皮匠花草(피장화초) 풀이

皮匠花草

피장화초

갖바치의 화초라는 뜻으로, 아무 실속도 없는 겉치장만 미끈하다는 뜻의 속담. [皮匠은 피공(皮工)인 갖바치].

#갖바치 #속담 #실속


한자 풀이:
  • (가죽 ): 가죽, 거죽, 갖옷, 과녁, 벗기다.
  • (장인 ): 장인, 목수, 고안, 가르침, 우두머리.
  • (꽃 ): 꽃, 꽃이 피다, 꽃답다, 무늬, 흐려지다.
  • (풀 ): 풀, 풀숲, 잡초, 풀을 베다, 천(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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皮匠花草(피장화초)의 의미: 갖바치의 화초라는 뜻으로, 아무 실속도 없는 겉치장만 미끈하다는 뜻의 속담. [皮匠은 피공(皮工)인 갖바치].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與狐謀皮 획순 與狐謀(여호모) : 여우하고 여우의 모피(毛皮)를 벗길 모의(謀議)를 한다는 뜻으로, 이해(利害)가 상충하는 사람하고 의논(議論)하면 결코 이루어지지 않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膚之見(부지견) : 피부로 본다는 뜻으로, 겉만 보고 성급히 내리는 얕은 견해(見解)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
  • 與狐謨(여호모) : 여우하고 여우의 모피(毛皮)를 벗길 모의(謀議)를 한다는 뜻으로, 이해(利害)가 상충하는 사람하고 의논(議論)하면 결코 이루어지지 않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草根木(초근목) : (1)풀뿌리와 나무껍질이라는 뜻으로, 맛이나 영양 가치가 없는 거친 음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한약의 재료를 이르는 말.

  • 皮匠再日 획순 再日(피재일) : 갖바치의 내일이라는 뜻으로, 내일 된다, 모레 된다 하면서 약속한 날짜를 이날 저 날로 미루는 행동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石運斤(석운근) : 장석이 도끼를 사용한다는 뜻으로, 고대 전설적 명공(名工)인 장석(匠石)이 자귀를 휘둘러 물건을 만드는데 조금의 착오도 없었다는 데서 ‘기예(技藝)가 오묘한 경지’에 이름을 이르는 말.


皮匠花草(피장화초) 관련 한자

  • 齒亡脣亦支 획순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測水深昧人心(측수심매인심) : 물 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의 마음속은 모른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사람의 마음은 헤아리기가 어렵다는 말.
  • 知斧斫足(지부작족) :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힌다는 뜻의 우리말 속담을 한역한 것으로, 믿는 사람에게서 배신을 당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甕算畵餠 획순 甕算畵餠(옹산화병) :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라는 뜻으로, 독장수가 독을 쓰고 꿈에서 셈을 하다 깨어 독이 깨졌다는 고사와 그림 속의 떡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에서 헛수고로 고생만 하거나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虛名無實(허명무실) : 헛된 이름뿐이고 실속이 없음.
  • 華而不實(화이부실) : 꽃은 화려하나 열매를 맺지 못한다는 뜻으로, 겉모습은 그럴 듯하지만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 ≪춘추좌씨전≫에 나오는 말이다.

  • 皮匠再日 획순 皮匠再日(피장재일) : 갖바치의 내일이라는 뜻으로, 내일 된다, 모레 된다 하면서 약속한 날짜를 이날 저 날로 미루는 행동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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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5개) : 표준 하체, 표준 함축, 표준 혈청, 표지 항체, 필종 하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