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炊骨易子(취골역자) 풀이
炊骨易子
취골역자
뼈로 밥을 짓고 자식과 바꾼다는 뜻으로, 전시에 성 안에 갇혀 식량이 다 떨어져 시체로 밥을 짓고 차마 자식을 먹을 수 없어 자식을 바꾼다는 참혹한 상황을 형용한 말.
#참혹 #자식 #형용 #성 #식량 #전시 #밥 #상황 #뼈 #시체•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榮枯一炊(영고일취) : 인생이 꽃피고 시드는 것은 한번 밥짓는 순간같이 덧없고 부질없음을 이르는 말.
- 黃粱一炊之夢(황량일취지몽) : 노생이 잠들기 전(前)에 짓던 기장밥이 꿈에서 깨어보니 아직 익지 않은 짧은 시간(時間)이었음.
- 炊沙成飯(취사성반) : 모래를 때어 밥을 짓는다는 뜻으로, 헛된 수고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
- 炊臼之夢(취구지몽) : 절구에 밥을 짓는 꿈이라는 뜻으로, 솥이 없어 절구에 밥을 짓는 것인데, 釜(부)와 婦(부)의 음이 상통한 것에서 풀이한 것으로, 아내를 잃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임.
- 刻骨憤恨(각골분한) : 뼈에 사무칠 만큼 분하고 한스러움. 또는 그런 일.
- 扁鵲不能肉白骨(편작불능육백골) : 천하(天下)의 명의(名醫) 편작도 죽은 사람을 소생시킬 수는 없다는 뜻으로, 충신(忠臣)도 망국(亡國)을 유지(維持)할 수는 없음을 이르는 말.
- 埋骨不埋名(매골불매명) : 뼈는 묻어도 이름은 묻을 수 없다는 뜻으로, 몸은 죽어 뼈를 묻지만, 그 이름은 영원히 전해짐을 이르는 말.
- 怨入骨髓(원입골수) : 원한이 골수에 사무친다는 뜻으로, 몹시 원망함을 이르는 말. ≪사기≫ <진본기(秦本記)>에 나오는 말이다.
- 變易生死(변역생사) : 보살이 삼계(三界)의 윤회를 떠난 뒤 성불하기까지 그 원력(願力)에 의하여 현세에 나타나서 일부러 받는 생사. 미계(迷界)와 오계(悟界)의 경계를 지나가는 상태를 이른다.
- 折枝之易(절지지이) : 나뭇가지를 꺾는 것과 같이 쉽다는 뜻으로, 대단히 용이(容易)한 일을 이르는 말.
- 千古不易(천고불역) : (1) 오래도록 변화(變化)하지 않음 (2) 영구(永久)히 변(變)하지 않음.
- 易簀(역책) : 학덕이 높은 사람의 죽음이나 임종을 이르는 말. 증자가 죽을 때를 당하여 삿자리를 바꾸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예기≫의 <단궁편(檀弓篇)>에 나오는 말이다.
- 是父是子(시부시자) : 이 아비에 이 아들이라는 뜻으로, 그 아비를 닮은 그 자식이라는 의미에서 부자(父子)가 모두 훌륭함을 이르는 말.
- 嗟爾小子敬受此(書차이소자경수서) : 자, 너희 어린이들아! 공경(恭敬)하는 마음으로 이글을 받아들여야 함.
- 京華子弟(경화자제) : 번화한 서울에서 곱게 자란 젊은이라는 뜻으로, 주로 부잣집 자녀들을 이르는 말.
- 孝子愛日(효자애일) : 효자는 날을 아낀다는 뜻으로, 될 수 있는 한 오래 부모에게 효성을 다하여 섬기고자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炊骨易子(취골역자) 관련 한자
- 榮枯一炊(영고일취) : 인생이 꽃피고 시드는 것은 한번 밥짓는 순간같이 덧없고 부질없음을 이르는 말.
- 一飯之德(일반지덕) : 밥 한 끼를 베푸는 덕이라는 뜻으로, 아주 작은 은덕을 이르는 말.
- 簞食瓢飮(단사표음) :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은 밥과 표주박에 든 물이라는 뜻으로, 청빈하고 소박한 생활을 이르는 말.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刻骨憤恨(각골분한) : 뼈에 사무칠 만큼 분하고 한스러움. 또는 그런 일.
- 埋骨不埋名(매골불매명) : 뼈는 묻어도 이름은 묻을 수 없다는 뜻으로, 몸은 죽어 뼈를 묻지만, 그 이름은 영원히 전해짐을 이르는 말.
- 不夜城(불야성) :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있어 밤에도 대낮같이 밝은 곳을 이르는 말. 밤에도 해가 떠 있어 밝았다고 하는 중국 동래군(東萊郡) 불야현(不夜縣)에 있었다는 성(城)에서 유래한다. ≪한서지리지(漢書地理志)≫에 나오는 말이다.
- 億丈之城(억장지성) : 썩 높이 쌓은 성.
- 傾城(경성) : (1)성을 기울게 한다는 뜻으로, 나라를 위태롭게 할 정도로 뛰어남을 이르는 말. (2)뛰어나게 아름다운 미인을 이르는 말.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雪上加霜(설상가상) :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
- 啞然失色(아연실색) : 뜻밖의 일에 얼굴빛이 변할 정도로 놀람.
- 馬革裹屍(마혁과시) : 말가죽으로 자기 시체를 싼다는 뜻으로, 싸움터에 나가 살아 돌아오지 않겠다는 결의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屍山血海(시산혈해) : 사람의 시체가 산같이 쌓이고 피가 바다같이 흐름을 이르는 말.
- 蓋棺事定(개관사정) : 시체를 관에 넣고 뚜껑을 덮은 후에야 일을 결정할 수 있다는 뜻으로, 사람이 죽은 후에야 비로소 그 사람에 대한 평가가 제대로 됨을 이르는 말.
- 捨量沈舟(사량침주) : 식량을 버리고 배를 가라앉힌다는 뜻으로, 목숨을 걸고 어떤 일에 대처함을 이르는 말. ≪사기≫의 <항우기(項羽紀)>에 나오는 말이다.
- 食玉炊桂(식옥취계) : 옥을 먹고 계수나무를 땐다는 뜻으로, 식량이 옥보다 비싸고 땔감이 계수나무보다 비싸기 때문에 옥을 먹고 계수나무를 때는 것처럼, 물가가 비싸 생활이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桂玉(계옥) : 땔나무의 값은 계수나무만큼 비싸고 쌀값은 옥값과 맞먹는다는 뜻으로, 장작과 식량이 비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前妻所生(전처소생) : 전처의 몸에서 난 자식.
- 明珠出老蚌(명주출로방) : 오래 묵은 조개에서 명주(明珠)가 나온다는 뜻으로, 보잘것없는 어버이가 뛰어난 자식(子息)을 낳은 것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降者不殺(항자불살) : 항복하는 사람은 죽이지 아니함.
- 百乘之家(백승지가) : 전쟁이 일어나면 수레 백 대를 내놓을 수 있는 집이라는 뜻으로, 경대부의 집을 이르던 말.
- 肝腦塗地(간뇌도지) : 참혹한 죽임을 당하여 간장(肝臟)과 뇌수(腦髓)가 땅에 널려 있다는 뜻으로,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돌보지 않고 애를 씀을 이르는 말.
- 屍山血海(시산혈해) : 사람의 시체가 산같이 쌓이고 피가 바다같이 흐름을 이르는 말.
- 慘不忍見(참불인견) : 너무도 참혹하여 차마 볼 수가 없음.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不夜城(불야성) :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있어 밤에도 대낮같이 밝은 곳을 이르는 말. 밤에도 해가 떠 있어 밝았다고 하는 중국 동래군(東萊郡) 불야현(不夜縣)에 있었다는 성(城)에서 유래한다. ≪한서지리지(漢書地理志)≫에 나오는 말이다.
- 瓊枝玉葉(경지옥엽) : (1)옥으로 된 가지와 잎이라는 뜻으로, 임금의 가족을 높여 이르는 말. (2)귀한 자손을 이르는 말.
#여자 101
#방법 59
#행동 137
#어머니 72
#하늘 251
#부부 76
#비유 1177
#무리 64
#어버이 60
#훌륭 85
#자리 94
#동안 70
#백성 105
#천하 94
#바람 136
#시대 114
#잘못 93
#가운데 104
#의미 1817
#때문 58
#목숨 58
#사랑 91
#정도 153
#사람 1461
#중국 253
#근심 65
#태도 72
#어려움 105
#고사 108
#집안 93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ㅊ
ㄱ
ㅇ
ㅈ
(총 26개)
:
창고업자, 창고용지, 채굴업자, 채금업자, 책가우지, 철강업자, 철근업자, 청경우직, 청구악장, 초개인적, 초경입자, 최고운전, 최고위직, 친기업적, 채굴 용적, 철강 업종, 철근 업종, 청각 암점, 청근 옹주, 체감 의자, 초견 연주, 초기 위조, 추기 아접, 춘기 아접, 충격 용접, 침강 역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