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言以蔽之(일언이폐지) 풀이

一言以蔽之

일언이폐지

한마디로 그 전체의 뜻을 다 말함.

#전체 #마디 # #한마디


한자 풀이:
  • (한 ): 하나, 처음, 모조리, 같다, 어떤.
  • (말씀 ): 말씀, 화평하다, 소송하다, 말, 온화하고 삼감.
  • (써 ): 하다, 거느리다, 닮다, 생각하다, 됨.
  • (가릴 ): 가리다, 시들다, 가리개, 수레 앞뒤에 치는 포장, 가림.
  • (갈 ): 가다, 변하여 가다, 이용하다, 끼치다, 걸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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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言以蔽之(일언이폐지)의 의미: 한마디로 그 전체의 뜻을 다 말함.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不蔽風雨 획순 風雨(불풍우) : 집이 허술하여서 바람과 비를 가리지 못함.
  • 干雲日(간운일) : 구름을 범하고 해를 가린다는 뜻으로, 나무가 높이 솟아 있음을 이르는 말.
  • 月羞花(월수화) : 달도 숨고 꽃도 부끄러워한다는 뜻으로, 달과 꽃도 모두 숨고 부끄러워할 정도인 미인(美人)의 자태를 이르는 말. ‘閉月羞花’로도 표현함.

  • 殺活之權 획순 殺活權(살활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刎頸友(문경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風木悲(풍목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七步才(칠보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一言以蔽之(일언이폐지) 관련 한자

  • 魂飛中天 획순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萬綠叢中紅一點 획순 萬綠叢中紅一點(만록총중홍일점) : 전체(全體)가 푸른 잎으로 덮인 가운데 한 송이의 붉은 꽃이 피어 있다는 뜻으로, (1) 평범(平凡)한 것이 많은 가운데서 하나가 뛰어남 (2) 또는 많은 남자(男子) 가운데 여자(女子)가 한 사람 끼여 있음을 이르는 말.
  • 盲人摸象(맹인모상) : 일부분을 알면서도 전체를 아는 것처럼 여기는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 起承轉結(기승전결) : (1)한시에서, 시구를 구성하는 방법. 기는 시를 시작하는 부분, 승은 그것을 이어받아 전개하는 부분, 전은 시의를 한 번 돌리어 전환하는 부분, 결은 전체 시의(詩意)를 끝맺는 부분이다. 절구에서는 제1구가 기, 제2구가 승, 제3구가 전, 제4구가 결이고, 율시에서는 제1ㆍ2 구가 기, 제3ㆍ4 구가 승, 제5ㆍ6 구가 전, 제7ㆍ8 구가 결이 된다. (2)논설문 따위의 글을 짜임새 있게 짓는 형식.

#부부 76 #학문 107 #사람 1461 #천하 94 #싸움 61 #벼슬 88 #자리 94 #은혜 70 #백성 105 #비유 1177 #신하 62 #하늘 251 #행동 137 #나이 97 #근본 66 #태도 72 #여자 101 #죽음 73 #동안 70 #자식 104 #재앙 64 #고사 108 #무리 64 #정도 153 #자연 73 #얼굴 99 #사랑 91 #잘못 93 #사물 172 #집안 93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7개) : 아이에프지, 애완용품점, 에이에프지, 유아용품점, 일언이폐지, 일인 이표제, 일인 일표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