念佛誦經(염불송경) 풀이

念佛誦經

염불송경

마음속으로 부처를 생각하고 불경을 외는 일.

# #마음속 #생각 #불경 #부처


한자 풀이:
  • (생각 ): 생각, 생각하다, 외다, 스물, 삼가다.
  • (부처 ): 부처, 돕다, 성하다, 불교(佛敎), 불상(佛像).
  • (욀 ): 외다, 말하다, 해설하다, 왈가왈부(曰可曰否)하다, 악곡에 맞추어 노래하다.
  • (지날 ): 날, 세로, 길, 떳떳하다,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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念佛誦經(염불송경)의 의미: 마음속으로 부처를 생각하고 불경을 외는 일.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借花獻佛 획순 借花獻(차화헌) : 꽃을 빌려 부처에 바친다는 뜻으로, 남의 물건으로 자신의 이득을 꾀한다는 의미.
  • 蛇心口(사심구) : 뱀의 마음에 부처의 입이라는 뜻으로, 속으로는 간악한 마음을 품고 있으면서 입으로는 착한 말을 하는 행동이나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空念(공염) : (1)신심(信心)이 없이 입으로만 외는 헛된 염불. (2)실천이나 내용이 따르지 않는 주장이나 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三時念(삼시염) : 새벽, 한낮, 저녁의 세 때에 하는 염불.


念佛誦經(염불송경) 관련 한자

  • 天方地方 획순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貧者一燈 획순 貧者一燈(빈자일등) :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하나의 등(燈)이라는 뜻으로, 물질의 많고 적음보다 정성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왕이 부처에게 바친 백 개의 등은 밤 사이에 다 꺼졌으나 가난한 노파 난타(難陀)가 정성으로 바친 하나의 등은 꺼지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 調御丈夫(조어장부) : 여래 십호(如來十號)의 하나. 중생을 잘 이끌어 가르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부처’를 달리 이르는 말이다.
  • 戒急乘緩(계급승완) : 계(戒)를 지키기에만 힘쓰고, 지혜 닦기에는 힘쓰지 아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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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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