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放牛歸馬(방우귀마)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摩頂放踵(마정방종) : 정수리부터 발꿈치까지 모두 닳는다는 뜻으로, 온몸을 바쳐서 남을 위하여 희생함을 이르는 말.
- 禪讓放伐(선양방벌) : 덕을 잃고 악정을 행하는 임금은 내쳐도 거리낄 바 없다는 중국의 역성혁명관.
- 歇價放賣(헐가방매) : 헐값으로 마구 팔아 버림.
- 自由放任(자유방임) : (1)각자의 자유에 맡겨 간섭하지 아니함. (2)경제 정책에서, 국가의 간섭을 제한하고 사유 재산과 기업의 자유 활동을 지지하는 주장.
- 牛耳讀經(우이독경) :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함을 이르는 말.
-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牛刀割鷄(우도할계) : (1)소 잡는 칼로 닭을 잡는다는 뜻으로, 작은 일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큰 도구를 씀을 이르는 말. (2)지나치게 과장된 표현이나 몸짓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亡羊得牛(망양득우) : 양을 잃고 소를 얻는다는 뜻으로, 작은 것을 잃고 큰 것을 얻는 것처럼 적은 손해로 많은 이득을 얻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生寄死歸(생기사귀) : 사람이 이 세상에 사는 것은 잠시 머무는 것일 뿐이며 죽는 것은 원래 자기가 있던 본집으로 돌아가는 것임을 이르는 말.
- 落葉歸根(락엽귀근) : (1)잎이 떨어져 뿌리로 돌아간다는 뜻으로, 결국은 자기가 본래 났거나 자랐던 곳으로 돌아감을 이르는 말. (2)‘낙엽귀근’의 북한어.
- 大歸(대귀) : (1)여자가 이혼을 하고 친정으로 돌아옴. (2)근본으로 돌아간다는 뜻으로, 사람의 죽음을 이르는 말.
- 胡不歸(호불귀) : 어찌 돌아가지 않겠는가? 라는 뜻으로, 돌아가라는 뜻을 강하게 피력하는 말.
- 駙馬都尉(부마도위) : 임금의 사위에게 주던 칭호.
- 竹馬故友(죽마고우) : 대말을 타고 놀던 벗이라는 뜻으로, 어릴 때부터 같이 놀며 자란 벗.
- 大馬不死(대마불사) : 바둑에서, 대마가 결국은 살길이 생겨 쉽게 죽지 않는 일.
- 走馬加鞭(주마가편) : 달리는 말에 채찍질한다는 뜻으로, 잘하는 사람을 더욱 장려함을 이르는 말.
▹ 放牛歸馬(방우귀마) 관련 한자
- 風馬牛不相及(풍마우불상급) : 암내 나는 마소가 짝을 구(求)하나 멀리 떨어져 있어 서로 미치지 못한다는 뜻으로, (1) 서로 멀리 떨어져 있음 (2) 전혀 관계(關係)(關係)가 없음.
- 汗牛充棟(한우충동) : 짐으로 실으면 소가 땀을 흘리고, 쌓으면 들보에까지 찬다는 뜻으로, 가지고 있는 책이 매우 많음을 이르는 말.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雪上加霜(설상가상) :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
- 甕算畵餠(옹산화병) :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라는 뜻으로, 독장수가 독을 쓰고 꿈에서 셈을 하다 깨어 독이 깨졌다는 고사와 그림 속의 떡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에서 헛수고로 고생만 하거나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人海戰術(인해전술) : 우수한 화기보다 다수의 병력을 투입하여 적을 압도하는 전술. 6ㆍ25 전쟁에서 중국 공산군이 썼던 전법이다.
- 揚弓擧矢(양궁거시) : 활과 화살을 높이 든다는 뜻으로, ‘승리’를 이르는 말.
- 戎馬生郊(융마생교) : 군마(軍馬)가 국경에서 태어난다는 뜻으로, 이웃 나라와 전쟁이 끊이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開物成務(개물성무) : 만물의 뜻을 깨달아 모든 일을 이룸.
- 無爲之治(무위지치) : 성인의 덕이 지극히 커서 아무 일을 하지 않아도 천하가 저절로 잘 다스려짐.
- 三分鼎足(삼분정족) : 셋으로 나뉜 것이 솥의 발 같다는 뜻으로, 솥발처럼 삼자(三者) 천하를 삼분(三分)하고 있다는 의미.
- 太平聖代(태평성대) : 어진 임금이 잘 다스리어 태평한 세상이나 시대.
- 康哉之歌(강재지가) : 온 천하(天下)가 태평(太平)함을 칭송(稱頌)한 노래.
- 太平烟月(태평연월) : 태평한 세월이라는 뜻으로, 편안하고 즐거운 세월을 이르는 말. [烟月은 煙月. 곧 태평한 시절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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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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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ㅇ
ㄱ
ㅁ
(총 7개)
:
반원권문, 범의귀목, 비연결망, 빚올가미, 바위 구멍, 반영 과목, 발아 곡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