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풀이
內
💗
안
내
,
들일
납
- 안 , 들이다 , 여관(女官) , 어느 범위 안 , (나)
- 특정 공간으로 들어간다[入]는 의미를 표시한 글자로, 후에 ‘안’이라는 의미 생성
▹ 에 관한 한자 모두 37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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堂內至親(당내지친)
: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堂: 집 당 內: 안 내 至: 이를 지 親: 친할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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內外之間(내외지간)
: 부부 사이.
內: 안 내 外: 바깥 외 之: 갈 지 間: 틈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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內無主張(내무주장)
: 집안 살림을 맡아 할 안주인이 없음.
內: 안 내 無: 없을 무 主: 주인 주 張: 베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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內富外貧(내부외빈)
: 겉으로 보기에는 가난한 듯하나 속은 부유(富裕)함을 이르는 말.
內: 안 내 富: 가멸 부 外: 바깥 외 貧: 가난할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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內紛(내분)
: 특정 조직이나 단체의 내부에서 자기편끼리 일으킨 분쟁.
內: 안 내 紛: 어지러울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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內剛外柔(내강외유)
: 겉으로는 부드럽고 순하게 보이나 속은 곧고 굳셈.
內: 안 내 剛: 굳셀 강 外: 바깥 외 柔: 부드러울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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內視反聽(내시반청)
: 남을 꾸짖기보다 자신을 돌이켜 보고 반성함.
內: 안 내 視: 볼 시 反: 돌이킬 반 聽: 들을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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內助之賢(내조지현)
: 아내가 집안 일을 잘 다스려 남편(男便)을 돕는 일을 말함.
內: 안 내 助: 도울 조 之: 갈 지 賢: 어질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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內三千外八百(내삼천외팔백)
: 경관(京官)이 삼천 명, 외관(外官)이 팔백 명이라는 뜻으로, 문무백관이 의장(儀裝)을 갖추고 모이는 것을 이르던 말.
內: 안 내 三: 석 삼 千: 일천 천 外: 바깥 외 八: 여덟 팔 百: 일백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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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親內疎(외친내소)
: 밖으로는 친하나 안으로는 소원하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가까운 체하면서 속으로는 멀리한다는 의미.
外: 바깥 외 親: 친할 친 內: 안 내 疎: 트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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突入內庭(돌입내정)
: 주인의 허락 없이 남의 집 안으로 불쑥 들어감.
突: 갑자기 돌 入: 들 입 內: 안 내 庭: 뜰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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內從妹夫(내종매부)
: 내종매의 남편을 이르는 말.
內: 안 내 從: 좇을 종 妹: 누이 매 夫: 지아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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內疏外親(내소외친)
: 속으로는 멀리하면서 겉으로는 친한 체함.
內: 안 내 疏: 트일 소 外: 바깥 외 親: 친할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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內從兄弟(내종형제)
: ‘고종형제’를 외종형제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內: 안 내 從: 좇을 종 兄: 맏 형 弟: 아우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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內潤外朗(내윤외랑)
: 옥(玉)의 광택(光澤)이 안에 함축(含蓄)된 것(內潤)과 밖으로 나타난 것(外朗)이라는 뜻으로, 인물(人物)의 재덕(才德)을 형용(形容)해 이르는 말.
內: 안 내 潤: 젖을 윤 外: 바깥 외 朗: 밝을 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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內柔外剛(내유외강)
: 속은 부드러우나 겉으로 보기에는 강함.
內: 안 내 柔: 부드러울 유 外: 바깥 외 剛: 굳셀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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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柔內剛(외유내강)
: 겉으로는 부드럽고 순하게 보이나 속은 곧고 굳셈.
外: 바깥 외 柔: 부드러울 유 內: 안 내 剛: 굳셀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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內淸外濁(내청외탁)
: 속은 맑으나 겉은 흐리다는 뜻으로, 어지러운 세상을 살아가려면 마음은 맑게 가지면서도 행동은 흐린 것처럼 하여야 한다는 말.
內: 안 내 淸: 맑을 청 外: 바깥 외 濁: 흐릴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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形骸之內(형해지내)
: 육체의 내면이라는 뜻으로, 사람의 마음ㆍ정신ㆍ도덕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形: 형상 형 骸: 해골 해 之: 갈 지 內: 안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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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責內訟(자책내송)
: 자기의 언행을 스스로 꾸짖음.
自: 스스로 자 責: 꾸짖을 책 內: 안 내 訟: 송사할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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內外兄弟(내외형제)
: 내종사촌과 외종사촌을 아울러 이르는 말.
內: 안 내 外: 바깥 외 兄: 맏 형 弟: 아우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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額內之間(액내지간)
: 서로 액내가 되는 사이.
額: 이마 액 內: 안 내 之: 갈 지 間: 틈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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腹心內爛(복심내란)
: 뱃속이 짓무른다는 뜻으로, 내부(內部)에서의 붕괴(崩壞)를 이르는 말.
腹: 배 복 心: 마음 심 內: 안 내 爛: 문드러질 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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內憂外亂(내우외란)
: 내우외환(內憂外患).
內: 안 내 憂: 근심 우 外: 바깥 외 亂: 어지러울 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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內助之功(내조지공)
: 안에서 돕는 공이란 뜻으로, 아내가 집안 일을 잘 다스려 남편(男便)을 돕는 일을 말함.
內: 안 내 助: 도울 조 之: 갈 지 功: 공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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色厲內荏(색려내임)
: 겉으로는 엄격(嚴格)하나 내심으로는 부드러움.
色: 빛 색 厲: 사나울 려 內: 안 내 荏: 들깨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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內訌(내홍)
: 집단이나 조직의 내부에서 자기들끼리 일으킨 분쟁.
內: 안 내 訌: 무너질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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內爭(내쟁)
: 한 나라나 같은 집단 안에서 서로 싸움. 또는 그렇게 하는 싸움.
內: 안 내 爭: 다툴 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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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多日內(부다일내)
: 여러 날이 걸리지 않고 며칠 이내.
不: 아닌가 부 多: 많을 다 日: 날 일 內: 안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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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內冠冕(해내관면)
: 천하제일을 이르는 말.
海: 바다 해 內: 안 내 冠: 갓 관 冕: 면류관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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內聖外王(내성외왕)
: 안으로는 성인이며 밖으로는 임금의 덕을 갖춘 사람이라는 뜻으로, 학술과 덕행을 아울러 지닌 사람을 이르는 말.
內: 안 내 聖: 성스러울 성 外: 바깥 외 王: 임금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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內舅(내구)
: 주로 편지글에서, ‘외숙’이라는 뜻으로 이르는 말.
內: 안 내 舅: 시아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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內憂外患(내우외환)
: 나라 안팎의 여러 가지 어려움.
內: 안 내 憂: 근심 우 外: 바깥 외 患: 근심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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內相(내상)
: (1)아내가 집안을 잘 다스림. 또는 그런 아내. (2)고려 시대에, 지신사(知申事)와 승선(承宣)을 아울러 이르던 말. (3)조선 시대에, 내무 대신이나 내부대신을 이르던 말. (4)일부 나라에서, 내무성(內務省)의 우두머리를 이르는 말.
內: 안 내 相: 서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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內虛外飾(내허외식)
: 속은 비고 겉치레만 함.
內: 안 내 虛: 빌 허 外: 바깥 외 飾: 꾸밀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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內從四寸(내종사촌)
: ‘고종사촌’을 외종사촌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內: 안 내 從: 좇을 종 四: 넉 사 寸: 마디 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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內省不疚(내성불구)
: 자기 자신을 돌이켜 보아 부끄러움이 없음.
內: 안 내 省: 살필 성 不: 아니 불 疚: 오랜 병 구
#비유 1177
#예전 60
#속담 63
#가난 90
#의지 69
#학문 107
#형용 67
#형제 68
#물건 136
#문장 59
#잘못 93
#세상 339
#경우 64
#의미 1817
#신하 62
#어려움 105
#방법 59
#노력 69
#천하 94
#이익 89
#관계 90
#부부 76
#세월 71
#상황 119
#태도 72
#유래 280
#고사 108
#자신 208
#시대 114
#정도 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