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寂滅之道(적멸지도) 풀이
• 한자 풀이:
- 寂 (고요할 적): 고요하다, 편안하다, 열반(涅槃), 쓸쓸함.
- 滅 (멸망할 멸): 멸망하다, 멸하다, 끄다, 잠기다, 숨기다.
- 之 (갈 지): 가다, 변하여 가다, 이용하다, 끼치다, 걸어가다.
- 道 (길 도): 길, 말하다, 다니다, 가다, 따르다.
• 같은 의미의 한자:
- 석교(釋敎)
- 성교(聖敎)
- 불교(佛敎)
- 불법(佛法)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寂然不動(적연부동) : 아주 고요하여 움직임이 없음.
- 寂若無人(적약무인) : 사람이 없는 것같이 조용함.
- 寂滅爲樂(적멸위락) : 생사의 괴로움에 대하여, 적정(寂靜)한 열반의 경지를 참된 즐거움으로 삼는 일.
- 薪盡火滅(신진화멸) : 나무가 다 타서 없어지고 불이 꺼졌다는 뜻으로, 사람의 죽음이나 사물의 멸망을 이르는 말.
- 支離滅裂(지리멸렬) : 이리저리 흩어지고 찢기어 갈피를 잡을 수 없음.
- 大義滅親(대의멸친) : 큰 도리를 지키기 위하여 부모나 형제도 돌아보지 않음.
- 滅罪生善(멸죄생선) : 현재의 죄장(罪障)을 없애고 후세의 선근(善根)을 일으킴. 또는 그런 일.
- 殺活之權(살활지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七步之才(칠보지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大惡無道(대악무도) : 대단히 악독하고 사람의 도리에 어긋나 있음.
- 面壁修道(면벽수도) : 얼굴을 벽에 대고 도를 닦는 것.
- 不道之說(부도지설) : 입에 담지 못할 소리.
- 夫婦之道二姓之合(부부지도이성지합) : 부부(夫婦)의 도(道)는 두 성씨가 결합(結合)하는 것임.
▹ 寂滅之道(적멸지도) 관련 한자
-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無盡藏(무진장) : (1)다함이 없이 굉장히 많음. (2)덕이 넓어 끝이 없음. 닦고 닦아도 다함이 없는 법의(法義)를 이른다.
- 諸行無常(제행무상) : 우주의 모든 사물은 늘 돌고 변하여 한 모양으로 머물러 있지 아니함.
- 以心傳心(이심전심) : 마음과 마음으로 서로 뜻이 통함. ≪전등록≫에 나오는 말로 원래는 불교의 법통을 계승할 때에 쓰였다.
- 轉迷開悟(전미개오) : 어지러운 번뇌에서 벗어나 열반의 깨달음에 이름.
- 無生(무생) : (1)모든 법의 실상(實相)은 나고 없어짐이 없음. (2)모든 미로(迷路)를 초월한 경지. (3)생사를 이미 초월하여 배울 만한 법도가 없게 된 경지의 부처.
#비유 1177
#모습 66
#사람 1461
#세상 339
#자식 104
#집안 93
#소리 96
#사용 312
#인간 65
#재주 82
#노력 69
#가난 90
#가운데 104
#시대 114
#경우 64
#물건 136
#학문 107
#나이 97
#근심 65
#문장 59
#구름 67
#은혜 70
#어려움 105
#사랑 91
#정도 153
#나무 166
#실패 56
#생각 236
#조금 96
#세월 71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ㅈ
ㅁ
ㅈ
ㄷ
(총 17개)
:
자머지다, 자문자답, 자미지다, 잔물지다, 잘못짚다, 재무진동, 재미적다, 재미지다, 적멸지도, 주민지도, 진문진답, 잘못 진단, 잡목 지대, 전매 제도, 정밀 제독, 정밀 진단, 직무 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