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通窮振困(통궁진곤)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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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變通無路(변통무로) : 변통(變通)할 만한 길이 없음.
- 短池孤草長通市求利來(단지고초장통시구리래) : 짧은 연못엔 외로운 풀만 길어나고, 시장(市場)을 통(通)하니 이익(利益)을 구(求)하여 옴.
- 通姓名(통성명) : 처음으로 인사할 때 서로 성과 이름을 알려 줌.
- 諸聖通功(제성통공) : 여러 성인(聖人)의 공로(功勞)가 통(通)함.
- 寞寞窮山(막막궁산) : 고요하고 쓸쓸한 느낌이 드는 깊은 산속.
- 獸窮則齧(수궁즉설) : 짐승이 궁지에 몰리면 문다는 뜻으로, 사람도 곤궁하여지면 나쁜 짓을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莫莫窮山(막막궁산) : 인적(人跡)이 없어 적막(寂寞)하도록 깊고 높은 산.
- 山盡水窮(산진수궁) : 산이 막히고 물줄기가 끊어져 더 갈 길이 없다는 뜻으로, 막다른 경우에 이름을 이르는 말.
- 金聲玉振(금성옥진) : (1)시가(詩歌)나 음악의 아름다운 가락. (2)사물을 집대성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금은 종(鐘), 옥은 경(磬)을 뜻하는 것으로, 팔음(八音)을 합주할 때에 종을 쳐서 시작하고 마지막에 경을 치는 데서 유래한다. (3)지(智)와 덕(德)을 아울러 갖춘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사상이나 언론이 세상에 널리 알려져 존중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折槁振落(절고진락) : 고목을 자르고, 낙엽(落葉)을 움직이게 한다는 뜻으로, 매우 쉬운 일을 의미(意味)함.
- 聲振林木(성진임목) : 목소리가 숲의 나무를 떨게 한다는 뜻으로, 노랫소리의 격렬함을 비유하는 말.
- 發蒙振落(발몽진락) : 덮은 것을 벗기고, 흔들어 떨어뜨린다는 뜻으로, 덮어씌운 것을 벗기고 나뭇잎을 흔들어 떨어뜨리는 것처럼 매우 쉬움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疲勞困憊(피로곤비) : 몹시 지쳐 괴롭고 나른함.
- 趙魏困橫(조위곤횡) : 조(趙)와 위(魏)는 횡(橫)에 곤(困)하니, 육군(六群) 때에 진(秦)나라를 섬기자 함을 횡(橫)이라 함.
▹ 通窮振困(통궁진곤) 관련 한자
- 獸窮則齧(수궁즉설) : 짐승이 궁지에 몰리면 문다는 뜻으로, 사람도 곤궁하여지면 나쁜 짓을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涸轍鮒魚(학철부어) : 수레바퀴 자국에 괸 물에 있는 붕어라는 뜻으로, 매우 위급한 처지에 있거나 몹시 고단하고 옹색한 사람을 이르는 말.
- 枯木發榮(고목발영) : (1)말라 죽은 나무에서 꽃이 핀다는 뜻으로, 곤궁한 처지에 빠졌던 사람이 행운을 만나서 잘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말라 죽은 나무에서 꽃이 핀다는 뜻으로, 늘그막에 아기를 낳거나 대가 끊길 지경에 대를 이을 아들을 낳음을 이르는 말.
- 濟世之才(제세지재) : 세상을 구제할 만한 재주. 또는 그 재주를 가진 사람.
- 本願往生(본원왕생) : 부처의 발원으로 구제를 받아 극락에 왕생하는 일.
- 救國干城(구국간성) : 나라를 구하는 방패와 성.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어려움 105
#자연 73
#천하 94
#정도 153
#목숨 58
#사랑 91
#소리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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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 137
#아침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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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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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
ㄱ
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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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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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장갑, 타격 장갑, 탑 기중기, 토공 정규, 튄 공 잡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