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孤陋寡聞(고루과문)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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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獨學孤陋(독학고루) : 스승이 없이, 또는 학교에 다니지 아니하고 혼자서 공부한 사람은 견문이 넓지 못하여 생각이 좁고 천박함을 이르는 말.
- 短池孤草長通市求利來(단지고초장통시구리래) : 짧은 연못엔 외로운 풀만 길어나고, 시장(市場)을 통(通)하니 이익(利益)을 구(求)하여 옴.
- 天涯孤獨(천애고독) : 멀리 떨어진 낯선 고장에서 혼자 쓸슬히 지낸다는 뜻으로, 의지(依支)할 곳이 없음을 이르는 말.
- 絶海孤島(절해고도) : 바다 건너 외로운 섬이라는 뜻으로, 육지에서 아주 멀리 떨러져 있는 외딴 섬의 의미.
- 獨學孤陋(독학고루) : 스승이 없이, 또는 학교에 다니지 아니하고 혼자서 공부한 사람은 견문이 넓지 못하여 생각이 좁고 천박함을 이르는 말.
- 陋巷簞瓢(누항단표) : (1)‘누항단표’의 북한어. (2)누항에서 먹는 한 그릇의 밥과 한 바가지의 물이라는 뜻으로, 선비의 청빈한 생활을 이르는 말.
- 陋塵吹影(누진취영) : 먼지에 새기고 그림자를 입으로 분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헛된 노력(努力)을 이르는 말.
- 白沙在泥不染自陋(백사재니불염자루) : 흰 모래가 진흙에 있으면 물들이지 않아도 스스로 더러워짐.
- 多賤寡貴(다천과귀) : 모든 상품(商品)은 다과(多寡)에 의(依)해서 그 값의 고하(高下)가 이루어짐.
- 鰥寡孤獨(환과고독) : (1)늙어서 아내 없는 사람, 늙어서 남편 없는 사람, 어려서 어버이 없는 사람, 늙어서 자식 없는 사람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외롭고 의지할 데 없는 처지.
- 寡聞淺識(과문천식) : 보고 들은 것이 적고 배움이 얕음.
- 輕諾寡信(경낙과신) : 승낙을 쉽게 하면 미덥지 않음.
- 前代未聞(전대미문) : 이제까지 들어 본 적이 없음.
- 呼天不聞(호천불문) : 하늘을 불러도 듣지 않는다는 뜻으로, 하늘을 부르며 죄의 억울함을 하소연하여도 하늘에 들리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可聞說話(가문설화) : 들을 만한 가치가 있는 옛이야기.
- 前古未聞(전고미문) : 전에 들어 보지 못함.
▹ 孤陋寡聞(고루과문) 관련 한자
- 獨學孤陋(독학고루) : 스승이 없이, 또는 학교에 다니지 아니하고 혼자서 공부한 사람은 견문이 넓지 못하여 생각이 좁고 천박함을 이르는 말.
- 博學多識(박학다식) : 학식이 넓고 아는 것이 많음.
- 無識君子(무식군자) : 배우지 못하여 지식이나 식견이 없어도 말과 품행이 올바른 사람.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牛刀割鷄(우도할계) : (1)소 잡는 칼로 닭을 잡는다는 뜻으로, 작은 일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큰 도구를 씀을 이르는 말. (2)지나치게 과장된 표현이나 몸짓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述者之能(술자지능) : (1)글이 잘되고 못 되는 것은 쓴 사람의 능력에 달렸음을 이르는 말. (2)일이 잘되고 안되는 것은 그 사람의 수단에 달렸음을 이르는 말.
#어버이 60
#천하 94
#상대 56
#임금 189
#때문 58
#경계 56
#근본 66
#생활 82
#사람 1461
#음식 79
#어머니 72
#태도 72
#아래 86
#지위 65
#유래 280
#무리 64
#잘못 93
#아침 72
#마음 496
#가운데 104
#학문 107
#죽음 73
#훌륭 85
#나이 97
#상태 110
#따위 228
#집안 93
#편안 62
#인간 65
#의지 69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ㄱ
ㄹ
ㄱ
ㅁ
(총 14개)
:
가랑개미, 가래그물, 갈림길목, 거르기못, 고래구먹, 고래구멍, 광릉개밀, 기러기목, 기러기문, 기름고무, 기름구멍, 가로 구멍, 가류 고무, 고리 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