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規矩準繩(규구준승) 풀이
規矩準繩
규구준승
(1)목수가 쓰는 걸음쇠, 곱자, 수준기, 다림줄을 통틀어 이르는 말. (2)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할 법도.
#사물 #일상 #법 #먹줄 #도구 #법도 #곱자 #의미 #일상생활 #걸음 #척도 #쇠 #가치 #그림 #생활 #사람• 한자 풀이:
- 規 (법 규): 법, 모범, 걸음쇠, 동그라미, 둥글다.
- 矩 (곱자 구): 곱자, 네모, 모, 법, 땅.
- 準 (법도 준): 수준기(水準器), 콧마루, 평형하다, 법, 본받다.
- 繩 (노끈 승): 노끈, 알이 배다, 끝 없는 모양, 밧줄, 새끼.
• 같은 의미의 한자:
- 규구(規矩)
- 규구(規矩)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切磨箴規(절마잠규) : 열심히 닦고 배워서 사람으로서의 도리(道理)를 지켜야 함.
- 良法美規(양법미규) : 좋은 법규.
- 規行矩步(규행구보) : 걸음걸이가 법도와 규칙에 맞는다는 뜻으로, 품행(品行)이 방정(方正)함을 비유하여 이르거나, 옛 법식을 묵수(墨守)하는 일을 이르기도 함.
- 規行矩步(규행구보) : 걸음걸이가 법도와 규칙에 맞는다는 뜻으로, 품행(品行)이 방정(方正)함을 비유하여 이르거나, 옛 법식을 묵수(墨守)하는 일을 이르기도 함.
- 絜矩之道(혈구지도) : 자기를 척도로 삼아 남을 생각하고 살펴서 바른길로 향하게 하는 도덕상의 길.
- 破器相準(파기상준) : 깨진 그릇 맞추기라는 뜻으로, 이미 망그러진 일을 고치고자 쓸데없이 애를 씀을 이르는 말.
- 蜂準長目(봉준장목) : 벌처럼 우뚝 솟은 콧마루와 가느스름한 긴 눈의 뜻으로, 영민(英敏)하고 사려(思慮)가 깊은 인상을 비유하는 말.
- 長繩繫日(장승계일) : 긴 줄로 해를 붙들어 맨다는 뜻으로, 시간(時間)의 흐름을 매어 멈추게 하려는 것, 즉 불가능(不可能)한 일을 이르는 말.
- 赤繩繫足(적승계족) : 혼인의 인연을 맺어줌. 전설에 나오는 월하노인(月下老人)이 붉은 끈을 가지고 다니다가 인연이 있는 남녀가 있으면 그들이 모르게 그 끈으로 다리를 매어 놓는데, 그렇게 되면 어떤 경우라도 반드시 부부가 된다고 한다.
- 結繩之政(결승지정) : 고대 중국의 정치를 이르는 말. 문자가 없던 때이므로 새끼로 매듭을 지어 일의 대소(大小)를 표시한 데서 유래한다.
- 木從繩則正(목종승즉정) : 나무도 먹줄을 따르면 바로 된다는 뜻으로, 굽은 나무도 먹줄을 놓아서 깎으면 바르게 되는 거처럼 학문을 하거나 충고를 따르면 훌륭한 사람이 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規矩準繩(규구준승) 관련 한자
- 屋漏痕(옥루흔) : 지붕이 새는 흔적이라는 뜻으로, 지붕이 새어 천장에 아롱진 빗물 자국처럼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초서(草書)의 필법(筆法)을 이르는 말.
- 徑情直行(경정직행) : 예절이나 법식 따위에 얽매이지 않고 곧이곧대로 행동함.
- 法古創新(법고창신) : 옛 것을 법으로 삼아 새 것을 창조한다는 뜻으로, 과거를 밑거름으로 해서 새로운 것을 도출해낸다는 의미.
- 月滿則虧(월만즉휴) : 달이 차면 반드시 이지러진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지 성하면 반드시 쇠하게 됨을 이르는 말.
- 葉錢(엽전) : (1)예전에 사용하던, 놋쇠로 만든 돈. 둥글고 납작하며 가운데에 네모진 구멍이 있다. 고려 시대의 삼한중보ㆍ삼한통보ㆍ동국중보ㆍ해동중보 따위와, 조선 시대의 조선통보ㆍ상평통보ㆍ당백전ㆍ당오전 따위를 들 수 있다. (2)우리나라 사람이 스스로를 낮잡아 이르는 말. (3)소나 말 같은 길짐승의 머리 앞부분에 장식으로 다는 둥글넓적한 금속.
- 意氣銷沈(의기소침) : 기운이 없어지고 풀이 죽음.
- 溫故知新(온고지신) :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어서 새것을 앎. ≪논어≫의 <위정편(爲政篇)>에 나오는 공자의 말이다.
- 可聞說話(가문설화) : 들을 만한 가치가 있는 옛이야기.
- 信言之瑞(신언지서) : 信은 말의 부절(符節)이라는 뜻으로, 전일(前日)에 한 말이 후일(後日)의 일과 일치함을 이르는 신의(信義)의 소중한 가치를 강조하는 의미. [瑞는 符(부)의 의미].
- 七步之才(칠보지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七步才(칠보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七步成詩(칠보성시) : 일곱 걸음에 한 편의 시를 완성한다는 뜻으로, 시를 빨리 잘 짓는 재주를 이르는 말.
- 絜矩之道(혈구지도) : 자기를 척도로 삼아 남을 생각하고 살펴서 바른길로 향하게 하는 도덕상의 길.
- 甕算畵餠(옹산화병) :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라는 뜻으로, 독장수가 독을 쓰고 꿈에서 셈을 하다 깨어 독이 깨졌다는 고사와 그림 속의 떡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에서 헛수고로 고생만 하거나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漆者不畵(칠자불화) : 옻칠을 하는 사람은 그림을 그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한 사람이 두 가지 일을 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곧 분업을 의미함.
- 墨色蒼潤(묵색창윤) : 그림이나 글씨의 먹빛이 썩 좋아 예술적인 아름다움이 있음.
- 牛刀割鷄(우도할계) : (1)소 잡는 칼로 닭을 잡는다는 뜻으로, 작은 일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큰 도구를 씀을 이르는 말. (2)지나치게 과장된 표현이나 몸짓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載道之器(재도지기) : 도덕적 가치를 담는 그릇이라는 뜻으로, ‘문학’ 또는 ‘시’를 이르는 말.
- 虎牙鷹爪(호아응조) : 호랑이의 어금니와 매의 발톱이라는 뜻으로, 자신이 지닌 가장 의지할 수 있는 이로운 도구라는 의미.
- 木從繩則正(목종승즉정) : 나무도 먹줄을 따르면 바로 된다는 뜻으로, 굽은 나무도 먹줄을 놓아서 깎으면 바르게 되는 거처럼 학문을 하거나 충고를 따르면 훌륭한 사람이 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無生(무생) : (1)모든 법의 실상(實相)은 나고 없어짐이 없음. (2)모든 미로(迷路)를 초월한 경지. (3)생사를 이미 초월하여 배울 만한 법도가 없게 된 경지의 부처.
- 置之度外(치지도외) : 마음에 두지 아니함.
- 揮淚斬馬謖(후루참마속) : 눈물을 뿌리면서 마속을 베다라는 뜻으로, 군율을 지키기 위해 아까운 장수 마속을 눈물을 흘리면서 베었던 제갈량의 고사에서, 천하의 법도에는 사정(私情)이 있을 수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殺活之權(살활지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博引旁證(박인방증) : 널리 예(例)를 인용하고 두루 증거를 보여 논함.
- 圓孔方木(원공방목) : 둥근 구멍에 모난 막대기라는 뜻으로, 사물이 서로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
- 自身之策(자신지책) :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生活)을 꾀해 나갈 계책(計策).
- 吸風飮露(흡풍음로) : 바람을 호흡하며 이슬을 마신다는 뜻으로, 신선(神仙)의 생활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簞食瓢飮(단사표음) :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은 밥과 표주박에 든 물이라는 뜻으로, 청빈하고 소박한 생활을 이르는 말.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坐臥起居(좌와기거) : (1)‘일상생활’을 달리 이르는 말. (2)좌와와 기거를 아울러 이르는 말.
- 茶飯事(다반사) : 차를 마시고 밥을 먹는 일이라는 뜻으로, 보통 있는 예사로운 일을 이르는 말.
- 身邊雜記(신변잡기) :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을 적은 수필체의 글.
- 絜矩之道(혈구지도) : 자기를 척도로 삼아 남을 생각하고 살펴서 바른길로 향하게 하는 도덕상의 길.
- 坐臥起居(좌와기거) : (1)‘일상생활’을 달리 이르는 말. (2)좌와와 기거를 아울러 이르는 말.
- 身邊雜記(신변잡기) :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을 적은 수필체의 글.
#따위 228
#비유 1177
#어머니 72
#실패 56
#물건 136
#노력 69
#어버이 60
#이치 67
#나이 97
#경우 64
#아내 81
#경계 56
#재앙 64
#의지 69
#방법 59
#훌륭 85
#지위 65
#자식 104
#유래 280
#근본 66
#생활 82
#처음 91
#무리 64
#문장 59
#태도 72
#서로 71
#소리 96
#나무 166
#하늘 251
#인간 65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ㄱ
ㄱ
ㅈ
ㅅ
(총 91개)
:
가거지사, 가공중심, 각감주사, 감귤주스, 강개지사, 개과자신, 거경지신, 건고정술, 건공지신, 건교자상, 걸걸중상, 경국제세, 경국지사, 경국지색, 경기정서, 계견지성, 고가주석, 고고지성, 고굉지신, 고기장서, 곤구직석, 골경지신, 공경재상, 공공장소, 공공질서, 과거지사, 과거지속, 관계자석, 관계종사, 광감작성, 구거작소, 국가주석, 궤기장사, 궤기장시, 규공작석, 규구준승, 그글진수, 근건절술, 기각지세, 기갈자심, 기경정사, 기계지심, 기공지상, 기관지샘, 기관지선, 기관지성, 기금진수, 기급절사, 가격 조사, 가격 지수, 가계 조사, 가공 자산, 가공 적성, 가공 전선, 가공 지선, 간 고정술, 감가 자산, 감가 지수, 감각 지수, 개구 조사, 건강 증서, 건강 지수, 결과 전시, 결과 주소, 결과 지선, 경과 진술, 경기 지수, 고가 주식, 고객 자산, 고객 조사, 공간 직시, 공공 재산, 공공 증서, 공기 전색, 관급 재산, 광고 조사, 구격 조사, 국가 전선, 굴곡 접사, 굴곡 주성, 극기 전선, 금계 전설, 금고 종신, 기계 자수, 기계 제사, 기계 종속, 기계 주사, 기계 주소, 기공 증산, 기관 장세, 기관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