아 주지 그래?
욕심은 그만 떨치고 빨리 하나만 골라.
여보, 우리 이제 그만 버티고 승규의 결혼을 허락합시다.
나는 선생님께 혼이 날까 두려워 그만 거짓말을 해 버렸다.
어머, 회사 그만 둔 거야? 그럼 이젠 회사에 안 나오겠네?
담배 좀 그만 펴. 연거푸 피운 담배가 벌써 두 갑째야.
빙판길을 내려오다가 그만 미끄러져 넘어지고 말았어.
미안해. 나한테 온 편지인 줄 알고 그만 뜯어 버렸어.
조사하면 다 밝혀지니까 이제 그만 혐의 사실을 시인하지.
이제 그만 만나자는 그녀의 말에 그는 슬픈 감정을 감출 수가 없었다.
그는 무릎을 꿇고 비는 나에게 이같이 말했다. “난 다 용서하니까, 그만 일어나.”
아니야. 나 지금 다이어트 중이어서 이제 그만 먹어야 해.
먹을 때는 개도 때리지 않는다는데 그만 좀 하세요.
그만 시끄럽게 하고 조용히 엎어져 있어.
어험, 그만 떠들고 일어나도록 하게.
뭘 잘했다고 훌쩍훌쩍해? 그만 울어.
적잖이 술을 마신 것 같은데 그만 일어나.
널 떠난 사람에 대한 미련일랑은 이제 그만 두어라.
이제 그만 일어나!
경찰관님, 제발 저를 그만 놓아주세요.
나는 밥을 먹다가 그만 혀를 깨물고 말았다.
거울이 떨어져 깨지면서 뛰는 유리 조각에 나는 그만 눈을 찔리고 말았다.
야, 그만 좀 키들거려.
군대로 떠나는 날, 민준은 절대로 눈물을 보이지 않겠다고 마음먹었지만 어머니의 얼굴을 보고 그만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민준이는 그만 헤어지자고 하는 여자 친구에게 눈물겹게 매달렸다.
아빠는 아이가 아끼던 화분을 깨트리자 그만 평상심을 잃고 화를 내고 말았다.
그러길래 너 코딱지 그만 파라고 했지?
부피가 큰 물건을 묶으려다가 고무줄이 그만 끊어져 버렸다.
학교에 지각한 승규는 떠나려는 버스를 잡으려다 그만 실각을 해서 발목을 다치고 말았다.
아가야, 이제 그만 놀고 코해야지.
또 돈을 빌려 달라고 할 생각이라면 그만 가시게나.
중앙선을 침범해 다가오는 차와 정면충돌을 피하려고 핸들을 급히 돌리다가 그만 .
학교에서 서예를 하다가 붓을 그만 떨어뜨렸어요.
나는 이제 당신의 잘못은 다 잊었으니 그만 덮고 새롭게 다시 시작합시다.
그만 한 일로 엉엉 소리를 할 것이라면 당장 그만 두도록 해.
지수는 가방을 사려고 모아 둔 돈을 그만 도둑맞고 말았다.
여자는 아이를 안고 개울을 건너가다 그만 물에 빠지고 말았다.
엄마, 저 이제 그만 가 볼게요.
남편은 그만 자자고 말한 뒤 돌아누워 잠들어 버렸다.
나는 술에 취할 것 같으면 술을 그만 마시고 자리를 털고 일어난다.
민준이는 그만 떠들라고 그 녀석의 주둥아리를 쥐어박고 싶었다.
주접 그만 부리고 어서 들어가서 잠이나 자.
좀 쉬었으면 이제 그만 일어나서 가자.
자, 그만 떠들고 칠판을 보세요.
시간이 너무 늦어서 저는 이제 그만 갈랍니다.
급한 사정이 생겨서 지금 다니는 회사는 이달까지만 일하고 그만 둘랍니다.
너희들 그만 좀 웅성댈 수 없니?
음, 걔는 너한테 마음이 없는 것 같은데 이제 그만 포기하는 건 어떠니?
너희 둘 이제 그만 화해하지 그래?
그런 고물 찰랑은 그만 타고 폐차하지 그래?
왜 아니겠어. 그만 도시 생활을 정리하고 한적한 변두리 쪽에 가게나 하나 냈으면 싶다.
에, 이제 그만 생각하고 잠이나 자야겠어.
너희 그만 좀 싸워라. 서로 조금만 양보하고 참으면 얼마나 좋니.
이제 다른 생각은 그만 두고 수업에나 집중하여야지.
초보 운전자는 그만 실수로 앞 자동차의 범퍼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그는 술자리가 길어지자 친구에게 그만 일어나자는 제스처를 보냈다.
벌써 저녁때가 다 되다니 난 이제 그만 가 봐야겠어.
민준이는 노트북으로 서류를 작성하다가 그만 키보드에 커피를 쏟고 말았다.
강아지 그만 괴롭히렴.
그래서 하려는 말이 대체 뭐야? 이제 그만 각설하고 말해 봐.
아이가 발을 헛디뎌 그만 계단에서 떨어져 크게 다쳤다.
승규는 천천히 따라가다가 그만 함께 가던 일행들에게서 떨어지고 말았다.
나는 한 번 맛이 붙은 일은 쉽게 그만 두지 못한다.
지수가 자꾸 나를 키가 작다고 놀려서 나는 그만 울고 말았다.
그만 포기해. 전화 안 올 거야.
미리 말도 안 하고 이제 와서 일을 그만 두겠다고 하면 어떻게 합니까?
닭싸움이 길어지자 나는 그만 다리에 힘이 풀려 넘어지고 말았다.
이제 그만 재잘거리고 공부 좀 해.
어떡해. 새로 산 옷에 그만 커피 얼룩이 생겨버렸어.
그만 칭얼거리고 방에 들어가 숙제해라.
마음속에 있던 말이 나도 모르게 그만 입 밖으로 퉁겨졌다.
정신 사나우니까 그 족 좀 그만 흔들어.
승규는 일이 밀려서 무리하게 과로하다가 그만 쓰러졌다.
응. 사기꾼의 감언이설에 넘어가서 그만 큰돈을 날렸어.
학생이 학업에 충실해야지. 그만 놀고 가서 공부해라.
승규야, 이제 그만 유민이를 관대하게 용서해 줘.
옆집 꼬마가 교통사고로 그만 죽었대.
그만 꾸물거리고 빨리 준비해!
다 됐으니까 그만 좀 채근하세요.
술 좀 그만 마셔요.
아까도 안 된다고 했잖아, 성화 좀 그만 부려.
그렇다니까. 사람 좀 그만 볶아.
그 투박스럽고 볼품없는 가방은 그만 좀 들고 다녀라.
오늘 화를 참지 못하고 그만 직장 상사에게 대들었는데 어떡하지?
그 교수는 상처한 큰 충격을 받고 학교를 그만 두었다.
이제 그만 네 삶을 살아야지.
넌 밸도 없니? 그만 큼 거절을 했으면 이제 그만 좀 괴롭혀.
사촌 동생이 내 장난감 자동차를 가지고 놀다가 그만 부서뜨리고 말았다.
아, 도저히 모르겠다. 이제 그만 포기하자.
기름진 고기 좀 그만 먹어. 네가 섭취한 콜레스테롤이 동맥에 쌓이는 게 무섭지도 않아?
그 운동선수는 훈련을 게을리하다가 그만 경기에서 크게 지고야 말았다.
너도 이제 나이가 서른인데 파출소에 그만 드나들고 냉수 먹고 속 차려라.
어제 밤을 샜더니 너무 졸려서 나도 모르게 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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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 아버지의 누나나 여동생을 이르거나 부르는 말.
🌏 АВГА ЭГЧ : аавын эгч болон эмэгтэй дүүг нэрлэх юмуу дуудах үг.
: 마음속에 걱정거리가 있어 괴로워하고 계속 신경 씀.
🌏 СЭТГЭЛИЙН ЗОВЛОН, СЭТГЭЛИЙН ЗОВИУР : сэтгэл санаа зовоосон зүйлээс болж зовж шаналан үргэлж санаа зовох.
: 사람이 살거나 일을 하거나 물건을 보관하기 위해 지은 벽과 지붕이 있는 구조물.
🌏 БАЙШИН, БАРИЛГА : хүн суух, ажил хийх, юм агуулах зорилгоор барьсан хана дээвэр бүхий барилга.
: 그 정도까지만.
🌏 БОЛЬ, ЗОГС, ОДОО БОЛНО : энэ хэмжээнд л.
: 상품을 삼.
🌏 ХУДАЛДАН АВАЛТ, ХУДАЛДАН АВАХ : бараа бүтээгдэхүүн худалдан авах явдал.
: 강에 흐르는 물.
🌏 ГОЛЫН УС : голын урсгал ус.
: 집들 사이에 있는 길고 좁은 공간.
🌏 ГУДАМЖ : хашаа барилгын завсрын нарийн чөлөө, зам.
: 한 나라를 구성하는 사람. 또는 그 나라 국적을 가진 사람.
🌏 АРД ТҮМЭН : нэг улсыг бүрдүүлж буй хүн болон тэр улсын иргэншил бүхий хүмүүс.
: 오랫동안 비가 오지 않는 날씨.
🌏 ГАН, ГАН ГАЧИГ : удаан хугацааны турш бороо орохгүй байх цаг уурын байдал.
: 주로 기어 다니며 땅 속에 굴을 파고 떼를 지어 사는, 작고 허리가 가는 곤충.
🌏 ШОРГООЛЖ : голдуу мөлхөж явдаг, газар нүх ухаж сүрэглэн амьдардаг, жижиг биетэй, бэлхүүс нарийн шавьж.
: 고무나무에서 나오는 액체를 굳혀서 만든 탄력이 강한 물질.
🌏 ХАЙМАР : каучук модноос гарсан шингэнийг хатааж хийсэн уян харимхай материал.
: 몸에서 끈적끈적한 줄을 뽑아 그물을 쳐서 벌레를 잡아먹고 사는 작은 동물.
🌏 ААЛЗ : биеэсээ ялгаруулсан наалдамхай шүлсээр тор сүлжин хорхой барьж иддэг жижиг амьтан.
: 움직이지 않거나 말 없이.
🌏 ЗҮГЭЭР, ЧИМЭЭГҮЙ, : хөдлөхгүй буюу дуугарахгүй байх.
: 가르치거나 배워야 할 지식을 분야에 따라 나눈 갈래.
🌏 САЛБАР ШИНЖЛЭХ УХААН, ХИЧЭЭЛ : заах юмуу сурах ёстой мэдлэгийг салбар, салбарын дагуу хуваасан хэсэг.
: 뚫어지거나 파낸 자리.
🌏 ЦООРХОЙ : нүх гарсан буюу ухагдсан газар.
: 국이나 찌개 등의 음식에서 건더기를 빼고 남은 물.
🌏 ШӨЛ : шөлтэй хоолны бүхэл зүйлийг хамаад үлдсэн шөл.
: 물건이나 현상의 크기나 범위.
🌏 ХЭМЖЭЭ : эд зүйл ба үзэгдлийн овор хэмжээ буюу хүрээ.
: 직장에서 맡은 일을 하는 것. 또는 그런 일.
🌏 АЖИЛ, АЛБА, ХАРИУЦСАН АЖИЛ, ҮҮРЭГ, АЖИЛЛАХ, АЛБА ХААХ : ажлын газартаа хариуцан эрхлэх ажил. мөн тийм ажи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