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풀이
頓
🦢
조아릴
돈
,
둔할
둔
,
흉노 왕 이름
돌
- 조아리다 , 둔하다 , 이마가 땅에 닿도록 절함 , 예리하지 못함 , 넘어지다
- 머리를 숙여 절하는 '조아리다'는 의미.
▹ 에 관한 한자 모두 5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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頓首再拜(돈수재배)
: 머리가 땅에 닿도록 두 번 절을 함. 또는 그렇게 하는 절. 경의를 표한다는 뜻으로 주로 편지의 첫머리나 끝에 쓴다.
頓: 조아릴 돈 首: 머리 수 再: 두 재 拜: 절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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査頓八寸(사돈팔촌)
: 사돈의 팔촌이라는 뜻으로, 소원(疎遠)한 친척으로 남이나 다를 바 없다는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우리나라 속담.
査: 조사할 사 頓: 조아릴 돈 八: 여덟 팔 寸: 마디 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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頓不顧見(돈불고견)
: 전혀 돌아보지 아니함.
頓: 조아릴 돈 不: 아니 불 顧: 돌아볼 고 見: 볼 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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頓悟漸修(돈오점수)
: 고려 시대에, 지눌이 주장한 불교의 선(禪) 수행 방법. 무인 정권 시기에 불교 교단을 개혁하기 위하여 주장한 사상 가운데 하나이다. 부처가 되려면 진심을 깨닫고, 점진적으로 수행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頓: 조아릴 돈 悟: 깨달을 오 漸: 점점 점 修: 닦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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陶走猗頓(도주의돈)
: 도주(陶走)와 의돈(猗頓)과 같은 큰 부자라는 뜻으로, 막대(莫大)한 재산(財産)이나 돈이 많은 부자를 이르는 말.
陶: 질그릇 도 走: 달릴 주 猗: 아름다울 의 頓: 조아릴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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