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투리 붓감자의 뜻과 활용

붓감자

‘감자’의 방언

[ 고유어 명사 방언 ]


표준어 풀이
감자 : 가짓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100cm이며, 잎은 겹잎이고 어긋난다. 초여름에 흰색 또는 자주색의 통꽃이 줄기 끝에 핀다. 비교적 찬 기후에서 잘 자라고 성장 기간이 짧다. 남아메리카 칠레가 원산지로 온대, 한대에서 널리 재배된다.
감자 : ‘감자’의 덩이줄기. 둥글고 황록색ㆍ적색ㆍ갈색이며, 녹말이 많아 식용하거나 가공용으로 널리 쓴다.

사용 지역 전라북도
다른 지역 표현

사투리(방언)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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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뽀쟁이 [ 전라북도 ] : ‘질경이’의 방언
[ 전라북도 ] : ‘벌’의 방언
빙아리 [ 강원도 경상도 전라북도 제주도 충청도 평안도 함경남도 중국 요령성 중국 흑룡강성 ] : ‘병아리’의 방언 (예시: 소로기가 물어 가 불카 부덴 수룽이에 놩 빙아리를 키와낫어.)
비앰 [ 전라북도 ] : ‘뱀’의 방언
빠깨미 [ 전라북도 ] : ‘바구미’의 방언
빈닥 [ 전라북도 ] : ‘비탈’의 방언
빠뿌쟁이 [ 전라북도 ] : ‘질경이’의 방언
사주옷감 [四柱옷감] [ 전라북도 ] : ‘혼숫감’의 방언

가장 다양한 사투리가 존재하는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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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17개) : 바가지, 바각지, 바구지, 바군지, 바굼지, 바궁지, 바근지, 바금좀, 바금지, 박계주, 박고지, 박공집, 박기종, 박기지, 반가정, 반가좌, 반갓집, 반강절, 반강제, 반거지, 반건조, 반격적, 반격전, 반고지, 반곡점, 반공전, 반공중, 반공진, 반관절, 반교질, 반구점, 반규제, 받개질, 발가지, 발가짐, 발간지, 발견자, 발견적, 발견지, 발관절, 발광적, 발광지, 발광징, 발구지, 발굴자, 발굴지, 발근제, 발급지, 발기자, 발기주, 발길질, 밤각지, 밤감자, 밤감재, 밤과자, 밥가줄, 밥가질, 밥감주, 밥감지, 밥강재, 밥강지, 밥강질, 밥걱정, 밥공장, 밥과잘, 밥과줄, 밥과질, 밥광재, 밥광정, 밥광지, 밥구잘, 밧고지, 방가재, 방가지, 방게젓, 방고전, 방관자, 방관적, 방광저, 방구적, 방국진, 배경지, 배계자, 배계절, 배교자, 배구자, 배구장, 배균자, 배금종, 배급제, 배기종, 백가장, 백가지, 백각전, 백간잠, 백간장, 백간죽, 백갑장, 백강잠, 백개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