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汗馬之勞(한마지로) 풀이
汗馬之勞
한마지로
(1)말이 땀을 흘리며 전장(戰場)을 오간다는 뜻으로, 싸움터에서 이긴 공로를 이르는 말. (2)말이 땀을 흘릴 정도의 노역(勞役)을 이르는 말.
#말 #노고 #싸움터 #전쟁 #전공 #땀 #수고 #혁혁 #공로 #정도•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手握汗(수악한) : 불끈 쥔 손바닥에서 땀이 난다는 뜻으로, 위험한 광경이나 사건의 추이를 보고 두렵고 위급하여 자신도 모르게 몸이 긴장됨을 이르는 말.
- 汗出沾背(한출첨배) : 몹시 부끄럽거나 무서워서 흐르는 땀이 등을 적심.
- 冷汗三斗(냉한삼두) : 식은땀이 서 말이나 나온다는 뜻으로, 몹시 무서워하거나 부끄러워함을 이르는 말.
- 號令如汗(호령여한) : 호령이 흐르는 땀과 같다는 뜻으로, 큰 명령이 마치 한 번 흘러 되돌아 갈 수 없는 땀처럼 임금의 명령 같아, 한 번 발포(發布)한 명령은 최소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 駙馬都尉(부마도위) : 임금의 사위에게 주던 칭호.
- 竹馬故友(죽마고우) : 대말을 타고 놀던 벗이라는 뜻으로, 어릴 때부터 같이 놀며 자란 벗.
- 大馬不死(대마불사) : 바둑에서, 대마가 결국은 살길이 생겨 쉽게 죽지 않는 일.
- 走馬加鞭(주마가편) : 달리는 말에 채찍질한다는 뜻으로, 잘하는 사람을 더욱 장려함을 이르는 말.
- 殺活之權(살활지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七步之才(칠보지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勞而無功(노이무공) :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장자≫ <천운편(天運篇)>, ≪관자(管子)≫ <형세편(形勢篇)>에 나오는 말이다.
- 暫勞永逸(잠로영일) : 잠깐의 수고로움에 긴 편안함이라는 뜻으로, 잠시동안 수고하여 오랜 동안 즐긴다는 의미.
- 不勞所得(불로소득) : 직접 일을 하지 아니하고 얻는 수익. 이자, 배당금, 지대(地代)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勞謙謹勅(노겸근칙) : 근로(勤勞)하고 겸손(謙遜)하며 삼가고 신칙(申飭)하면 중용(中庸)의 도(道)에 이름.
▹ 汗馬之勞(한마지로) 관련 한자
- 手握汗(수악한) : 불끈 쥔 손바닥에서 땀이 난다는 뜻으로, 위험한 광경이나 사건의 추이를 보고 두렵고 위급하여 자신도 모르게 몸이 긴장됨을 이르는 말.
- 汗出沾背(한출첨배) : 몹시 부끄럽거나 무서워서 흐르는 땀이 등을 적심.
- 號令如汗(호령여한) : 호령이 흐르는 땀과 같다는 뜻으로, 큰 명령이 마치 한 번 흘러 되돌아 갈 수 없는 땀처럼 임금의 명령 같아, 한 번 발포(發布)한 명령은 최소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諸聖通功(제성통공) : 여러 성인(聖人)의 공로(功勞)가 통(通)함.
- 尺寸之功(척촌지공) : 얼마 되지 않는 약간의 공로.
- 年功序列(연공서열) : 근속 연수나 나이가 늘어 감에 따라 지위가 올라가는 일. 또는 그런 체계.
- 推燥居濕(추조거습) : {아이는} 마른 곳으로 밀고, {자기는} 젖은 자리에 앉는다는 뜻으로, 자식을 기르는 어머니의 노고(勞苦)를 마다하지 않는 사랑을 이르는 말.
- 八苦(팔고) : 사람이 세상에서 면하기 어렵다고 하는 여덟 가지 괴로움. 곧 생고, 노고, 병고, 사고, 애별리고, 원증회고, 구부득고, 오음성고를 이른다.
- 識字憂患(식자우환) : 학식이 있는 것이 오히려 근심을 사게 됨.
- 甕算畵餠(옹산화병) :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라는 뜻으로, 독장수가 독을 쓰고 꿈에서 셈을 하다 깨어 독이 깨졌다는 고사와 그림 속의 떡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에서 헛수고로 고생만 하거나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暫勞永逸(잠로영일) : 잠깐의 수고로움에 긴 편안함이라는 뜻으로, 잠시동안 수고하여 오랜 동안 즐긴다는 의미.
- 炊沙成飯(취사성반) : 모래를 때어 밥을 짓는다는 뜻으로, 헛된 수고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多岐亡羊(다기망양) : (1)갈림길이 많아 잃어버린 양을 찾지 못한다는 뜻으로, 두루 섭렵하기만 하고 전공하는 바가 없어 끝내 성취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열자(列子)≫<설부(雪符)>에 나오는 말이다. (2)방침이 많아서 도리어 갈 바를 모름.
- 汗馬之材(한마지재) : 싸움터에서 준마를 몰아 전공(戰功)을 세운 인재(人材)라는 뜻으로, 장군(將軍)을 이르는 말.
- 人海戰術(인해전술) : 우수한 화기보다 다수의 병력을 투입하여 적을 압도하는 전술. 6ㆍ25 전쟁에서 중국 공산군이 썼던 전법이다.
- 揚弓擧矢(양궁거시) : 활과 화살을 높이 든다는 뜻으로, ‘승리’를 이르는 말.
- 戎馬生郊(융마생교) : 군마(軍馬)가 국경에서 태어난다는 뜻으로, 이웃 나라와 전쟁이 끊이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難伯難仲(난백난중) : 누가 맏형이고 누가 둘째 형인지 분간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비교되는 대상의 우열을 가리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 一飯之德(일반지덕) : 밥 한 끼를 베푸는 덕이라는 뜻으로, 아주 작은 은덕을 이르는 말.
- 赫赫之功(혁혁지공) : 빛나고 왕성한 공이라는 뜻으로, 훌륭하고 뛰어난 공적이라는 의미.
- 赫赫之光(혁혁지광) : 혁혁한 빛이라는 뜻으로, 성명(姓名)이 세상(世上)에 빛남을 이르는 말.
- 三十六計(삼십육계) : (1)물주가 맞힌 사람에게 살돈의 서른여섯 배를 주는 노름. (2)서른여섯 가지의 꾀. 많은 모계(謀計)를 이른다.
- 馬革裹屍(마혁과시) : 말가죽으로 자기 시체를 싼다는 뜻으로, 싸움터에 나가 살아 돌아오지 않겠다는 결의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橫草之功(횡초지공) : 풀을 가로로 쓰러뜨리며 세운 공로라는 뜻으로, 싸움터에 나가서 크게 세운 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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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 105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ㅎ
ㅁ
ㅈ
ㄹ
(총 8개)
:
한마지로, 호말지리, 호미자락, 호밋자루, 항문 주름, 혀밑 주름, 활막 주름, 회맹 주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