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各得其所(각득기소) 풀이
各得其所
각득기소
모든 것이 그 있어야 할 곳에 있게 됨. 원래(原來) 사람들이 자기(自己) 분수(分數)에 맞게 하고 싶은 일을 해도 후(後)에는 각자의 능력(能力)과 적성(適性)에 맞게 적절(適切)한 배치(配置)를 받게 되는 것을 말함.
#일 #말 #원래 #분수 #적절 #능력 #각자 #사람•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各自爲心(각자위심) : 제각기 마음을 달리 먹음. 또는 그 마음.
- 各房居處(각방거처) : 부부 또는 가족이 한집에 살면서 각각 딴 방에서 생활함.
- 各散盡飛(각산진비) : 저마다 따로 흩어져 모두 가 버림.
- 同床各夢(동상각몽) : 같은 침상(寢床)에서 서로 다른 꿈을 꾼다는 뜻으로, (1) 겉으로는 같이 행동(行動)하면서 속으로는 각기 딴 생각을 함을 이르는 말 (2) 비유적(比喩的)으로, 같은 입장(立場)ㆍ일인 데도 목표(目標)가 저마다 다름을 일컫는 말(3) 기거(起居)를 함께 하면서 서로 다른 생각을 함.
- 回避不得(회피부득) :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없음.
- 投瓜得瓊(투과득경) : 모과를 선물(膳物)하고 구슬을 얻는다는 뜻으로, 사소(些少)한 선물(膳物)에 대(對)해 훌륭한 답례(答禮)를 받음을 두고 이르는 말.
- 得兎忘蹄(득토망제) : 토끼를 잡고는 올무를 잊는다는 뜻으로, 바라던 일을 달성하고는 그에 소용되었던 것을 잊는다는 의미.
- 開卷有得(개권유득) : 책을 열면 소득이 있다는 뜻으로, 책을 읽게 되면 항상 유익함을 얻게 된다는 의미.
- 何其多也(하기다야) : 의외로 많음을 이르는 말.
- 同心之言其臭如蘭(동심지언기취여란) : 마음을 함께 하는 말은 그 냄새가 난초(蘭草)와 같음.
- 置身其外(치신기외) : 몸을 국외(局外)에 둔다는 뜻으로, 사건의 와중(渦中)에 휩쓸려들지 않는다는 의미.
- 莫知其故(막지기고) : 일의 까닭을 알지 못함.
- 在在所所(재재소소) : 이곳저곳 또는 여기저기.
- 前妻所生(전처소생) : 전처의 몸에서 난 자식.
- 無所可取(무소가취) : 취할 만한 데가 없음. 또는 쓸모가 없음.
- 他人所視(타인소시) : 남이 보는 바.
▹ 各得其所(각득기소) 관련 한자
-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自由放任(자유방임) : (1)각자의 자유에 맡겨 간섭하지 아니함. (2)경제 정책에서, 국가의 간섭을 제한하고 사유 재산과 기업의 자유 활동을 지지하는 주장.
- 各散盡飛(각산진비) : 저마다 따로 흩어져 모두 가 버림.
- 桀犬吠堯(걸견폐요) : 걸왕의 개가 요임금을 향하여 짖는다는 뜻으로, 각자 자기의 주인에게 충성을 다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악인의 앞잡이가 선량한 사람을 공격함을 비유하기도 한다. ≪사기(史記)≫의 <회음후전(淮陰侯傳)>에 나오는 말이다.
- 一騎當千(일기당천) : 한 사람의 기병이 천 사람을 당한다는 뜻으로, 싸우는 능력이 아주 뛰어남을 이르는 말.
- 述者之能(술자지능) : (1)글이 잘되고 못 되는 것은 쓴 사람의 능력에 달렸음을 이르는 말. (2)일이 잘되고 안되는 것은 그 사람의 수단에 달렸음을 이르는 말.
- 經國之才(경국지재) : 나라의 일을 맡아 다스릴 만한 재주. 또는 그런 재주를 가진 사람.
- 思慮分別(사려분별) : 깊게 생각해 다른 일이나 사물을 구별하여 가름.
- 大言壯語(대언장어) : 제 분수에 맞지 않는 말을 희떱게 지껄임. 또는 그 말.
- 將幕之分(장막지분) : 장수와 막하(幕下) 사이의 신분상의 차이.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殺活之權(살활지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錢本糞土(전본분토) : 돈은 본래 똥을 섞은 흙이라는 뜻으로, 돈은 원래 썩은 인분(人糞)처럼 천한 것이라는 의미.
- 四邪命食(사사명식) : 승려의 떳떳하지 못한 네 가지 생활 방식. 하구식(下口食), 앙구식(仰口食), 방구식(方口食), 유구식(維口食)이다. 비구는 본디 걸식 생활을 본의로 하는데 다른 생활도 함을 이르는 말이다.
- 生寄死歸(생기사귀) : 사람이 이 세상에 사는 것은 잠시 머무는 것일 뿐이며 죽는 것은 원래 자기가 있던 본집으로 돌아가는 것임을 이르는 말.
- 不飛不鳴(불비불명) : 새가 날지도 않고 울지도 않는다는 뜻으로, 큰일을 하기 위하여 조용히 적절한 때를 기다림을 이르는 말.
- 三年不飛又不鳴(삼년불비우불명) : 새가 멀리 날고 크게 울 날을 기다려 삼 년 동안이나 날지도 않고 울지도 않는다는 뜻으로, 큰 뜻을 펼치기 위하여 적절한 때를 기다림을 이르는 말. ≪사기≫의 <골계열전(滑稽列傳)>과 ≪여씨춘추≫의 <심응람(審應覽)>에 나오는 말이다.
- 盲目(맹목) : (1)눈이 멀어서 보지 못하는 눈. (2)이성을 잃어 적절한 분별이나 판단을 못하는 일.
#문장 59
#집안 93
#의지 69
#마음 496
#사물 172
#세월 71
#부부 76
#서로 71
#아래 86
#사람 1461
#생활 82
#학문 107
#음식 79
#유래 280
#지위 65
#동안 70
#머리 141
#벼슬 88
#형제 68
#예전 60
#물건 136
#소리 96
#가난 90
#생각 236
#모양 142
#고사 108
#사이 200
#잘못 93
#처음 91
#구름 67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ㄱ
ㄷ
ㄱ
ㅅ
(총 53개)
:
가다귀섬, 가단금속, 가동가서, 갈대국수, 감독관실, 건달곽쇠, 검덕귀신, 결등공사, 계단교실, 고대광실, 고도근시, 고동각시, 고등각시, 곡독각시, 과도기성, 교대가상, 교대곁수, 교대급수, 교도관실, 구두감사, 근대감사, 금댕기새, 기담괴설, 기독교사, 기독교식, 기동권선, 가동 개시, 간단 관수, 감도 계수, 감도 곡선, 감독 교사, 강도 계산, 강도 계수, 강도 기사, 객담 검사, 검덕 광산, 계단 권선, 고등 고시, 골도 검사, 공동 계산, 공동 교섭, 과다 결실, 과당 검사, 과대 계상, 과도 검색, 교대 광상, 구동 권선, 군대 고시, 궤도 경사, 균등 계수, 기단 강수, 기동 개시, 기둥 간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