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身放賣(자신방매) 풀이

自身放賣

자신방매

자기의 몸을 스스로 팔아 망침.

#종이 # # #자신


한자 풀이:
  • (스스로 ): 스스로, 저절로, 좇다, 쓰다, 출처(出處).
  • (몸 ): 몸, 나라 이름, 연독(身毒), 천축(天竺), 몸소.
  • (놓을 ): 놓다, 본뜨다, 본받음, 내치다, 놓이다.
  • (팔 ): 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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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身放賣(자신방매)의 의미: 자기의 몸을 스스로 팔아 망침.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摩頂放踵 획순 摩頂踵(마정종) : 정수리부터 발꿈치까지 모두 닳는다는 뜻으로, 온몸을 바쳐서 남을 위하여 희생함을 이르는 말.
  • 禪讓伐(선양벌) : 덕을 잃고 악정을 행하는 임금은 내쳐도 거리낄 바 없다는 중국의 역성혁명관.
  • 歇價賣(헐가매) : 헐값으로 마구 팔아 버림.
  • 自由任(자유임) : (1)각자의 자유에 맡겨 간섭하지 아니함. (2)경제 정책에서, 국가의 간섭을 제한하고 사유 재산과 기업의 자유 활동을 지지하는 주장.


自身放賣(자신방매) 관련 한자

  • 頂門一針 획순 頂門一針(정문일침) : 정수리에 침을 놓는다는 뜻으로, 사람의 급소를 짚어 따끔한 훈계를 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同心同力(동심동력) : 마음을 같이하여 힘을 합침.
  • 多岐亡羊(다기망양) : (1)갈림길이 많아 잃어버린 양을 찾지 못한다는 뜻으로, 두루 섭렵하기만 하고 전공하는 바가 없어 끝내 성취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열자(列子)≫<설부(雪符)>에 나오는 말이다. (2)방침이 많아서 도리어 갈 바를 모름.

  • 力透紙背 획순 力透紙背(역투지배) : 힘이 종이 뒤로 뚫린다는 뜻으로, 필력(筆力)이 사무친다는 의미로 필법(筆法)이 날카롭고 힘찬 것을 비유하거나 시(詩)의 내용이 근엄하고 고결함을 비유하여 이름.
  • 垂于竹帛(수우죽백) : 대나무와 비단에 드리운다는 뜻으로, 종이가 발명되기 전에 죽간(竹簡)이나 비단에 글을 써서 기록으로 남긴 것에서 이름을 역사에 남김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洛陽紙貴(낙양지귀) : 낙양의 종이가 귀해졌다는 뜻으로, (1) 문장(文章)이나 저서(著書)가 호평(好評)을 받아 잘 팔림을 이르는 말 (2) 쓴 글의 평판(評判)이 널리 알려짐(3) 혹은 저서(著書)가 많이 팔리는 것을 말할 때 쓰임.

#집안 93 #여자 101 #아래 86 #세월 71 #경우 64 #형용 67 #태도 72 #얼굴 99 #중국 253 #나무 166 #세상 339 #의지 69 #자식 104 #때문 58 #하늘 251 #자리 94 #나이 97 #임금 189 #목숨 58 #유래 280 #모습 66 #물건 136 #노력 69 #방법 59 #이치 67 #훌륭 85 #재능 61 #천하 94 #벼슬 88 #관계 90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개) : 자신방매, 장소부문, 재상분명, 조상부모, 조쇄박문, 조실부모, 자성 박막, 정상 분만, 조숙 분만, 진성 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